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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발정념의 거대한 위력

근거리 발정념의 거대한 위력
―세뇌반에서 발정념을 했던 체험

작자:김옥(金玉)

[정견망]

불법 감금된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줄이고 사악을 해체시키기 위해 중국 수련생들은 자주 검은 소굴의 근처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있다. 여기서 나는 수련생들과 함께 양원(楊園) 세뇌반 근처에서 근거리 발정념한 체득과 천목으로 본 진실한 상황을 말해보고자 한다.

2006년 4월 15일 밤, 우리 지역의 한 협조인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내일 우리지역 수련생들이 양원 세뇌반에 발정념을 하러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겠냐고 물었다. 사실 그 며칠 병업 상태였던 나는 이미 이틀째 밥을 먹지 못하고 있었다. 이 말을 듣기 전에 나는 상태가 좋지 않아 며칠 동안 차분히 법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조절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세뇌반이 몇 년 동안 호북(湖北)지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주요한 검은 소굴이고 일찍이 해체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이번 단체 발정념에 꼭 참석하고 협력해야겠다고 생각해 반드시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튿날 그곳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삼삼오오 발정념하러 가는 수련생들과 발정념을 마치고 돌아오는 수련생들을 많이 보았다. 이때 어떤 수련생이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며 그곳에는 사복경찰도 많고, 노점상이나 수리공처럼 차리고 발정념하러 간 수련생들을 감시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 우리는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우리는 사악을 제거하러 왔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와 또 다른 수련생 2명은 직접 세뇌반 반대편 강둑 위에 있는 정자로 갔다. 앞에는 바로 세뇌반 담이었고, 큰 철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그 뒤로는 낡은 4층 건물로 된 3개 동이 한 마당을 이루었다. 그리고 담벼락에는 대법을 모독하는 사악한 표어들이 잔뜩 쓰여 있었고, 매 한 층의 베란다와 복도 양쪽에는 모두 검은 철근으로 난간을 만들어 놓았다. 모든 방은 닫혀있어 불법 감금된 수련자들은 볼 수 없었고 단지 작은 철문으로 들락날락하는 사악한 세뇌반 관계자들만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정자에 앉아 세뇌반을 향해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는 머릿속으로 가장 큰 데서부터 미세한데까지 가장 표면에서부터 근본 물질에 이르기까지 이 세뇌반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구세력, 흑수, 난귀, 잡신, 공산사령, 저령 패물(敗物)들을 철저히 해체시키는 정념을 발하고 아울러 불법 감금된 수련자들에게 신처럼 행하게끔 가지해주는 정념을 발했다. 그렇게 함은 같이 사악을 해체하고, 집착을 제거해 빨리 그 마의 소굴을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그때 잡념, 두려움이 없이 아주 조용한 마음으로 20여 분간 정념을 발했다. 이때 협조하는 수련생이 와서 우리를 감시하는 사람이 있으니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아직 마칠 때가 안 됐고 가고 싶지 않아 다시 옆에 있는 풀밭으로 자리를 옮기고 쪼그리고 앉아 20여 분간 정념을 더 발했다. 이때 세뇌반 정면에서 40여세 된 한 남자가 손에 핸드폰을 들고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나는 바로 그를 향해 정념을 발했다. 그러자 그는 한 바퀴 돌고는 다시 돌아서서 먼 곳에 가서 전화를 했다. 그때 몸을 일으켜 가려고 하자 또 어떤 마르고 키 큰 사복경찰이 나를 마주하고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그를 직시하고 배후의 일체 사악을 해체시키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1분도 지나지 않아 그는 갑자기 몸을 돌려 원래 오던 곳으로 돌아갔다.

그러고 나서 나는 시간을 다그쳐 의념으로 세뇌반에 사악을 전멸하는 기제(機制)를 설치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정념으로 그것을 가지할 생각이었다. 저녁에 집에 돌아온 나는 정신상태가 아주 좋았다. 연속 4번의 정념을 발하기도 했다. 이튿날 아침 6시 정념을 발하면서 나는 또 시간을 늘려 이어서 그 세뇌반을 향해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이때 나의 천목이 갑자기 열렸다. 천목으로 나는 세뇌반 건물 1층에 대폭발이 일어났고, 담이 밖으로 무너지고 벽돌이 땅바닥에 널려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폭발과 동시에 열 몇 명의 크고 작은 사악한 세뇌반 사람들이 폭발에 의해 공중으로 튀어나간 것을 보았다. 그들은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검은색 안경테 안경을 쓰고 있었으며, 어떤 이는 몇 번 움직이더니 바로 죽어버렸다.

나는 또 위층 건물도 충격에 의해 앞으로 옆으로 찌그러지고, 1층 벽돌이 모두 무너져 기둥 몇 개만 남은 채 빈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공능으로 세심히 관찰해보니 1층 전체는 부패해 썩어버린 큰 검은 동굴이었다. 그리고 땅과 기둥에는 전부 검은색 벌레들이었는데, 구더기, 검은 개미 같은 생물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 수량은 부지기수였고 마치 정화조처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웠다.

이때 나는 또 사악들이 열 몇 명의 위장복을 입은 머리 위에 3개의 뿔이 달린 경찰들을 데리고 온 것을 봤다. 모두들 총을 들고 있었고 마당에서 줄을 세워 엎드려 사격할 태세로 저항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모두 공능을 이용해 소멸해버렸다. 그러고 나서 우주의 빛을 가져와 이곳의 부패된 물질들은 전멸했고 하늘의 하천을 끌어와 이곳을 물로 깨끗이 씻어냈다. 이 모든 것이 끝내고 나는 입정상태에서 나왔다.

그런 다음 나는 깨닫기를 이것이 세뇌반에 가서 정념을 하면서 일으킨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이었다. 또한 왜 세뇌반이 사악의 통제 하에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진정한 원인을 알았다. 그리고 대법제자들의 단체 발정념할 때의 거대한 위력과 검은 소굴을 향한 근거리 발정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실증했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4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8/4/764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