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나는 대법제자의 가족으로서 우리집 한 사람이 연공해 전 가족이 이로움을 본 사실을 써내 대법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기적을 실증하려 한다.
아내는 두 번이나 대법 사부님의 전수반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돌아온 후 정신 면모가 완전히 변했고 하루 종일 즐거워했다. 또한 말하기를 나 한사람이 연공해 전 가족이 이익을 얻고 전심으로 수련해나가면 장래 성불하거나 도(道), 신(神)이 된다고 했다. 나는 그녀 말이 너무나 허황하다고 느껴 믿지 않았다(장기적으로 무신론 교육을 받은 탓이다). 하지만 그녀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고 연공하여 병이 없이 건강하게 되자 나도 매우 지지하게 됐다. 7.20 박해 전에 아내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녹음기를 들고 연공하러 나갔으며 외출하여 홍법(洪法)하고 법학습을 하며 법회를 여는 등을 해도 나는 가로막지 않았다.
우리집은 형제자매가 많은데 생활이 곤란했기 때문에 성장 당시 영양이 부족해 다들 건강하지 못했다. 결혼 후 낳은 자녀들도 나를 따라 선천적으로 체질이 약한데다 후천적으로 잘 크지 못했다. 학교를 다닐 때 매 끼를 먹여주어야 했으며 먹이지 않으면 먹지 않았으며 바싹 말라 뼈만 남았는데 코에는 또 안경(약시)을 썼다. 어머니는 늘 말했다. “이 아이는 엄마가 세심하게 돌봐주지 않으면 잘 살지 못할 것 같다.”
이상하게도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한 후부터 딸은 밥을 먹여줄 필요가 없었고 마치 어린싹이 양분을 흡수하듯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다. 열살 후 안경도 쓰지 않고 시력이 교정이 됐으며 통통한 처녀가 됐다. 내 체질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선되어 집에서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을 보냈다.
하지만 99년 7.20 박해 이후에는 평온한 생활이 사라졌다. 공장 보위과, 파출소, 공안국 등의 사람들이 2,3일 마다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99년 말 사악은 아내를 보름동안 가뒀고 2000년 말 또 간수소에 가뒀다. 이렇게 두 번 가두자 나는 고생스러웠으며 아내는 집에 있을 때나 밖에서나 모두 바쁘게 일했는데 그녀가 집에 있지 않자 엉망이 됐다. 사악은 당시 말했다. “당신 아내는 그 안에서 태도가 뻣뻣해 형을 판결 받을 것이다.” 당시 나는 압력이 매우 컸다.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기에 굽신거리며 사람을 구해달라고 말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아내가 좀 더 빨리 집에 돌아오도록 나는 억지로 안면몰수하고 아는 사람을 이용해 부탁하고 선물을 주며 좋은 말을 하는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지쳐 신체에 문제가 나타나고 심장병이 심해졌다. 이렇게 했지만 연말에 해가 지나도 그녀를 돌려보내지 않았고 억지로 1개월 이상을 가두었다. 그녀가 나온 후 나는 모든 억울함과 원한을 아내에게 쏟았다. 화를 크게 냈으며 전화도 집어던져 발로 밟아 부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대법에 정확한 태도와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어느 날 왼쪽 다리가 심하게 아파 길을 걸을 수 없었다. 무릎이 부어 병원에 가서 물을 빼고 주사를 맞고 한참 동안이나 시달렸다. 결과적으로 무릎이 굽어 똑바로 뻗을 수 없었고 절름발이가 됐다. 나중에 검사를 해보니 관절염의 일종인 통풍이라고 하는데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2006년 아내는 집에서 대법자료를 만들려고 했으나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할까 두려워 딸과 상의했다. 딸은 자기가 공부하는데 프린터가 필요하다고 나에게 말해 나는 동의했다(컴퓨터는 집에 이미 있었다). 처음에 아내는 내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자료를 인쇄했는데 사실은 나는 속으로 알고 있었으나 모른 척했다.
2007년 여름 어느 날 아침, 나는 배에 불편함을 느껴 화장실에 갔는데 앉자마자 쿵하고 쓰러졌다. 머리를 벽돌 타일로 된 모퉁이에 부딪혔는데 당시 이마에 움푹 들어간 삼각형 상처가 났고 피가 흘러내렸다. 아내가 소리를 듣고 화장실로 달려와 보고는 놀라 멍했다. 정신이 든 후 화장지로 피가 흐르는 머리를 막고 큰 소리로 나를 깨웠다. 나보고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외치라고 했다. 이전에도 그녀는 나에게 늘 이 아홉자를 외우면 신체에 좋은 점이 있으며 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나는 웃기만 하고 속으로 믿지 않았다.
나는 막 생각하다가 또 쓰러졌는데 자기 신체가 따뜻하며 매우 편안하게 된 것을 느꼈고 좀 흥분이 되며 담배를 길게 피운 것처럼 몽롱해졌다…..바로 이때 은은히 아내가 내 귀에 대고 말하는 소리를 희미하게 들으며 천천히 눈을 떴다. 그녀는 내가 깨어나는 것을 보고 명령하듯 말했다. “날 따라외워요. 내가 한 구절 하면 당신도 한 구절해요.” 그녀는 내가 직접 외우지 않으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그녀가 한번 하면 내가 따라 한번 외웠고 나의 말은 희미한 데서부터 갈수록 똑똑해졌고 두뇌는 점점 또렷해졌다.
내가 완전히 정신이 들어 보니 아내는 나를 부축해 바닥에 앉혔는데 나의 손발은 얼음처럼 차가왔으며 대변이 흩어져 있었다. 그녀는 위로했다. “괜찮아요”하며 움직이지 말라고 하며 머리의 상처를 잘 싸매 피가 멎었다. 바닥의 대변을 변기에 쓸어 넣고 물로 깨끗이 씻었으며 나를 위에서 아래로 온몸을 씻고 부축해 침대에 눕혔다. 그러면서 사부님의 녹음을 들으라고 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자 나는 온 몸이 편안해졌으며 마치 아무 일이 없었던 것 같았다. 머리의 상처도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사부님 말씀을 들었을 때 “당산(唐山) 지진 때 응급치료를 받아 살아난 사람에게 물었다: 사망한 상태에서 모두 어떤 감각이 있었는가? 모두 바로 사람이 죽는 그 일순간에는 두려운 느낌 없이 도리어 정반대로 갑자기 해탈감이 있고 잠재적인 흥분감이 있음을 느꼈으며….” 나는 사부님 말씀이 너무나 맞다고 생각했으며 내가 기절했을 때 바로 이런 느낌이라고 했다.
아내는 감격하여 말했다.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한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었을 거예요.” 당시 나는 정말 감개무량했다! 다음날 아침 아내는 내 머리 상처를 열어보니 움푹 패인 구멍이 단단해졌고 반창고로 상처를 막고 출근하러 갔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나는 이전에 장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이 있었는데 위장이 찬 기운을 맞기만 하면 발병해 쓰러지곤 했다. 그러나 이전에 발병해도 이렇게 심하지 않았다. 아내가 말했다. “당신이 대법에 정확한 인식이 있기 때문에 사부님이 도와 소업을 해주시는 것이며 이번에 철저히 병을 제거해주신 거예요.” 그녀 말이 옳았다. 지금까지 나는 이 병이 재발하지 않고 완전히 나았다.
그때 이후 나는 날마다 외운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구하는 마음으로 하다가 이제는 성심성의껏 외우며 생활의 일부가 됐다. 아내가 대법자료를 만들 때 공개적으로 지지한다. 나중에 내가 화장실에서 또 한번 쓰러졌는데 이것은 대법사부님이 나의 심장병을 없애주신 것임을 알았고 이때부터는 심장병 역시 완전히 나았다.
나는 현재 해마다 갈수록 젊어지고 있으며 굽었던 다리가 점점 펴지고 있으며 길을 걸어도 절뚝거리지 않는다. 의사는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맥주를 마시지 말라고 한다. 나는 이전 몇 년간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해마다 병이 재발했으나 지금은 날마다 한 병씩 마셔도 재발하지 않고 좋다.
정말 사람 마음이 일념이 생기면 천지가 다 알게 된다. 나같이 수련하지 않는 속인도 대법을 지지하고 “파룬따파 하오”만 외우면 바로 이렇게 큰 복을 얻는다. 대법 사부님이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와 감격의 정을 천만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절대 공산당이 대법이나 대법사부님에게 지어낸 거짓말, 모함, 비방을 듣지 말라. 파룬따파(法輪大法)야 말로 진정한 정법이며 대법사부님이야말로 진정 세상 사람을 구도하러 온 활불(活佛)이시다.
발표시간: 2011년 9월 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9/4/77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