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매년 여름, 나는 보통 소형 진상CD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바로 80mm크기이고 소모품 점에서 파는 것인데 DVD와 VCD가 있다) 여름철이기에 옷을 적게 입고 또한 작은 CD는 제작이 간편하고 부피가 비교적 작으며 무게도 가볍고 수시로 몸에 지니기 편리하여 외출할 때 주머니에 십여 개 혹은 몇 십 개씩 넣는 것이 매우 수월한데, 그 외에 특별히 제작한 CD 주머니에 넣으면 참신한 표면은 정말 정교하고 깜찍하여, 사람들은 받은 후 대부분 매우 신기해하고, 호감을 느낀다.
소형 진상CD를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대면하여 배포한다. 저녁에 산보하거나 거리에서 물건을 사거나, 모임 혹은 기타 외출을 할 때 나는 모두 사전에 일부를 몸에 지니고 만나는 사람에게 준다. 지금 컴퓨터는 도시에서 매우 보편적이기에 컴퓨터를 할 줄 아는 사람도 매우 많으며, 특히 젊은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숙련되어 있다. 내가 소형CD를 그들에게 주었을 때 사람들은 모두 기뻐한다.
뒤이어 나는 이것은 컴퓨터 전용CD이고, 매우 실용적이며 안에는 최신 버전의 인터넷 봉쇄 소프트웨어가 있어, 열면 해외사이트를 볼 수 있고, 또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받지 못하는 매우 많은 전자책 및 일부 동영상이 있다고 간단히 소개해 준다. 많은 사람들은 듣고 매우 흥미를 갖고 웃으면서 CD를 받아 주머니에 넣는다. 가끔 이러한 CD를 열 몇 개 지니고 얼마 가지 않아 연속 배포하는데 사람들이 버리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하였다.
소형CD 제작하는 것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나는 컴퓨터에 특별히 폴더를 만들어 CD내용을 명혜망에서 모두 채택하는데 기본적으로 인터넷 봉쇄 소프트웨어 (이것은 빠지면 안 되는 것임) rm종류의 동영상 프로그램, (목적은 저장 공간을 아끼기 위한 것이다) 전자책, 이외 최신의 명혜주보, 소책자, 진상전단지 등 내용 외에 별도로 또 간단한 CD설명을 첨부하는 등등이다. 소형CD를 제작하는데 DVD 혹은 VCD에 관계없이 모두 소형CD 용량에 따라 하고 복사할 때 미리 예측해서 약간의 저장공간을 남겨 사람들이 수시로 효과적으로 CD를 열고 볼 수 있게 하여야 한다.
한동안 소형CD로 진상을 해본 후, 세인들에게 진상자료를 전하는 효과가 그래도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데, 특히 무더운 여름에 우리만 외출할 때 갖고 다니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여름에 옷을 적게 입는데 그들은 이러한 소형CD를 받은 후 쉽게 주머니에 넣을 수 있고 몸에 지닐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사람들이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또 대학생, 중학생들이 방학을 하니 객관적으로 우리가 소형CD를 많이 배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져 수시로 우리는 모두 쉽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소형CD를 고려하고 있는 수련생들은 한번 시도해보아도 무방하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8/17/767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