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행건
[정견망] 시카고 법회 이후, 나는 줄곧 사악의 우두머리를 법정에 올려보냄에 있어서 자신에게 존재하는 부족함을 사고하였다. 아울러 법공부를 강화하였다. 어느날 아침, 머리 속에서 나 자신의 일념이 스쳐 지나갔고 재빨리 가서 <<정진요지>> 속의 “도법” 그 경문을 읽 었다. 쾌속으로 책을 펼치고 연속 몇번 읽었더니 천천히 다소 깨달음이 있는듯 하였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제소 이 일에 대하여 자신이 정말로 본성의 일면으로 가서 인식하였는가? 자신의 본성의 일면은 정법하고 있는가? 구체적으로 이 일을 대할 때 막무가내로 소극적으로 의지하며 어느 팀의 동수, 심지어 속인을 기다리지 않았는가? 이때 나의 한 목소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나는 늘 이 일 때문에 발정념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당신은 늘 심판 이 사건을 교란하는 사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발정념 하였는바, 당신은 최종적으로 주목한 것이 단지 “심판 이 사건”이고 주목한 것이 “이것”이며 추진되기를 희망한 것이 “이것”이였다. 이것은 당신의 정념을 제한시키는 것이 아닌가? 단지 양의보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조금 고명할 뿐이지 여전히 한의(漢醫) 혹은 기(氣) 그 층차이다.” 나의 다른 한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다.
1. 두 손의 계시(사악에 대한 인식이 단지 표면이어서는 안된다)
사부님의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에서의 설법>>과 많은 기타 지역의 설법을 다시 배우고서, 우리는 낮은 층 공간의 생명이 감히 대법에 대하여 악을 행할 수 있음은 고층 공간의 타락한, 정법을 교란하는 낡은 세력의 지시와 조종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장(江)XX이 인간세상에서의 “고문형벌죄, 반인류죄, 집단학살죄”가 대응된 윗층은 하늘에 거스르고 도를 배반한 것이고, 정법을 교란하고 파괴하며, 삼계 내의 대궁 생명들을 훼멸시키려고 한 것이다. 오늘날 사악의 낡은 세력은 이미 기본상 사부님의 정법기세에 의하여 소멸되었는바 마침 그것들에 대해 심판을 진행하고 깨끗이 제거함 아닌가? 법리 속에서 우리도 일찍이 그 악의 우두머리는 후천으로 형성된 가장 표면의 껍질 이외에 안에는 단지 썩은 귀신이 지탱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악의 우두머리에 대한 심판은 시카고의 제11지역 연방법원뿐만이 아니라 일체 연결된 배후의 모든 사악한 생명, 사악한 요소인바 층차가 얼마나 높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심판되고 청리되어야 한다! 대법제자는 부동한 대궁, 천체, 우주에서 왔고 그 곳의 대표이며 닦아낸 일면은 이미 법에 동화된 바른 신(正神)이 되었으며 반드시 이 일념을 내보내어 그것들을 심판해야 한다. 이것 역시 사악의 요소를 완전히 숙청하는 것인바 이것은 마치 <<전법륜>> 제7강의에서 말씀하신 그 “섭혼대법”을 운용하는 것과 같다. 두 손이 단번에 그 물건을 붙잡는 것과 같고 인간세상에서 표현된 것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동시에 이것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한 일면더러 억제를 당하지 말고 마땅한 작용을 발휘하여 누락이 없이 대법에 죄를 범한 적이 있는 사악을 심판하고 그것들을 숙청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설령 우리가 발정념하는 것은 정법을 교란한 다른 공간의 사악이라면 그렇다면 오늘날의 심판은 물론 이 인간세상에서의 악의 우두머리뿐만이 아니어야 한다.
2. 소원, 의념, 불법신통
우리는 법리에서 악의 우두머리를 심판하는 노정은 우리의 정념에 의해 결정되고 어떻게 순정하고 누락없이 낡은 세력에게 틈을 타지 않게 행하는가는 우리의 법에 대한 바른 믿음과 바른 깨달음에 의해 결정됨을 알게 되었다. 천백년동안 뼈 속에 형성된 사람의 관념은 오히려 이 일체를 제지한다. 그러므로 악의 우두머리를 제거하는 이 과정 중에 또한 우리가 대법을 실증하며 한보한보 사람의 뿌리가 깊은 그 관념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시작할 때 우리가 관념의 장애가 있어 주동적으로 국회에 가서 제소한 이 일을 말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의식하였으며 곧 국회의원이 제기한 “법정친구”문서가 있게 되었다. 또 후에 더욱 많은 의원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위치를 바로 놓는 기회를 또 한번 확대시켜 주었다. 또 사법(司法)이 회피하는 문제에 관하여, 처음에 역시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는바 결과에 대해 잃거나 얻을 수 있다는 장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또한 이 문제를 원용하여 해결하고 있지 않는가? 진상을 알림은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으며 사악의 박해를 제거할 수 있다.
끝없는 대법은 우리에게 끝없는 법보를 주어 일체 장애를 돌파하게 하였고 법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위력을 주었으며 우리의 닦아낸 일면은 불법신통의 초상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관건은 자신이 이런 의식이 있는가 없는가이며 이 소원이 있는가 없는가 이다. 수동에 처하였을 때 무엇이 우리를 장애하였는가? 가장 많이는, 여전히 관념이고 그 “안된다”이며 이러면 “할 수 없다”였다. 일념이 나오자 가상, 가현실은 바로 관념아래에 형성되었고 더 아래로 행하면 그것은 긍정코 사람의 갖은 힘을 다하여 사람의 방법을 다 쓰는 것이다. 소원이 사람의 관념에 의해 가로 막혔고 또 행하면 이치는 이미 순응하지 않고 이미 통하지 않게 된다. 이때 내보낸 정념은 소용이 있겠는가? 또 사용한다면 바로 극단으로 가는 것이고 자신이 생각한 것에 집착함이며 대법의 형성을 수호하고 타인을 구도하는 기점에 입각하지 않음이다. 비록 표면에서 볼 때 사람의 관념같지만 그 집착은 이미 큰 누락이며 이때 발정념하면 본성에서 나올수 있단 말인가?
시카코에서 돌아온 후 제9강의를 읽을 때, 그 날 나는 전부의 정력을 다하여 한필 한획 “의념”이란 이 한절을 베껴썼다. 수확이 극히 컸다. 사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부 기공사들은 그 자신이 어찌된 영문인지도 모르며 그는 똑똑히 말하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대뇌가 움직여 의념이 생기기만 하면 일부 일을 할 수 있다고 여기며.”
“마음이 생각하면 일이 성사된다”는 일부 속인들이 모두 알고 있는 도리이지만 사람의 관념은 모두 일종 운수가 좋다고 여긴다. 자신에게, 무슨 일을 할 때 “생각”하였는가고 묻고 만약 잘 되지 않을 때 깊게 더 “생각해”보지 않았는가고 묻는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연공인에 대하여 말한다면 사람의 의념은 사람의 공능을 지휘하여 일을 한다. 일개 속인을 놓고 말하면 의념은 사람의 사지, 감각기관을 지휘하여 일을 한다.” 많은 시기에 우리의 사상이 한번 돌면 일은 곧바로 변한다. 법에 입각하여 문제를 인식할 수 있을 때 일은 단번에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이고 그때 분명하게 “생각한” 때이며 이치가 제 길에 들어섰고 공이 지나간다. 그러므로 사람 이 쪽은 오로지 한번 협조하면 성공한다.
생각해보면 많은 시기가 이러하였다. 그러나 아주 많은 시기에 일 자체에 빠졌을 때 바로 사람의 방법을 썼다. 마침 그 깨달음이 낮은 수련생처럼 병원에 가서 주사바늘을 몇개 구부려 놓고 비로소 생각이 났다. 어이구, 나는 연공인이 아닌가, 어찌 주사를 맞을 수 있단 말인가? 혹은 그 속인상태로서 “그가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 보게 되는데 양의를 보여서 낫지 않으면 한의한테 가 보고, 한의를 보여도 낫지 않게 되고 무슨 민간처방을 써도 낫지 않게 되자, 이때에야 그는 기공을 생각하게 되었다.” 어떤 때는 자신이 크게 한바퀴 걸으면 그런 사유방식,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그러한 속인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7.20이 곧 다가오며 전세계 각지의 대법제자들은 구름같이 워싱톤DC에 몰려들 것이다. 제기된 활동의 주제는, 전세계가 연합하여 장(江)XX을 공개 심판하는것이다. 이것은 얻기 어려운 성대한 집회이다. 우리 다함께 부족함을 보충하고, 자신을 순정시키고, 관념이 신(神)의 일면에 대한 억제를 타파하고,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일체 범위, 층층의 공간에서 사악에 대한 전방위의 대심판을, 일체 사악한 생명에 대한 심판을, 장(江)XX에 대한 하늘에 사무치는 심판을 완성하자. 우리 다함께 강력한 정체로 협조해내자.
여러분들이 사이트에 발표한 많은 문장들에서 아주 많은 건의들이 제기되었고 모두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구체적인 과정과 실현 속에서 끊임없이 이 전 우주의 위에서 아래까지, 각 층차, 각 층의 공간의 심판의 “마당”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최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숙청하고 낡은 세력의 참여를 결속짓고 박해를 결속짓고 있다.
발표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3/7/15/2254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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