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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우리들에게 부여한 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자

미국 대법제자

【정견망】편집자의 말: 법륜대법수련생들에 대한 이번 사악의 가장 참혹한 박해 중에서 사악은 거짓말로 무수한 중생을 독해시켰으며 진상을 모르는 무수한 중국인들을 속였다. 소중한 중국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어떻게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고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정하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은 상대방이 구도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우리는 여기에서 여러분 각자의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대법이 우리들에게 부여한 지혜 및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과정 중에서의 체득과 경험을 공유하기를 바란다.

여기서 동수들과 최근에 사이트에서 소중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해 준 것과 약간의 경험들을 교류하고자 하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이성》중에서 우리들에게 “지혜로서 진상을 똑똑히 말해야 한다.” 고 알려주셨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과정 중에서 나는 우리들의 일체는 모두 대법이 준 것이며 대법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지혜도 역시 대법 중에서 온 것인데 물론 이것은 모두 법공부를 하는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나는 보통 매일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전법륜》을 1강의 읽고 난 후, 자신이 해야 할 정법의 일을 하며 마지막에 시간을 좀 내어 사이트에 들어가 진상을 하였다.

1、자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며 어디에서든지 상대방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나는 타자가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요즘에 늘 논단(論壇)에서 진상을 한다. 과정 중에서 국내 제자를 포함한 기타 동수들도 만났다. 동수들 몸에서 나 역시 허다한 자신의 부족 점을 찾았다. 허다한 국내 동수들이 진상을 말할 때의 말투는 선한 마음으로 진정하게 많은 네티즌들을 움직여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였다. 이외 비교해보면 나 자신은 예전에 진상을 알릴 때, 어떤 때는 말투가 딱딱하였고 충분히 설명해주었지만 상대방이 감정으로 받아들일지 못할 수도 있었다. 천천히 내가 진정으로 자비하게 상대방을 대하고 입장을 바꾸어 상대방의 정서, 심리, 환경 등등의 요소들을 고려하였을 때, 네티즌 등과의 교류도 갈수록 쉽게 접수되었다.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을 위해 고려함은 또 진정하게 상대방의 각도에 서서 일부의 문제를 사고함을 포함한다. 그 중 포함한 경험은 아래와 같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보편적인 예가 바로 대법제자들이 모두 알고 있는 1400 예였다. 이 한 단어를 말하기만 하면 여러 분들은 무슨 뜻인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겠는가? 사악은 보통 이 단어를 쓰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숫자도 부단히 변화시키고 있다. 나는 하나의 플래시 화면(闪畵)을 보았는데 사망율을 통해 1400 예 배후에 숨은 진상을 게시한 것이다.

(2) 상대방을 존중하며 상대방의 정감을 헤아려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때, 상대방이 말할 때, 논리성이 부족 한데 우리는 꼭 붙잡고 놓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변론하는 시합이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진상을 똑똑히 말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한 걸음 양보하면 오히려 좋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물론 고정불변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은 기세가 등등하고 도리를 이야기해주는 것도 듣지 않는데 그에게 너무 창궐하도록 내버려두어도 안 된다. 하지만 가장 좋기는 사람에게 우리들의 선한 마음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다른 한 요점은 네티즌의 선한 마음과 좋은 면을 긍정하고 격려해야 한다. 작디작은 것일지라도 말이다. 그 후에 진상을 사고하도록 그를 이끈다. 즉 정말 상대방의 빈틈을 틀어쥐어도 우리는 흔히 암시만 해주며 상대방에게 체면을 보아준다면 그는 알게 되어 이후에 소통하기가 좋다. 한 번은 네티즌의 논점을 모두 반박하였는데도 그는 여전히 마구잡이로 나왔다. 누가 보아도 그가 이지적이 못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 좋다, 어차피 그의 이른바 변명은 더는 곁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조성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내가 졌다고 승인하고 당신께서 과연 고명하며 말주변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나는 후에 그를 또 인터넷에서 만났는데 그는 더는 대법을 반대하는 글을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예를 들면 우리는 흔히 상대방의 선량한 일면에 대해 긍정해 줌으로서 그로 하여금 능히 냉정하고 이지적이 되게 하며 그로 하여금 명백한 일면이 작용을 일으키도록 한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이 처음 진상을 접할 때, 민족주의 정서가 아주 높았으며 말을 하는 것도 이지적이지 못하고 저촉도 비교적 크다. 나는 그의 집착에 따라, 먼저 그의 장점을 긍정하고 나서 말하기를 “당신도 확실히 하나의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 같은데 당신과 교류를 하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사실 어느 누가 자신의 조국을 사랑하지 않으며 중국 5천 년의 문명을 위해 자랑을 느끼지 않겠는가?”

말을 돌려서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국가의 한 지도자의 잘못을 지적했을 때, 펄펄 뛰며 정부를 반대하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질책하는데 나라를 사랑함을 너무 간단하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공덕을 찬양하는 일은 힘도 들지 않고 욕을 먹을 필요도 없으며 또 지도자의 지지도 받을 텐데 누구든지 하지 않겠는가?
진정으로 조국의 인민들을 위해 생각하고 백성들을 위해 고통을 분담하며 조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조국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실로 조국의 국민을 위해 생각하고, 국민의 걱정을 함께 하기 위해,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문화, 그것은 곧 애국이며, 옳지 않은가? 두어 번 구호만 큰소리로 외치며 “XX를 타도하자”, 몇 개 미국 사이트를 차단하고, 우주 왕복선이 미국인의 환호속에 돌진하다 난사하는 장면을 보여 주는 것-이런 것들은 중국을 진정으로 부강하게 할 수 없다.

나라를 사랑함에 열정만 가지고 안된다. 국가 사회의 병증은 그것을 폭로하고, 그것을 직면하야만 치료될 수 있다. 그것을 덮어 씌워 포장하면 병증은 가중될 뿐이며, 기껏 유지해야 많은지도자의 체면 밖에 없고, 국가나 국민에게는 근본 좋은 점이 없다. 외국인이 어떻게 우리를 보던지 결코 중요하지 않고, 관건은 우리 스스로 강력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만일 국제체면을 위해 일체의 국가사회의 병증을 덮어 감추려면 불행한 것이다. 중국은 더욱 허약하고 부진하게 되므로 그것이 가장 슬픈 것이다. 그 때의 자희태후(慈禧太后)는 외국인이 중국을 좋게 말하는 것을 듣기 좋아했으며, 사람이 중화대제국을 어떻게 강하다는 라는 말을 듣기 좋아했는데, 최후 어떻게 하는 것인가?”
어떤 사람이 이런 예를 들어 말하면 그는 그렇게 진일보한 교류로 쉽게 받아드릴 수 있다고 느낀다.

2、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우리들의 주요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시시각각 잊어서는 안 된다.

(1) 어떤 속인들의 틀린 관념이 상대방이 박해사실을 알려고 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우리는 양보할 수 있다.
우리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 우리들의 주요 목적을 시시각각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변론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혹은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는 것도 아니며 진상으로 사람들의 두뇌 중에 거짓말에 의해 부어 넣은 원한을 제거하려는 것이다. 어떤 속인의 관념은 비록 맞지 않지만 그가 진상을 똑똑히 하는데 영향이 없다면 우리는 그를 가서 건드리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의 독해를 깊이 받았는데 우리는 그에게 꼭 신의 존재를 인정하라고 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지 않다. 다만 그가 신불을 신앙하는 것은 무지한 것이 아니고 엉터리가 아니며 절대로 과학 및 사회발전의 후퇴를 초래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하면 된다. 이와 반대로 신앙에 대한 박해야 말로 사회문명의 진정한 후퇴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진상을 알릴 때, 이렇게 하면 충분할 것 같다.
많은 말들은 우리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비록 우리는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렇게 하면 사소한 문제 쟁론에 빠지는 것을 피면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늘 “가능하게 이럴 것이다”, “우스개 소리를 한 마디 한다면” 이런 식으로 표현하셨다. 예를 들면 제남설법 중에서 기타법문에서의 수련은 부의식이라고 하셨는데 사부님께서는 보수적인 숫자 98%를 사용하셨지만 실제로는 주의식을 수련하는 것은 천지개벽이래 오직 법륜대법 이 한 문 뿐이다.

(2) 어떠한 화제도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데로 끌어 올 수 있다.
사실 속인의 어떠한 화제도 모두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과 연계시킬 수 있는데 우리는 자연히 우리들이 말하려고 하는 진상에로 끌어올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수련은 포괄되지 않는 것이 없고 누락됨 없는 우주대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자신은 대법에 대해 신심이 있어야 하는바 지혜는 모두 법 속에서 온다.

예를 들면 세상에 불만을 품고 있는 한 네티즌이 말하기를 나는 신도도 되지 않거니와 당원도 싫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좋다 결국에는 모두 죽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神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당신은 아무 것도 아니며 다만 기탁을 찾을 뿐이다.
그럼 나는 말하기를 “당원이 되지 않아도 좋고 신도가 되지 않아도 좋은데 거짓말을 쫒아 자신의 양심을 매장하지만 않으면 된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결국에는 모두 죽고 마는데 이는 틀린 말이 아니다. 어차피 “결국에 가서는 모두 죽을 것인데”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은 또 무엇을 위해서인가? 당신은 잘 먹어도 좋고 아주 시원하게 놀아도 좋은데 결국에는 모두 황토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이러고 보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도 기탁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그 후에 이어서 대법의 진상에로 화제를 끌어 올 수 있다. 나는 대법제자가 쓴 글 중에서 한 단락을 뽑아 약간 손을 보았다.

“사람은 사고를 하는 대뇌가 있고 사지와 욕망이 있다. 대뇌는 본래 사지의 욕망을 위한 주재(主宰)이고 지금은 먹고 마시고 즐기려는 욕망이 오히려 대뇌를 지배하며 사람은 오히려 욕망의 노예가 되었는데 슬퍼해야 하는가? 감탄해야 하는가? 인생은 짧은 것이며 하루 종일 세상일에 바삐 보내는데 우리는 도대체 왜 이렇게 바쁜가? 우리가 존재하는 의의가 무엇인가? 조물주가 우리를 창조한 것이 정말로 우리더러 백 년 후에 땅 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일체를 구름 같이 사라지라고 한 것인가? 생명은 정말 다만 이러한 하나의 비극이란 말인가? 우리가 살아서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생각해보라, 그럼 큰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은 무엇 때문에 거대한 희생을 하면서 진리를 수호하고 있는가? 게다가 이렇게 태연하며 이렇게 확고한가? 그들은 정말로 생명의 참뜻을 느낀 것이 아니겠는가?”

3、법속에 무한한 지혜가 있다
사부님께서《대 뉴욕지역법회에서의 설법 및 해법에서 》말씀하시기를:”사실 많은 일은 당신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온하고 온화하게 말하고 이야기하며 이지적으로 대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지혜가 샘물처럼 흘러나올 뿐만 아니라 구절마다 요점을 말하며 구절마다 진리인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집착하고 조급해하면서 매우 강렬한 무슨 마음이 있기만 하면 지혜는 없어진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신은 또 사람 여기에 되돌아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되도록 정념으로, 되도록 수련인의 상태로 한다면 효과가 매우 좋을 것이다.

내가 법공부가 잘 될 때, 심태가 비교적 순정 할 때, 정말로 “지혜가 샘물마냥 흘러나옴”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때 느끼기를 예전에 속인 일 때, 책을 한 권 읽다가 한 가지 일을 겪었었는데 모두 오늘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복선을 깔아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진정으로 자랑을 느껴야 할 것은 우주대법 중에서 수련하는 것이며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수 있는 것이다.우리들의 일체는 모두 법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오늘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부 속인의 지식, 경력들은, 나는 사부님께서 일찍이 배치해놓았음을 뚜렷하게 느꼈다.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말이다.

예를 들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3교9류(三敎九流)를 줄줄 말할 수 있었는데 사실은 속인 일 때, 일부 책들은 알듯 말듯 하였으며 수련 이후에 불이법문으로 말미암아 기억된 것은 더욱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진상을 말 할 때는 무엇을 쓰려고 하면 심태가 순정하기만 하면 자연적으로 무엇이 생각나서 말을 하게 된다. 개별적일 때, 아주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나는 법공부를 하는데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아도 법공부를 잘 하기만하면 지혜는 자연적으로 있게 된다.

4、진정으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비이다
마치 氣와 氣 사이에는 제약작용이 없듯이 사실 속인 중의 지식도 좋고 논리도 좋은데 모두 속인 그 한 층차이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비이다. 우리들이 자비심이 나올 때, 진정하게 마음으로 생각하는 곳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었을 때, 한 말아야 말로 힘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자비심으로 대하고 구하고자 함이 없이 가서 한다면 대법은 자연적으로 위력을 체현하게 될 것이다.

한 네티즌은 종교지식이 비교적 많으며 구변이 좋다. 사이트 여러 논단마당에서 대법을 3년 간 반대해 왔는데 그의 목적은 불교를 수호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심지어 이른바 우리들의 분신자살진상프로의 글을 의심스러워하는 기타 일부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과 홈페이지를 만들어 대법을 반대함으로 사이트에서 일정한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사람들이 저지른 죄업은 매우 큰바 구도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나는 자신이 없었다. 한 번은 논단에서 이 사실을 만났는데 일부 동수들은 여전히 자비로 인내성 있게 진상을 말하였다. 이때 나는 그가 확실히 인생의 귀착점을 찾고 있고 수련의 일을 믿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 사람이 구도할 수 있던 없던 지간에 오로지 그로 하여금 사이트에서 대법을 반대하는 것을 중지할 수 있다면 그에 대해, 기타 네티즌에 대해 박해를 줄일 수 있다면 모두 하나의 좋은 일이다라고 생각했다. 이리하여 그와 두 번 변론을 거친 후, 나는 이렇게 글을 붙여 넣었다.

“선생께서는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는데 사실은 이미 큰 업을 지었는데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럼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유태인들이 살해를 당하고 있을 때, 진정하게 선량한 사람들은 유태교를 반대하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이때에 와서는 유태교경전 속에서 이것이 불합리하오, 저것이 앞 뒤 모순이 되나요. 하는 등등의 단어 구절들을 찾지 않을 것이다.

오늘, 이번 참혹한 박해 중에서 진정하게 선량한 사람은 그가 과학, 아니면 종교에서부터 출발하여 법륜공 사람들을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때, 부동한 의견을 잠시 놓아두고 우선 먼저 학살을 제지해야 한다. 선생의 한 일을 되돌 아 보기로 하자. 당신이 법륜공 설법에 흠집을 잡는 것은 먼저 말하지 않겠다. 당신이 분신자살사건 중에서 왈가왈부한 것을 말해 보자. 분신자살 이 사건을 당신이 비록 강씨 집단이 배치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지만 그가 탄압 중에서의 작용은 뚜렷한 것이다. 탄압을 유지함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지지이다,그렇지 않다면 지속 될 수 없으며, 이것이 바로 무엇 때문에 거짓 선전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원한을 선동하고, 살인자, 형사 집행자(施刑)를 위해 벗어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분신자살사건이 백성을 선동하여 법륜공에 대해 원한을 가지게 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아주 효과가 있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선생의 문장으로 말미암아 법륜공이 x교라는 것을 더욱 확고히 믿게 되고, 탄압하는 것이 도리가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선생의 질문이 탄압 중에서 힘을 북돋아 주는 작용을 하였다고 말 할 수 있다. 하나의 살인자, 혹형으로 같은 종류의 폭도를 괴롭히는데 태어나자 마자 이렇게 한 것은 아니다. 사람은 모두 양심이 있는바 자신의 양심을 어기는 악한 일을 하고자 해도 내심 교전의 갈등을 거쳐야 한다. 이때 많은 외재 요소들이 작용을 일으킨다. 상급의 명령, 주변 군중들의 보는 견해들이 모두 선과 악의 내심 경쟁 중에서 작용을 일으킨다.

그럼 폭도가 내심에서 선과 악이 교전 할 때, 가능하게 선생의 문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탄압을 인정하게 할 수 있다. 군중들의 인정은 또한 상급의 탄압명령으로 하여금 더욱 정당화 될 수 있다. 이러면 선생께서는 폭도를 도와 내심 선악의 싸움 중에서 악한 일면으로 향해 가는 것이다. 우리는 700여명 동수들이 무고하게 시달림 받아 죽었고 더욱이 수천 수백만 동수들이 시달림을 받고 있으며 자유를 상실하고 일터, 가정이 파탄되었으며, 선생이 악을 조성함이 얼마나 많은 작용을 했는지 당신의 양심에게 물어 보시죠. 불교 중에서는 인과보응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분석한 인과관계는 억지스럽지 않은 것 같다. 당신께서 책사가 책략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란다!

얼마 후, 그는 분신자살문장에 대해 우리한테 사과하였으며 이후부터 대법을 반대하는 문장을 더는 쓰지 않았다. 아울러 예전에 다른 한 대법을 반대하는 논단에다 썼던 그의 반대 문장도 모두 삭제하였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진정하게 대법의 위력을 체득하게 하였다. 한 동수가 말하기를 정법이 바야흐로 돌진하고 있는 중, 절대 다수 사악과 썩어빠진 귀신들이 청리되자 사람들은 갈수록 명석해지고 있음을 진정으로 느꼈으며 대법의 위대함을 감수하였다.

5、변론의 기교
사람 중, 논리의 기교를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쓸 수 있는가 없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될 수 있으나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고 본다. 어떤 사람은 아주 이기적이 못되며 권고해도 듣지 않는다. 그럼 우리는 일부 기교들을 쓸 수 있는데 그 중, 비교적 효과적인 것은 바로 “방어자세로부터 공격자세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보통 대법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매체의 나쁜 선전의 영향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종종 우리들의 진상을 알릴 때, 기세가 대단함을 나타내며 잇따라 질문하였다.그러나, 그 기점은 모두 발을 붙일 수 없는 거짓 말이었다. 만약 우리들이 바쁘게 하나하나 가서 변명을 한다면 바로 그의 올가미에 걸려든다. 그러면 우리는 간단히 증명을 할 수 있는 책임을 그에게 밀어 주어 그더러 증거를 찾아 내게 해서 알게 해야 한다. 사실 사악 선전기구의 대법에 대한 비난은 모두 증거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속인의 이치대로 하여도 누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 누가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방어태세가 곧 역전된다. 물론 우리들의 말투는 여전히 화기애애해야 하며 반문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면 쟁론에 빠져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법륜공은 사람이 많으며 4.25청원 때, 매우 엄밀하게 조직되었다고 인정하면서 우리들이 사실을 바로잡는 중,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우리들이 각 방면에서 볼 때, 모두 조직이 엄밀한 하나의 정치세력 같아 보인다고 인정한다.

그러면 나는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승인한다, 그러나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고 말했다. “하나의 정치세력과 너무 흡사하다”고 하여 탄압을 한다는 것은 진회 (秦桧)가 악비(岳飛)를 모함하는 것과 같다. 중국의 법률은 그래도 증거를 중요시한다. 최근 유전자 구조 분석(全解)에서 인류의 유전자는 쥐와 유사성이 97.5%에 달한다. 하지만 나는 사람은 그래도 사람이라고 믿는다.”
유사한 기교는 아직도 많은데 나는 하나하나 예를 들지 않겠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부님의 경문 《빨리 알리세》를 같이 읽으면서 동수들과 함께 노력하려고 한다.

빨리 알리세(快講)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니
입으로 예리한 검 뿜어낸다네
썩어빠진 귀신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리세

快講
大法徒講眞象,
口中利剑齐放。
揭穿烂鬼谎言,
抓紧救度快講。

발표시간 2003-8-5
원문보기: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8/5/22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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