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요언은 한 방이면 넘어 진다.
전화를 걸어서 진상을 알리는 행동에 참여하여 한 동한 지나자 경험도 좀 쌓이게 되었다. 하면 할수록 능숙하여 유능하게 모든 것을 처리 할 수 있었다. 다음 글을 써내어 발표한다. 모두 같이 공유하시길 바란다.
먼저 진상자료와 상대방이 물어 볼만한 질문을 간단하게 종이에 적어서 말하는 중에 상황을 보아 알려주었다. 나는 항상 대만에서 국제 전화라고 알려주고 말할 때 최저한도로 상대방이 내가 말하려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다. 대부분 상대방은 “통일”이던가 “분열하면 안 된다”이런 말을 하였고 이 말을 들을 때 마다 동의 표시를 하면서 “맞아요! 우리는 모두 炎黃의 자손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아시는지요. 이 문제를 다른 대만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의 대답은 통일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파룬궁을 대하는 식으로 우리 대만사람들을 대한다면 통일을 거절한다고 합니다.” 라고 말해주고 이 기회를 잡아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분신자살사건 박해 홍법 등을 자세히 상대방에게 알려준다.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속인의 일을 한다는 심리 상태로 한다면 그 효과가 좋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의 경문 “도법”에서는 “매번 시달림이 닥쳐올 때, 본성의 일면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완전히 사람의 일면으로 이해한다. 그럼 사악한 마는 이 점을 이용하여 끝없이 교란하고 파괴함으로서, 수련생으로 하여금 장기간 시달림 속에 빠지게 한다.” 이 말에서 저는 깨달기를 전화 진상을 하는 동안 반드시 자신의 이미 수련 된 부분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는데 작용을 하여야 하고 그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강대한 정념을 형성해야 하는 것을 알았다. 만약 명확히 이 점을 알지 못한다면 바로 사악을 허용한 것이고 사악의 존재에 힘을 더 실어 준 것이다 그리고 말하는 것도 예쁘게 선하게 하는 것도 필수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상대방이 전화 받는 과정 에서 우리의 선심을 느껴야 한다는 것과 절대 그들의 정서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 할 수 있다”라는 법리를 알려준 적이 있다 필요시에는 말할 때 위엄이 좀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 한다 예를 들면 중독이 심한 경찰이 전화에서 제멋대로 말하기를 “파룬궁은 나의 처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이고 내 자녀를 죽였다 이것은 내 눈으로 본 것이야 ……” 나는 그를 제지 시켰다 신중한 마음과 엄한 목소리로 말하기를 “경찰 선생님 마음을 좀 갈아 앉히세요! 화를 내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양심에 물어 보세요 하늘이 보고 있는데 당신이 말한 것은 사실 입니까? 그 누가 부모 형제 처자식이 없습니까? 지금 하신 말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라고 하면서 정성을 드리며 위엄도 보여 주었다 이 말을 들은 상대방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바로 요언은 한 방에 넘어 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그리고 또 하나는 동정심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이다 만약 상대방이 산동 사람이면 “당신의 목소리가 친절하여 아버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상대방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것이다 지난주에 어느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는데 처음에 상대방은 짜증을 내었으나 후에 우리가 같은 고향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태도는 완전히 180도로 변하여 나의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줄곧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너무 높지 않게 조심하였다. 그리고 수련한지 이미 6 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강**은 국민더러 수련하지 못하게 하였으나 국민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나는 현재 육체와 정신적으로 많은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견지하여 온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그는 “너는 수련하는 목적이 순진하지 않아! 6년이나 수련했다는데 수련한 단계가 너무 낮다. 파룬궁은 추구하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야 추구 할수록 없는 것이다 난 몰수하여 온 책을 많이 보았지.” 나는 더는 참지 못하여 웃었다 그를 낮게 보았던 것이다. 말이 끝나려고 할 때 “파룬궁에 관한 일을 더 말하여줘 비록 난 무신론자이지만” 이 말에 나는 많이 감동되었다 사람들의 알고 있는 부분은 이렇게 간절히 진상을 바라고 있었다. 저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 바로 중생의 진정한 깨달음을 뉘우치게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속인의 선한 마음을 깨우치다
한번은 전화를 시 부녀위원회(전문적으로 여자 사회 권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걸었는데 받는 사람이 나이가 많이 여자 분이었다. 나는 국제사회에서 파룬궁에 대한 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는 것으로 말을 걸어 강씨 집단이 파룬궁 여자 수련생에 대하여 범한 죄행을 알려주었고 “마삼가 여자 교도소” 그리고 “장춘 허이쭈이즈 여자 강제 노동소”에서 발생한 여자 수련생에 대한 모욕과 성 침해를 말하여 주었다 나는 말하기를 “우리는 모두 같은 여자로서 문명사회에 어떻게 이런 일을 용납 할 수 있는가? 전화 받는 분이 동정심 있는 아주머니이기에 옆에서 보고만 있지 않으리라고 믿고 있다!” 전화를 받는 분은 오랫동안 말이 없었다. 그녀는 “이전에 들어 보기는 하였지만 정말 인지 몰랐다. 마음 놓으시오 곧 상급 기관에 말을 하겠다. 어떻게 해서든지 여자의 기본권리를 침범하여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였다.
어떤 때는 전화를 끝내기 전에 상대방이 마음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감사의 뜻을 표시 할 때 나의 눈시울도 뜨거워졌다. 나는 그들의 아직도 남아 있는 선한 마음에 감동 되었고 한 생명이 구도 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더욱더 기뻐했다! 이상은 요즘에 전화 진상 심득체험 이다. 그렇다 매번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 그렇게 순리로울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견지하는 마음이다. 실로 전화를 거는 것은 우리가 부단히 승화하는 과정이고 수시로 우리가 신의 일면으로 정념정행 하려는 것이다.
발표시간:2003년 12월 19일
원문위치: www.zhengjian.org/zi/articles/2003/12/19/24878p.html
문장분류: 정법수련>진상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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