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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박해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16일】2002년 4월,나는 세인(世人)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현지 악경들에게 체포되어 불법으로 납치 되었고 노동교양 2년 형을 받았다. 노교소에서 나는 교도원[管敎] 및 죄수들에게 혹독한 박해를 당하여, 구타로 팔이 부러져 장애자가 되었으며 온 몸에는 악경들이 전기봉으로 충격하여 남은 상처들이 남아 있었다. 8개월 간의 박해로 인해 체형(體形)이 변했으며 수척하여 피골이 상접해졌다. 생명이 경각에 달했을 때에야 노교소에서는 책임지는 것이 두려워 비로소 나를 석방시켰다.

진상을 알리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며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나는 강대한 정념으로 현(縣) 정부가 있는 성(省) 검찰청에 고소하러 갔다. 장쩌민의 지휘 하에 노교소의 악경들이 내게 박해한 사실에 대해 진상을 알리고 검찰청에 즉각 조사에 착수하여 흉수들을 엄벌하고 내가 입은 경제적 및 정신적인 손해를 배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검찰청에서 나는 옷을 들어 올리고 전신에 가득한 상처와 부러진 팔을 드러냈으며 또한 병원에서 찍은 사진, 특히 내가 박해 후에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 검찰청 책임자는 보고 나서 아주 놀라고 분개하면서 “이렇게 잔인할 수가!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당시 정경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법을 어겼다면 법률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데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때릴 수 있는지? 당신이 여기에서 호소[申訴]할 필요도 없이 그를 고소[控告]할 수 있으니 증거를 잘 보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또 과장 한 명이 와서 상황을 들은 후에 즉각 나의 상고 관련 자료를 전부 접수하였다. 당시 현장에는 또 고소장을 접수하러 온 속인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들도 이런 증거를 보고는 아주 분개하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이것은 완전히 산적들의 행위로구먼”이라고 했고 또 어떤 속인은 “한 일 년쯤 전에 베이징 현지 610 경찰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간주되어 체포되어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 패거리들이 사람을 아주 혹독하게 때리더군요. 그들은 많은 사람을 때려 죽였다고 했습니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정념을 이용하라, 당신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되면 당신은 가서 하고 부딪친 문제를 당신은 자연히 어떻게 가서 해결해야 함을 알 것이다. 정념이 강하면 일체 모두 순조로울 것이며 보증하고 잘 할 것이다.”(《대 뉴욕지구 회의에서의 설법과 해법))이번의 정념정행을 통하여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의 법력(法力)이 끝없음을 알게 되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대법을 굳게 믿고 견정하게 정념하며, 일체 나를 위한 관념을 내려 놓으면,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하시면 곧 그렇게 할 수 있으며 사악은 정말로 두려워하였다. 당시에 우리는 4명의 대법제자가 같이 갔는데 가면서 발정념을 하였고 그곳 안에서도 발정념을 하여 일체 법을 어지럽히는 썩은 귀신들을 제거하고 일체 교란하고 파괴하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였다. 내가 박해 당한 경력을 말할 때에는 다른 동수들이 누락된 부분을 보완해 주어 검찰청에서 접수 절차가 끝날 때까지 모든 일이 아주 순조로웠다.

나는 이것은 단지 한 걸음을 내디딘 것에 불과함을 알지만 그러나 나는 신심(信心)을 가지고 정념정행하면서 일체를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반드시 이후의 매 한 걸음을 잘 걸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정법이 도래하기 전에 중국 대륙의 박해가 멈추게 하려면 역시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주요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아태지역 법회에서의 설법》) 또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분들이 능히 공동으로 대법제자로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하는 이것이야말로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2004년 미국 서부 법회에서의 설법》)
이번 법을 실증하는 행동을 통해 나는 또한 우리 대법제자들, 특히 사악에게 엄중한 박해를 받았던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모두 법률을 무기로 삼아야 함을 깨달았다. 우리는 단지 소송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또 속인의 이해득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속인의 이런 형식을 이용하여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는 것으로서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또한 구도할 수 있는 생명들을 구도하는 것으로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에게 한 차례 자신의 이후 위치를 새로 선정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경과 악인들이 피고인 석에 서서 유죄판결을 받게 된다면 바로 우리의 올바름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일체 거짓말도 곧 폭로될 것이다. 또한 우리 대법제자들은 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들의 가족을 찾아 그들에게 현재의 정법 형세를 설명해주고 그들이 걸어 나와 법률이란 무기를 이용하여 박해로 사망한 친인(親人)들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한다.

이번 소송을 통해 나는 다음을 깨달았는데 사악이 자신을 박해한 증거를 대법제자들이 잘 보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법률적으로 중시하는 것은 증거이며 증거가 충족하면 설득력이 아주 강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데도 아주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나는 대법제자 중에 법을 잘 알거나 혹은 변호사가 있다면 마땅히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박해 받는 대법제자들을 도와주어 고소장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음을 체험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가 쓴 글은 신(神)의 일면이 작용하고 있어서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속인 변호사도 우리는 많이 접촉할 수 있으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소송을 하려면 명백하지 않은 것은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야 자문할 수 있으므로 단도직입적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송을 접수하기 위해 당신이 말하는 것을 주의해서 들을 것이며 또한 일부 명확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당신에게 대답을 요구할 것인데, 이런 과정에서 장쩌민 집단의 거짓말에 의해 조성된 그들 두뇌 속의 독해를 제거할 수 있으며 대법에 대한 오해와 증오심을 없애고 그들의 양심과 정의를 불러 일으켜 소송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여 도와주게 할 수 있을 것인데 이것이 바로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단, 절대로 높게 말하면 안 되며 너무 조급해도 안 되고 자신의 지혜를 충분히 발휘하여 이지적으로 알려야 한다. 단지 그들에게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박해를 받았음을 알리기만 하면 그들은 곧바로 우리를 지지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대로 될 수도 있다.

그 외에 또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법률 방면에 지식이 있는 동수들이 명혜망에 어떻게 고소장을 작성하고 관련된 법적 절차는 어떤지 혹은 고소장을 작성하는데 관련된 견본을 써서 명혜망에 발표하여 대법제자들이 참고로 삼게 한다면 훨씬 편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전국 각지에는 모두 최고 인민 검찰청의 부서가 있어서 국가 기관원이 권력을 남용하여 인권을 침범한 사안에 대해 전문적으로 엄정한 조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세간에 발생하는 일체 일은 모두 우연이 아니며 일체는 모두 법을 위해서 왔고 법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며 정법도 이 한 걸음에까지 왔다. 정법에 유리한 이런 조건은 대법이 개창(開倉)한 것으로 일체는 모두 질서있게 안배된 것이며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이 방면의 법리를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속인 중에서 속인의 형식을 이용하여 법을 실증하는데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완전히 정확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관망하는 심태로 이 형세를 바라봐서는 안 되는데 다른 사람이 한 것이 좋으면 나도 가서 하고 번거로움에 부딪히면 나는 움직이지 않겠다고 한다면 이것은 수련이 아니다. 오직 견정한 정념으로 법공부를 잘 하고 깨우쳐서 당신이 한다면 모두 잘 할 수 있다.

나는 정말로 시간이 긴박함을 느끼는데, 대법제자들이 진정으로 마땅히 시간을 다그쳐 대법이 개창한 이 기회를 잘 이용하여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흉수들을 심판대에 올려 공정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대륙에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는 것은 이것이 주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특별히 동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좋은 의견과 체득을 제출하여 우리가 공동으로 제고하며 공동으로 정법 노정에서 전진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04년 6월 20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진상알림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4/6/20/277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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