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 내몽고 대법제자 오신(悟新)
[정견망]
들어가며
아래 내용은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다. 이런 기적은 내 수련의 전반 과정을 통해 대법은 진실하며 허구가 아님을 증거 하는 것이다. 내가 이런 것을 써내는 것은 후세에 남겨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고 싶어서다. 대법제자는 매우 간고한 위험 속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이런 휘황한 신적을 창조해 낸 것이다.
1.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신통이 나타남
(1) 파룬궁을 배우기로 결정
내가 법을 얻어 수련하고 있을 때, 다른 기공을 연마하는 한 사람이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을 배우고 싶다고 부탁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면 당신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깨끗이 청리하세요. 그러면 내가 당신 집에 가서 사부님 설법 녹음을 틀어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이미 청리했으니 내일 와보라고 했다. 밤에 꿈을 꾸었는데 그녀가 모시던 난잡한 것들이 아직 청리되지 않았음을 보았다. 다만 작은 창고 속으로 옮겨 놓았을 뿐이었다. 나는 무엇이 존재하는지 다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다음날 그녀가 찾아왔을 때 그녀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내가 말했다.
“당신 집에 물건을 아직 청리하지 않았어요. 내 눈을 속인 거죠. 창고 속에 다 넣어 보관해 두었죠?”
그녀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얼마나 배웠는데 이렇게 신기한가요?”
나는 단지 2개월 배웠다고 했다. 그녀는 2개월 밖에 안 배웠는데 자신이 날 속일 수 없으니 파룬궁은 참 대단하다며 반드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집에 돌아가 그녀는 그 나쁜 것들을 완전히 청리했으며 나중에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었다.
며칠 지나서 그녀가 사부님 설법 제4강을 들을 때 털이 숭숭하게 난 마치 곰 같이 생긴 것이 두 발톱을 그녀의 어깨 위에 걸치고 자기 코를 그녀의 코끝에 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너는 무슨 생명이냐고 물으며 나는 현재 파룬궁을 배우고 있는 중인데 지금 꺼지지 않으면 실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자 그 괴물은 서서히 사라졌다.
(2) 괴물들이 순식간에 분쇄되다
나는 연공한 지 며칠 안 되어 이 공법이 최고임을 알아보았다. 다른 사람이 다른 기공을 언급하면 나는 극력 배척했다.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난잡한 공법을 연마한 사람들 한 무리가 둘러싸고 자기들 공법이 좋고 대법이 나쁘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대법이 얼마나 좋은지 말해주었다. 그들은 나를 이기지 못하자 흉악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그게 사람이 아니라 전부 족제비 귀신 뱀 등이었다. 내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을 때 나의 복부에서 작은 문이 열리더니 그 속에서 기이한 광염이 쏟아져 나왔다. 다시 그 동물을 보니 이미 뼈가 다 부러지고 가루가 되어 혼비백산 되어 있었다. 그 장면이 매우 똑똑했고 마치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느껴져서 이 내용을 기록해놓았다. 나중에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랫배 부위에 넣어주신 파룬(法輪)이 자동적으로 마를 제거한 것임을 알았다.
(3) 나를 받쳐준 황금색 파룬
내가 농촌에 가서 홍법할 때 어느 집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녀 집에서 무슨 이리 귀신같은 좋지 않은 것을 모시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찢어서 아궁이에 태워버렸다. 그날 밤 꿈에 큰 무리의 늑대가 나를 포위하더니 대야처럼 큰 입을 벌리고 나를 잡아먹으려고 덤볐다. 나는 도저히 그것들을 막아내거나 피할 수가 없었는데 그 아주 급박한 상황에 처하려는 순간에 어디선가 황금색 파룬이 날아왔다. 파룬은 나를 발아래에 받쳐 들었고 나는 그 파룬 위에 서서 이리떼를 피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중 한 마리가 나를 따라 파룬 위에까지 올라와서 입을 벌려 나를 물려고 했다. 나는 그 늑대를 보고도 무서운 느낌은 없었다. 내가 그것을 노려보았더니 큰 늑대는 갈수록 작아졌고 더 노려보자 마지막에는 30여 센티미터 정도로 작아졌다. 그래도 그것이 여전히 나를 물려고 했는데 보니 말이 아니어서 두 손으로 잡고 그것의 주둥이를 한쪽씩 잡고 반으로 찢어 땅바닥에 던져버렸더니 두 개의 고깃덩어리가 되었는데 길이가 2미터가 넘었다. 당시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전법륜(轉法輪)’
(4) 닫힌 문이 사람처럼 피하며 열리다
어느 해 겨울 아들이 태어난 지 만 한 달이 되었을 때 아이를 안고 서서 흔들며 잠을 재우고 있었다. 그때 나는 잘못하여 발을 헛디뎌 아이를 안은 채 넘어졌으며 아이의 머리가 닫힌 문에 아주 세게 부딪히려고 했다. 부딪힌다면 만약 죽지 않으면 크게 잘못될 그런 상황이었다. 바로 그 찰나에 나는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을 보았다! 족히 반 미터 이상이나 열렸다. 그건 당시 그 문은 닫혀있었고 닫힌 문은 또 안으로 열리게 되어 있는 문이어서 부딪힌다면 오히려 열리지 않고 더 단단히 잠길 수밖에 없는 문이었다. 나는 당시 분명히 잠겨 있는 문이 나를 피해 반대쪽으로 활짝 열리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마치 사람처럼 내가 부딪힐까 염려하여 스스로 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문이 피하지 않았더라면 아주 세게 부딪쳤을 터이니 아이가 죽었거나 크게 잘못되었을 일이었다.
나는 이를 통해‘전법륜(轉法輪)’제7강에서 말씀하신 한 단락의 법에 대해 더 깊은 이해가 되었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일체는 생명이 있으며 다년간 우리는 공산당의 무신론과 유물론의 독해를 받아 일체를 무기물 유기물, 분자로 구성된 것이며 모두 단백질의 합성이라고만 보았다. 사실 일체 물질은 영체이며 생명이 있다. 절의 스님이 밥그릇을 깨도 초도의 염불을 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부님의 말씀은 확실하다.
(5) 금자탑
한동안 시기에 나의 처지가 매우 곤란했는데 집 안팎에서 매우 긴장되었다. 8째 이모 집에 가서‘명혜주보’를 주었는데 그 이모가 받으려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욕을 하면서 나를 대문 밖으로 내쫓았다. 내가 큰 이모 집에 가서‘명혜주보’를 주자 큰 이모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소먹이를 준다며 나가버려 내가 뒤따라갔으나 본 척도 하지 않았다.
시아버지는 내가 동료 수련생들과 함께 수련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족히 한 시간이 넘도록 나를 욕하고 야단을 쳤다. 그러자 동료 수련생도 나와는 이견을 보이며 내가 잘못한 것을 깨달았다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날 보고 주화입마, 자심생마라고 지적하며 현지의 수련생들을 잘못 인도했다고 지적했다. 한 번은 4명의 동료 수련생이 나를 불러내서 상충된 의견으로 공박하며 한 마디씩 하는데 그 한 마디가 모두 가슴을 찌르고 뼈에 사무치는 것들이어서 매우 괴로웠다.
나는 법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으나 집착 때문인지 공부가 들어오지 않았고 맺힌 것도 시종 풀지 못했다.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우리 땅에 다른 사람이 분뇨를 잔뜩 버려놓은 꿈이었다. 땅에 분뇨를 버리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 내가 다가가서 보니 사실은 그게 분뇨가 아니라 전부 금빛 찬란한 피라미드였다. 피라미드는 대략 20여 센티미터 정도 크기였는데 작은 피라미드 하나하나를 쌓아 올려 2미터가 넘는 커다란 피라미드를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이 꿈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의 점화를 생각했다. 삼계의 이치는 반대로 좋지 않은 것이 좋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자 마음에 맺힌 것이 풀렸다. 이때부터 다시는 세상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큰 언니가 나를 두 시간이나 욕했을 때 나는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큰 언니는 다른 사람이 이 화제를 꺼내기만 하면 만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 대사님은 정말 대단하셔, 우리 집 둘째(우리 집에서 내가 둘째다)를 좋게 만드셨어. 과거에는 내가 한 마디만 해도 열 마디 대꾸를 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2시간씩이나 욕을 해대도 단 한 마디의 대꾸도 안 하니…” 말을 마치고 또 한 마디를 잊지 않는다.“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2. 정법시기의 신기한 체험
(1) 산수, 꽃, 새, 수목에게 알리다
2006년 나와 다른 5명의 대법제자가 아얼산시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주기 위해 승용차를 타고 가면서 반복해서 사부님의 시를 외웠다.
“차로 달려 십만 리
검 휘둘러 악을 제거하기 급하네
하늘이 무너짐을 입장(立掌)으로 받치나니
법은 올발라 음험한 재난을 제거하도다”
(홍음-악을 제거하다)
천지간에 대법제자로 된 것에 매우 자부심을 느꼈다. 우리가 아이산(阿爾山)의 작은 여관에 투속하고 낮에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다음날 돌아갈 준비를 했다. 밤에 꿈을 꾸었는데 3, 4척 깊이의 많은 독사가 모두 아이산 삼분곡 지하로 피해가는 것을 보았다. 이곳은 관광지인데 이때 사악한 마와 썩은 귀신이 이곳에 모여 있었으며 우리가 다녀간 이후 다시는 사람을 해치러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우리는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우리는 입장권을 구입해서 그 관광지 안으로 들어갔는데 입장권 값이 100위안이 넘는 비싼 가격이었다. 우리는 그곳에 들어가자마자 발정념을 시작하여 사악을 청리했다. 30분 정념을 내보내고 그곳의 흰 자작나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선인하오(眞善忍好)란 글자를 쓰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껍질은 희고 윤기가 있어서 굵고 붉은 색으로 글자를 쓰니 매우 눈에 잘 띄었다.
우리는 산에서 큰 소리로“파룬따파하오”를 외쳤으며 또한 산수, 꽃, 새, 수목에게“우리는 너희들의 법을 위해 온 것이다.‘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구도를 받을 것이며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고 알려주었다. 일부 주요 관광지는 우리가 다 갔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중생만물에게 모두 알렸다.
(2) 사악한 당은 일체 재난의 근원
우란하오터(烏蘭浩特 오란호특)시에 가서 홍법하며 자료를 배부할 때 4명의 수련생이 갔다가 3명이 체포되었다. 악경(사악한 경찰)은 불법적으로 간수소에 감금시켰다. 나는 간수소에서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는데 우란하오터시의 하늘에 시커멓고 빽빽한 기운이 있는 것을 보았으며 두텁고 불투명하게 생긴 악한 영체들의 썩은 물질도 보았다. 발정념의 의념 중에 모든 대법제자의 공능 공력을 옮겨와 공간의 사악물질을 청리했다. 그러자 하늘을 뒤덮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망이 있는 게 보였다. 내가 한쪽 끝을 잡고 동료 수련자가 다른 끝을 잡아끌어서 우란하오터의 전 상공을 다 덮었다. 모든 사악의 생명을 망 안에 가두었다. 정말 사부님의 시와 같았다.
“포악함이 언제까지 날뛰겠느냐
가을바람은 이미 차거워졌거늘
썩어빠진 귀신들의 마음과 간담이 서늘하여
말로에는 절망함을 볼 지어다”
(홍음 –그물을 거두다)
나는 동수와 함께 입장을 하고 발정념하여 그 망 속의 사악생명을 다 소멸했다.
5일이 지난 양력 8월 13일, 우란하오터시에 역사상 드문 서리가 내려 넓은 지역의 농작물이 얼어 죽었다. 사악한 당의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이것에 대한 보도를 했으나“중공은 천재를 빙자하여 자기를 미화하며 당은 인민의 어려움에 관심을 둔다.”등의 헛소리만 했다. 백성들은 중공사당이 선량한 백성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재난이 오는 걸 모르며, 중공 사당이 일체 재난의 근원임을 하늘이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3) 도처에 금광이 번쩍이다
2006년 우란하오터시 간수소에서 가부좌 연공할 때 잠시 원신(元神)이 몸을 나갔는데 내가 가는 곳마다 모두 금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길의 돌, 꽃, 나무, 땅, 모래 심지어 양쪽의 높은 산도 모두 금빛을 내고 있었다. 나는 가는 길에 세 송이 금꽃을 따서 가지고 가면서 맘속으로‘만약 잠시 후 금빛이 사라지면 이 금꽃으로 빛을 비추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어디를 가든지 만물은 모두 금으로 변했으며 가는 곳마다 금빛으로 찬란했다.
나는 출정 후‘전법륜(轉法輪)’9강에서의 말씀이 생각났다.
“극락세계의 나무는 금이며, 땅이 금이며, 새가 금이며, 꽃이 금이며, 집도 역시 금이며, 불체(佛體)마저도 모두 금빛으로 반짝인다. 거기에 가면 돌 하나 찾지 못하는바, 듣기로는 돈으로 쓰는 것이 돌이라 하지만, 그가 돌을 거기로 가져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다만 이런 이치를 말한 것인데, 속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몸은 비록 마굴에서 위험한 지경에 처해 있지만 몸은 천국으로 통하는 신의 길을 걷고 있으며 비록 천만 위험하지만 불법으로 가는 길은 금처럼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 알았다.
(4) 우뚝 선 전신주
한 번은 길을 가는데 도로 양편 전신주에“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붉은 페인트로 쓰여 있는 걸 보고 속으로 아주 큰 희열을 느꼈다. 나는 전신주 옆에 서서 전신주에게 말했다.“너는 이 표어를 잘 보호해라, 장래 구도를 받을 것이다.” 며칠이 지나 전신주의 표어가 모두 사당에 의해 다 붉은 페인트로 덧칠해진 것을 보았다. 그러나 나는 내가 정념을 발했던 전신주에는“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글자가 여전히 온전하게 조금도 손상되지 않은 걸 보았다. 그 모습은 더욱 또렷하게 눈에 띄었는데 마치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이 전신주는 다른 것과 달리 우뚝 서 있습니다.“
나는 이것으로부터 계발을 받아 어떻게 진상을 하든지 상관없이 이렇게 말한다.“대법자료를 잘 보호하세요. 구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내 몸의 천 조각이 가사로 변하다
한 번은 꿈에서 하늘로 올라가서 사부님을 뵈었다. 사부님께서는 큰 키에 가사를 입으시고 높게 서 계셨는데 머리는 파란 곱슬머리셨다. 사부님의 장엄한 보상(寶相)은 인류의 언어로 형용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신선의 옷을 입은 대법제자를 접견하실 때 매 대법제자가 입은 옷은 다 달랐다. 적등황록청남자에 따라 줄을 섰으며 사부님의 접견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나는‘우리 지역의 대법제자 중에는 아직 신선의 옷을 입은 제자는 없는데 집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만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전에 포목 장사를 한 적이 있으며 또 재봉 일을 했으니 그런 천으로 동료 수련생들에게 신선의 옷을 만들어 주려고 했던 것이다.
내가 인간세상으로 돌아와 시장에 도착하여 적등황록청남자의 색깔에 따라 7꾸러미를 운반하려고 했다. 그때 하늘에서 갑자기 큰 바람이 불어 모든 점포의 화물을 싹 날려버려 아무 것도 없게 되었다. 일시에 전 도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포목 가게에 기어 올라가 7꾸러미를 챙겨 그것을 집으로 겨우 운반해서 가위로 잘라 동료수련생들에게 입혀줄 신선의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씩 꿰맸다. 그러다가 나중에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이렇게 수련생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입힐 옷을 언재 다 만든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다가 내가 손으로 한 번 쓱 훑어나가자 한 벌의 옷이 완성되었다. 나는 이렇게 일을 다 마치고 마지막으로 내 옷도 만들었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 한 어린 수련생이 와서 말하기를“아주머니, 우리 엄마도 대법제자인데 엄마는 옷이 없어요.”나는 마지막에 내 것으로 만들어 남겼던 옷을 그에게 주었는데 결국 단 한 벌도 남은 옷이 없었다. 다만 옷을 짓다 남은 2미터 정도의 천 조각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 천 조각으로는 한 벌의 옷을 만들기에는 부족하다는 걸 알기에 그저 그 천 조각을 몸에 걸치고 우리는 모두 함께 날아올랐다. 그러나 하늘에 도착하자 내 몸에 걸쳤던 천 조각은 투명한 황금빛 가사로 변했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다.
(6) ‘파룬따파하오’가 새겨진 자색 옷을 만들다
나는 누차 중공사당의 박해를 받아서 늘 집안이 수색 당하고 남편은 대법자료를 보호가하기 위해 내 책을 모두 기계 수리하는 공장의 상자에 넣어두었다. 이렇게 한 지가 십여 년이 되었다. 2006년 내가 어느 마귀굴(어느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남편이 일하는 공장에 도착했는데 그 공장의 온 마당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었으며 그 매화꽃은 큰 사발만큼이나 크고 울긋불긋하게 피어 온 마당과 정원이 기이한 향기로 가득했다. 마당에는 하늘로 올라가는 선반이 걸쳐져 있는데 선반에는 무슨 각종 장치[機關]들이 가득 설치되어 있어서 밟기만 하면 지뢰가 폭발하게 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위로 올라가려다 그 폭발물이 터져 온 몸이 산산이 부서져 사방으로 흩어지는 걸 보았다.
나는 이런 장면에 마음을 두지 않고 일체를 돌아 보지 않고 무작정 위로 올라갔다. 최고층으로 올라갔을 때 비로소 아래에서 지뢰가 강력하게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 선반을 거쳐 최고층으로 올라갔을 때 하나의 천지를 보았다. 그 천지에는 고대의 복장을 한 선인들이 허다하게 많았다. 근처를 보니 큰 걸음으로 바삐 걸어가고 있었고 멀리를 보니 표표히 날고 있기도 했다. 더욱 높고 먼 곳이 또 있는데 하늘의 사다리가 서로 얽혀 있어서 매 한 층의 하늘이 그 위의 하늘과 연결되어 있었다.
나는 연속해서 몇 개의 하늘로 올라갔는데 한 층이 다른 한 층에 비해 보기 가 더 좋았고 아름다웠다. 한 층의 하늘에 도착하자 고대복장을 한 많은 사람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인사를 했는데 당시 나는 고대복장을 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에게 옷을 하나 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나를 어느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속에는 금과 옥으로 휘황하게 장식되어 있었으며 옷도 많이 있었다. 그중 하나의 옷에는“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다섯 글자가 찍혀 있었다. 나는 그 옷이 바로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것을 가져와서 입었다.
내가 재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꿈을 꾼 후 꿈속에서의 모습을 기억해서 자줏빛 옷을 만들었는데 가슴 부위에 알록달록한 인공보석으로“法輪大法好”라고 다섯 글자를 새겨 넣었다. 사부님께서는‘로스엔젤레스법회 설법’에서“만일 중국 대륙 민중을 포함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는다면 중공의 사악한 당은 방법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결혼식 등 각종 예식장에 갈 때는 늘 이 옷을 입고 가는데 많은 사람들이“이 옷은 정말 예쁘다. 어디서 샀느냐?”고 묻는다.
(7) 차창을 슬쩍 미니 스스로 올라가다
2006년 봄 내가 북경에 갔을 떼 동료 수련생에게 주려고 컴퓨터 소모품을 샀는데 모두 3상자나 되었다. 1상자의 무게가 족히 50kg로 나로서는 상당히 무거운 짐들이었다. 나는 상자를 메고 열차를 타기 위해 안전통로에 들어섰다. 이 열차는 첫차였는데 나는 짐들을 미리 객차 안에 놓아둬야겠다고 생각하고 차문을 열었으나 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손으로 객차 유리 창문을 한번 슬쩍 밀었더니 저절로 위로 쑥 올라갔다.(여기서 분명하게 밝혀야할 것은 원래 객차의 유리 창문은 잠겨 있으며 더구나 밖에서는 열수가 없게 되어 있다)
나는 상자 하나를 유리 창문을 통해 안의 의자에 넣었다. 내 키는 178cm 정도로 매우 큰 편이어서 팔을 뻗어 충분히 안으로 상자를 밀어 넣을 수 있었다.
나는 나머지 두 개의 상자는 메고 들어가 자리에 놓았다. 그런 후 다시 표를 검사하러갔다. 나는 좌석 표를 사지 못해서 서서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내가 상자를 놓은 좌석에는 마침 사람이 없는 빈자리였던 것이다.
내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남자였는데 인상이 무슨 관직에 있는 기관원 티가 났다. 내가 먼저 말을 걸어 얘기하면서 결국 대법진상을 말하게 되었다. 나는“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것은 강택민(장쩌민)이 한 짓이며 그의 질투심 때문이고,‘천안문 가짜 분신 조작사건’을 날조하여 전 백성을 속였다.”고 말해 줬다.
그 사람은“나는 진희동(陳希同 천시퉁 역주: 북경시 서기를 지낸 인물로 강택민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숙청당한 바 있다.)과 동창인데 그도 강택민의 박해를 받았소. 강택민이 거짓을 지어낸 것이지, 강택민은 정말 소인배야.”하고 말했다.
내가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 때 그는 감개한 듯이 말했다.“공산당은 정말 끝장나야 합니다. 무슨 나쁜 짓이든 다 하니.”그는 내 말을 믿는다고 했다.
(8) 공산당 공안의 국보위 대장이 구도 받다
2002년 어느 날 내가 가부좌 하는 중에 한 광경을 보게 되었다. 한 무리 경찰이 나를 쫓아오고 있었다. 큰 눈이 내리는 날이었는데 나는 그들을 피해 산비탈에서 아래로 달리고 있었다. 순간 나는 내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우주 주불로부터 친히 가르침을 받은 사람인데 어찌 중공사당의 경찰은 두려워하느냐!’ 라고 생각했다.
경찰은 여전히 추격을 멈추지 않았다. 그때 나는 연꽃 위에 앉아 날기 시작했다. 거의 따라 잡히려는 순간 나는 그들에게 잡힐 수 없다고 생각하자 연꽃에서 기관총처럼 불빛이 쏘아져 나오더니 경찰들이 다 쓰러졌다. 내가 내려가 보니 우리 시의 국보위 대대장을 제외한 모든 경찰이 다 죽어 있었다.
나는 국보위 대대장의 그 가련한 눈빛을 보았다. 그가 무슨 인연인지 몰라도 사부님의 점화로 그를 구도하라는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그날 오후 시간을 내어 그가 있는 시장으로 찾아가서 그에게 내가 보았던 일을 있는 그대로 다 말해주었다. 최후에 나는“당신은 구도를 받아야 할 생명이니 다시는 대법을 박해하지 말라. 그러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말을 처음부터 자세히 들으면서 중간에 내 말을 끊거나 끼어들지 않고 진지하게 경청했는데 끝까지 다 듣고 싶다는 태도였고 내 말을 믿었다. 내가 말을 끝내고 떠날 때 그가 말했다. “제가 모셔다 드리지요.”하면서 출입문을 열고 나를 배웅하려고 나왔는데 그가 문을 열 때 옆에 있던 계란상자가 부딪혀 넘어지면서 계란이 깨져 바닥에 줄줄 흘러내렸지만 그건 대수롭지도 않은 듯이 쳐다보지도 않고 나를 안내하는 데만 정신을 쓰고 있었다. 나도 미안해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때 나는 한 생명이 자기가 구도 받는 것이 억만금보다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음을 보았다. 그는 승용차를 손수 몰아 나를 우리 집 입구까지 태워다 주었다. 이후에 사악한 당의 공안이 비밀행동을 취할 때마다 그는 사전에 각종 연결 통로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보호하며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주었다. 나중에 그는 자발적으로 국보대대에서 전출을 신청해 대법제자의 박해와 관계되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
(9) 비바람을 부르다
2004년 6월 경 여자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지 3년 만에 돌아왔다. 봄부터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아 날씨가 너무 더웠다. 나무가 말라죽고 농작물도 피해가 심해 폐농위기에 이르렀다. 나는 베란다에 서서 들판의 말라가고 있는 풀과 만물이 모두 시드는 것을 보고 마치 종말이 온듯하여 심정이 매우 괴로웠다. 그래서 하늘을 우러러 장탄식했다.
“하늘이시어, 비 좀 내려주십시오. 사악한 당의 죄가 무거우니 사당을 벌하되 만물은 죄가 없나이다. 그러니 대지를 좀 푸르게 해주시오.”
네 시간도 안 되어 정말 하늘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더니 한바탕의 큰비가 쏟아졌다. 그 이후 나는 더욱 사부님의 설법을 실감하게 되었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단 움직인 것은 정념이어야 한다.
(10) 나의 온 몸에 소인들이 연꽃 위에 있다
한 번은 내가 가부좌를 할 때 본 것인데, 나의 온 몸에 소인들이 빽빽하게 차 있는 것을 보았다. 어떤 것은 작기가 손톱만 했고 제일 커봐야 5, 6촌 정도였다. 겨드랑이, 발, 다리, 손바닥, 손가락 등에 그들이 다 있었다. 이런 소인들은 나를 따라 가부좌와 연공을 하는데 부동한 것은 그들은 모두 연화좌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인체는 소우주라고 하셨다. 나는 이번에 우리의 소우주 중에 무수한 중생이 있으며 정말 구름같이 많은 중생들이 우주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나를 따라 가부좌 했는데 내가 무엇을 하든 다 따라했다. 나는 반드시 내가 수련을 잘해야 이 구름 같은 우주의 중생들에게 미안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11) 온 집안에 날아다니는 연꽃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노래 자랑 대회가 열렸다. 아들이 학교에서 많은 가곡을 녹음해 가지고 왔는데 거의 당의 붉은 노래이거나 아니면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는 색정적인 노래 등이었는데 그걸 집안에 틀어놓았다. 내가 밖에서 돌아와 보니 음악기기에서 노래와 함께 나오는 것들이 모두 독충, 모기, 날 벌레, 기괴한 해충, 좀 벌레 등이었는데 그것들이 시커멓게 온 집안에서 날아다녔다.
나는 집 안에 이런 더러운 것들을 보고 가슴이 막히고 답답했다. 그래서 아들에게“얘야, 우리 이런 것 그만 틀자. 음악 부호마다 모두 벌레이니 대법제자의 가곡을 듣자.”라고 말했다. 아들도 대법제자이므로 내 말을 듣고 즉시 녹음을 지워버리고 대법제자의 창작음악을 틀었다. 세계적인 성악가 강민, 백설 등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온 집안이 금방 변했다.
집안에 연꽃이 날아다녔는데 큰 것, 작은 것 등이 형형색색이었다. 적등황록청남자, 온갖 자색 붉은 색에 단층도 있고 여러 겹의 꽃도 있었다. 그러자 모기 등 더러운 벌레들은 자취 없이 모두 사라졌다. 어떤 것은 작은 틈새로 숨었지만 순간 연기처럼 없어졌다. 방금 온 집안에 진동하던 악취가 다 사라지고 기이하고 오묘한 향내가 넘쳐났다. 여기에서 우리는 왜 세상의 수련하지 않는 사람도 대법의 음악을 들으면 전신의 질병이 호전되는가 하는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12) 큰 화상을 발길로 걷어차다
한 번은 꿈에 큰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두 갈래 길이 나타났다. 하나는 검고 작은 길이었는데 작은 절이 하나 서 있는 게 보였다. 나는 한 번 들어가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이곳이 매우 익숙함을 느꼈다. 언젠가 이곳에 살았던 것 같았으나 너무 오래된 일이었다.
나는 날아올라서 절에 도착해보니 건물 가장 높은 상좌에 큰 스님이 앉아 있었다. 그는 많은 연화좌를 깔고 앉아 있었는데 땅 아래에는 한 무리의 스님들이 꿇어앉아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자 울며 내게 호소했다.“당신이 떠난 후에(그때, 내가 전생에 이 절의 주지였음을 알았다) 아무도 우리를 상관하지 않았는데 저분(건물 상좌에 앉은 큰 스님)이 왔고 우리의 연화좌를 빼앗았으며 늘 우리를 때리고 욕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 스님들이 마치 엄마 잃은 아이들처럼 불쌍했다. 갑자기 책임감이 일어나 나는 큰 화상을 발길로 걷어찼다. 그러자 큰 화상은 몇 번 곤두박질을 치더니 떨어져 내려갔다. 나는 연화좌를 모든 승려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는데 모두 37개였다. 마침내 내게 걷어차인 그 화상이 무릎을 꿇고 애원하여 마지막 남은 연화좌를 그에게 던져 주었다. 그 화상은 천만 감사하다며 연신 고개를 조아리며 그치지 않았다. 온 절의 스님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13) 고대의 세계로 가서 국왕이 되다
꿈에서 짐을 짊어졌는데 짐에는 경서와 각종 꽃 풀 과실 양식에 유용한 종자가 들어 있었다. 그 짐을 짊어지고 수천 리 길을 걸어 어느 황량한 곳에 도착했다. 이곳 토지는 청산녹수는 보이지 않고 오직 시든 나무와 괴상하게 생긴 돌멩이뿐이었다. 내가 짐을 막 내려놓자 고대 복장을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허리띠를 동여매고 몽골식 의상을 입고 있었다. 보아하니 그들은 모두 가난하고 예의 없고 성격이 사나웠다. 그들이 내 짐을 전부 다 빼앗아 가버렸다. 또 그들은 나를 어느 곳으로 보냈는데 그들이 사는 큰 정원이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나와서 호기심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정원에는 적지 않은 집이 있었으며 사방은 나무로 난간을 둘러쳐 놓았고 중간에는 몇 개의 선반을 설치 해 놓았다. 이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내 가족이었으며 친구 친척이 다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내가 그들에게 당신들의 왕을 만나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기는 이미 왕이 없으며 아무도 돌보지 않는 아이들 같다고 했다. 그중 연장자가 나에게 그곳에 남아서 왕이 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곳에 남기로 했으며 그들이 원하던 대로 되었다. 그들은 나를 영접하기 위해 노래와 춤을 추었다. 나는 능력이 있어 내가 할 줄 아는 것을 다 가르쳐 주었다. 그들은 밥 짓는 법을 배웠고 굽거나 끓이는 반찬 만들기와 바느질, 곡식 종자 심는 법, 맛있는 과실수, 예쁜 꽃 키우기 등을 가르쳤다. 그리고 글자를 가르치고 예의범절 등도 가르쳤는데 그들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가르쳐 주었다.
나는 그들의 생활과 운명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불량성과 좋지 않은 습관도 모두 고쳐주었다. 나는 성심성의껏 대해주었으며 그들도 나를 진심으로 대하며 왕으로 부르며 존경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황무지는 내가 온 덕분에 삼림이 매우 울창해지고 오곡이 풍성하여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며 따라서 각종 생산업이 번성하게 되었다. 나는 일생을 이곳에 머물렀다.
(14) 귀신도 구도하다
사부님께서는‘장춘보도원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다른 공간은 속인이 저승이라고 부르는데 그 생명은 우리 이쪽과 똑같이 많기 때문이다. 저녁에 우리가 잠들면 그것의 저쪽에는 바로 한낮이다. 우리 이쪽이 밤이면 그것은 낮인데 우리가 낮이면 그것 저쪽은 밤이다. 당신이 저녁에 잠들면 그러면 그것은 바로 저녁에 나와서 활동한다. 과거의 노인은 저녁에 나가지 말라! 라고 말한다. 역시 그의 도리가 있다. 바로 저녁에 비교적 많은바 낮에는 그것들이 휴식한다.”
어느 봄 날 우리 5명 대법제자가 농촌에 가서 자료를 나눠줄 때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었는데 5명으로는 2개 조밖에 만들 수 없어 나는 혼자 가기로 했다. 자료를 배포하다가 거의 한 밤중이 되었는데 자료도 거의 다 떨어졌다. 그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며 걷다보니 갑자기 날이 밝아지는 것 같았다. 밝다 하나 밝지 않고 어둡다 하나 역시 어둡지도 않은 그런 정도였는데 어쨌든 어두컴컴하여 하늘에는 별도 없었다.
그 때 눈앞에 한 마을이 나타났다. 누가 상을 당했는지 모든 사람들이 상복을 입고 얼굴을 숙인 채 커다란 관을 둘러싸고 돌고 있었다. 나는 걸음을 멈추고 어찌된 일인지를 생각해 봤다. 잠시 얼이 빠져 있다가 정신이 들었는데 저승의 귀신을 만난 것임을 알았다. 산은 험하고 황량한데 좀 겁이 나기도 해서 사부님의 시를 생각했다.
“세간의 큰 나한을 귀신도 두려워 하네.”(홍음)
‘너희들이 귀신이든 사람이든 리훙쯔(李洪志) 대사의 제자인 내가 너희들을 구도하겠다.’라고 생각한 후‘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웠다. 바로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눈앞의 광경이 쏴 – 하고 다 없어졌으며 온 하늘에는 총총히 별이 나타났다. 다시 자세히 살펴보니 그 마을이라는 것은 온데 간데 다 없어졌고 사람도 관도 모두 없어졌으며 바로 그 자리에 쇠락한 초가집만 있을 뿐이었다.
3. 작은 동물에 관한 얘기
‘로스앤젤레스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한 단락의 설법을 하셨다.
“내가 예전에 한 가지 수련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았는가? 예전에 한 사찰의 승려가 경을 읽고 있었는데 두 마리 새가 창문에 앉아 자리를 뜨지 않았다. 그는‘너희들이 불경(佛經)을 듣고 싶다면 환생하여 사람이 된 후에 와서 들어라.’라고 말했다. 그 두 마리 새가 갑자기 날아올라 건물 밖에 있던 나무에 부딪쳐 죽었다. (웃으심) 20년 후, 두 젊은이가 와서는 출가하겠다고 했다. (웃으심) 바로 이런 의미이다. 생명이 천국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때, 그것은 무엇으로도 비할 수 없는 일로 죽어도 아쉽지 않다.”
(1) 오른쪽 귀에서 새가 지저귀다
한 동안 나의 오른쪽 귀에서는 날마다 몇 마리의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는데 줄곧 이렇게 3개월 정도 들렸다. 발정념을 할 때를 제외하고 내가 정(静)에 들기만 하면 울어댔다. 비록 새소리는 듣기가 싫지 않았으나 시간이 길어지면서 좀 번거로웠다. 때로는 그들이 나를 교란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발정념으로 그걸 청리하려고 했는데 두 번이나 시도했어도 안 되었다. 나중에‘무엇 때문에 청리를 하나? 어쩌면 나와 무슨 연분이 있지 않을까. 그것은 광활한 세계가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또‘그것들이 나를 그다지 심하게 교란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자비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자연스럽게 놔두자고 했다.
그로부터 이틀이 지나서 어떤 음성이 귀에서 내 머리 속으로 들어왔는데 이렇게 말했다.
“폭포에 있는 저 새들이 수련을 잘 한 것 같은가, 아니면 삼림 속에 저 새들이 수련을 잘 한 것 같은가?”
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말했다.
“당연히 폭포 쪽에 있는 새들이 낫지, 왜냐하면 그 세찬 소리 속에서도 조용히 수련할 수 있으니 대단한 것이지.”
내가 그 음성에 대답하자 다시는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어쩌면 늘 내 귀에서 울던 그 새들은 삼림속의 새들로서 내 말을 듣자 착실히 수련하러 돌아간 것인지도 모른다.
(2) 9마리 수탉이 전부 쓰러지다
2005년 겨울 내가 고향으로 돌아갔다. 부친은 수탉을 9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그중 몇 마리를 잡아서 내게 먹이려고 했다. 모친은 대법제자이며 부친은 아니다. 그런데 모친이 부친에게 닭을 잡으라고 했다. 그러나 부친은 닭을 잡지 않았으며 모친에게 말하기를,“당신은 살생하여 죄를 짓는 것이 두려워 날더러 닭을 잡으라고 하는가? 그럼 나도 안 잡겠다!”
그래서 두 분이 언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어른들이 다투는 것을 보고 닭장에 가서 닭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내 우주의 중생이 되고 싶으냐? 너희들이 가고 싶으면 오늘 내가 구해줄게”
이런 내 말이 막 떨어지자마자 한 마리가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는데 마치 병에 걸린 것 같았다. 나는 그 녀석을 꺼내어 부친에게 말했다.
“이 닭이 죽을 것 같네요. 이걸 잡아요.”
그래서 그 닭을 잡았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남은 다른 닭들도 모두 첫 번째 닭처럼 전부 꼬꾸라졌다. 그렇게 팔팔하던 닭들이 모두 다 넘어져버렸다. 큰언니는 땅바닥에 쓰러져 널브러진 닭들을 보며 놀라 소리쳤다.
“급성 전염병이에요, 전염병!”
부친이 남은 몇 마리를 꺼내 들었는데 어떤 녀석은 벌써 힘이 하나도 없었다.
(3) 8마리 몽골 개가 나를 포위하다
2008년 봄, 나는 몽골족 거주 지역에 가서 진상자료를 나눠주고 있을 때였다. 야외 초원에 한 집이 홀로 고립되어 있었는데 단 한 집이라도 인연 있는 집을 빠트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이왕 내 눈에 띈 집이니 인연이 있는 집이 아니겠는가?’그래서 그 집으로 달려갔는데 문에 들어서기도 전에 한 무리의 몽골의 큰 개들이 달려 나왔다. 몽골 유목민들이 키우는 개는 매우 커서 송아지만하다. 또 매우 사납고 무서워서 초원의 늑대들도 그 개를 두려워할 정도다. 돼지나 양은 산채로 잡아먹는데 낯선 사람이 차를 몰고 가도 달려들어 차를 물기도 하는 아주 사나운 개다.
그것들이 나를 포위하며 매우 가까이 다가왔으나 나는 두렵지 않았다. 맘속으로‘나는 너희 집 주인을 구하러 왔다. 그러니 물지 말라. 나는 너희들도 구하러 왔다. 너희들은 다른 또 사람의 집개가 되지 말고 내 우주의 중생이 되어라.’이 생각을 하자마자 8마리 개중 7마리가 물러났다. 그러나 나머지 큰 한 마리는 계속 나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나는 얼른 말했다.“내가 너를 한 번 구해주려고 했는데도 안 되니 그럼 너를 두 번째로 다시 구해주마.”라고 했다. 마침내 그 개도 물러갔다.
다음 해에 내가 이전에 약속한대로 그 집에 또 찾아갔더니 주인은 내가 다녀간 후 8마리 중 7마리는 어디론가 도망을 가버렸고 마지막 남은 한 마리도 최근에 죽었다고 했다. 내 생각에 이런 생명들이 진상을 안 후 대법제자의 약속을 지니고 진정한 생명이 돌아갈 곳을 찾아갔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4) 고양이가 떠나다
한 번은 농촌의 동료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 집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동물에 대한 태도를 죽이지도 키우지도 않는 도리를 말씀하셨다. 우리가 함께 연공할 때 집 주인 수련생은 그 고양이를 대야에 넣어 놓았다. 내가 가부좌 할 때 이 고양이가 뛰어나와 나의 팔을 안았다. 나는 속으로‘네가 나에게 구해달라는 거니? 만약 그렇다면 내가 구해주지, 내 우주의 중생이 되어라.’하고 말했다. 그 후 한동안 시일이 지난 후에 그 집 수련생이 전화로 알려왔는데 내가 떠나온 후 고양이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했다.
(5) 메뚜기도 눈이 있다
이 마을 밭에 메뚜기가 많이 나타났다. 어디서 몰려왔는지 모르지만 하늘과 땅을 모두 덮을 정도로 많았다. 메뚜기 떼는 가는 곳마다 밭의 농작물은 물론이고 화초나 나무까지 전부 다 깨끗이 갉아먹어치웠다. 중공 사당(邪黨)의 텔레비전 방송은 계급투쟁의 무거운 어투로“사당의 중앙에서 특히 중시한다.”라고 떠벌리며 메뚜기와의 한바탕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하면서 아울러 이 천재지변으로 추한 스스로의 모습을 숨겼다. 그들은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메뚜기 소탕작전을 전개했으나 그들이 작전을 하면할수록 메뚜기 떼는 더욱 많아졌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이 가꾸는 농토에도 메뚜기가 나타났으나 사당의 방법을 쓰지 않고 사부님의 법을 써서 오히려 메뚜기를 선해 시켰다. 어떻게? 만물은 불성이 있으므로 메뚜기와 대화를 했다.
“나는 대법수련자다. 나는 너희들을 구도하려고 하며 선해 시키려고 한다. 너희가 선택하라.”
정말 일념이 나오자 다음 날 밭에 가보니 허옇고 두텁게 한 층을 이루어 메뚜기 떼가 죽어 있었다. 그 후부터 다시 메뚜기 떼가 덮쳐왔어도 무엇을 아는 듯이 대법제자의 밭은 놓아둔 채 빙 돌아서 갔다. 따라서 극명한 형태가 나타났는데 주위의 모든 지역은 황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대법제자의 농작물의 밭은 항상 싱싱하고 푸르렀다. 만물은 법을 위해 태어나고 왔다. 확실히!
4. 우리 가족들
사부님께서는‘맨해튼 설법’에서 말씀하셨다.“당신은 이 환경 중에서 수련해냈기 때문에 친척이나 심지어 조상들마저도 이득을 볼 것이다. 반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정법을 교란한 그러한 사람은 그로 인해, 조상마저 죄가 있게 되며 이로 인해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1) 외할머니 말씀“나에게 진신(真身)을 다오”
1997년 내가 막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보았다. 살아생전과 꼭 같은 모습으로 내 앞에 서서 말했다.“내 진신(真身)을 다오.”나는 무엇이 진신인지 몰랐다. 그러나 그저 나오는 대로“전 아직 진신이 없는데 어떻게 진신을 드립니까?”
외할머니는“나의 진신은 사부님의 법상 아래에 있다. 너는 그것을 꺼내 불에 태우면 된다.”하고 말했다. 내가 꿈을 깬 이후 펄쩍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가 불을 켜고 방금 꿈을 검증해보았는데 정말로 사부님 법상을 모시는 탁자 아래 유리판이 있는데 외할머니 생전의 사진이 눌려 있었다. 나는 모친을 깨웠고 모친도 대법제자이므로 내가 꾼 꿈 얘기를 하며 외할머니 뜻대로 그것을 불태우자고 했다. 그래서 모친은 외할머니의 사진을 태웠다.
(2) 외할아버지가 하늘로 날아오르다
내가 수련한 다음 해인 1997년 이었다. 나는 연녹색의 산비탈에 매우 건장하게 잘 생긴 황소가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황소로부터 6, 7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그때 그 황소가 머리를 들어 나를 보았다. 그러더니 땅에 누워 죽어버렸다. 그 후 소의 몸에서 할아버지 형상이 날아오르더니 황소는 보이지 않고 할아버지만 남았다. 할아버지는 생전에 두터운 눈썹에 큰 눈을 갖고 있어서 장수의 기세가 있었다. 젊었을 때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기상이 매우 씩씩해보였다.
그는 내게 아는 체를 하지 않고 풀밭에 가부좌 하여 앉았는데 두 손으로 결인을 하며 속으로는 즐거운 듯이 보였다. 즐거움이 전신을 스며들면서 얼굴과 몸에 점점 차올라 매 세포가 모두 기쁨과 행복 그리고 상화로움에 젖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두 손으로 결인을(파룬궁 연공할 때 동작) 하고 앉은 채 하늘로 날아올라가서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할아버지는 생전에 평생 소를 잡아 무수한 살생의 업을 지었다. 온 몸이 죄업인데도 이런 사람을 사부님께서 하늘로 초도하셨으니 어찌 할아버지가 즐겁지 않을 수 있으랴.“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이득을 본다.”과거 노인들의 말이 있다. 한 사람이 득도하면 구조가 승천한다. 내가 대법을 수련함으로 이 한마디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검증할 수 있었다.
(3) 넷째 할아버지 눈이 다시 밝아지다
2002년 봄 내가 고향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였는데 넷째 할아버지 댁에 갔다. 당시 그분은 60대였다. 그는 평생 소를 키웠는데 그가 늙었을 때 한 마리 큰 누렁이 암소를 키웠다. 그 소가 송아지를 분만하게 되었을 때 할아버지가 새끼 낳는 것을 도왔으나 어미 소가 분별하지 못하고 날뛰다가 잘못하여 쇠뿔에 할아버지 눈을 다치게 하여 눈에서 피가 많이 났으며 그 후로 눈이 보이지 않았다. 넷째 할아버지는 귀가 좀 어둡기 때문에 나는 그의 귀에 입을 대고 말했다“넷째 할아버지,‘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워보세요. 눈이 좋아질 거예요.”넷째 할아버지는 몇 번을 배워서 겨우 기억할 수 있었으며 큰소리로 외웠다. 나중에 그는 눈이 다시 되살아났다.
(4) 우리 식구가 되려면 이런 일을 하지 마세요
내 올케는 동생과 결혼하기 전 노래방을 개업했다. 이렇게 해서 돈을 벌면 내 동생이 그녀를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다. 속인인지라 늘 자랑하고 싶어 하여 하루는 나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청하며 노래방으로 초청했다. 나는 노래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그곳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의 몸에 뱀, 여우, 족제비 그런 것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긴 꼬리를 질질 끌며 사람의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하는 짓거리가 매우 메스꺼웠다. 그것들은 사람의 마음을 미혹시키고 고혹시켜 정신을 빼앗았다. 특히 마음이 바르지 못한 남녀들은 더욱 단단히 그것들에게 통제당하고 있었다.
나는 올케 될 사람이 이 오염 속에서 나쁘게 될 것을 우려하여 엄숙하게 말했다.“당신이 우리 집 식구가 되려면 이런 거 하지 마세요!”내 동생은 평소에 누나인 나를 존경했으므로 나의 이런 엄숙한 태도를 보고 며칠 안 되어 이 노래방을 처분했다. 나중에 나의 인도로 나의 동생과 올케는 법을 얻어 수련하여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었다.
5. 배 이야기
유엽주(柳葉舟), 내가 막 수련에 들어왔을 때 늘 꿈에서 쪽배를 보았는데 내가 만든 것이었다. 나는 배를 저을 줄 몰랐기에 배는 한 무리의 배 사이에 떠 있었으며 그들과 한 무리를 이루며 함께 파도를 맞았다. 나는 이것이 개인 수련 단계임을 깨달았다.
억만 년의 큰 배(億萬年的大船), 나는 억만 년이 된 커다란 배가 두 개의 큰 산 중간에 끼어 누구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올라탄 후 나는 내가 이 배의 주인인 것을 느꼈다. 나는 불법신통을 운용하여 이 배를 움직였고 큰 배는 쏴 – 하며 물 가운데로 나아갔다. 배가 움직이자 배 위의 모든 사람들이 환호작약하며 매우 기뻐했다.
공주호(公主號), 나는 거대한 배를 몰고 있었는데 이름이 공주호였다. 이 이름은 이미 몇억 년이나 되었는지 모른다. 난 이 거선을 몰고 대양에서 항해를 했는데 해안은 보이지 않고 거센 파도가 몰아쳐 끊임없이 공주호에 부딪혔다. 그러나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어디든지 사람이 있으며 그곳에 가서 모두 내 배 위에 오르라고 했다. 나는 배를 몰아 도처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는지 모른다. 모두 내 배에 올랐다.
어느 한 곳에 물이 얕아서 배가 닿지 못했다. 그쪽에 많은 사람이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구하려 했으나 갈 수 없었고 사람들도 올 수 없었다. 내가 이렇게 생각했다.‘공주호와 연결하는 다리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를 수 있을 텐데.’나는 이것이 정법수련이며 중생구도의 단계임을 알았다.
사부님과 한 배에 탔다. 이 배는 너무나 컸다. 얼마나 큰지 형용할 수 없었다. 어쨌든 하늘이 얼마나 크다면 배도 그만큼 컸고 또 장엄하기 이를 데 없었다. 무수한 사람이 배 위에 있었고 행복해 했다. 큰 배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천지만물과 모든 대법제자, 우주창생을 다 모은 거대한 배는 무량한 중생의 환호, 감사와 하늘의 음악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날아갔다.
발표시간 : 2012년 9월 12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node/11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