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연성(蓮成)
【정견망】
1. 차량이 전복되어 계곡에 떨어져도 무사
나는 산동성 관현(冠縣)의 농민이다. 농촌에서 많은 사람이 운수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을 보고 나도 마음이 움직여 내가 저축한 돈으로 자동차를 한 대 샀다. 나는 운전을 하지 못하므로 기사를 고용했다. 내가 얻은 처음 일거리는 장가구(張家口)시로 화물을 수송하는 것이었다. 출발 전에 마침 같은 마을에 사는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그는 내게 호신부 하나를 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늘 외우면 나쁜 일을 만나도 잘 풀릴 것이라고 했다. 나는 반신반의 하며 호신부를 지니고 길을 나섰다.
차가 장가구 시로 가는 길에 들어 선 후 보니 이곳은 전부 언덕길이었는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계속되었다. 노서평원(魯西平原)에서 성장한 우리는 이런 지형을 본적이 없어서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두발이 벌벌 떨렸다. 마침내 차는 내리막 비탈길에서 급회전하는데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아 차가 뒤집혀 수십 미터 깊이의 골짜기로 떨어졌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눈을 떠보니 기사가 옆에 있었다. 그는 찌그러진 운전석에 가슴이 끼어 사망해 있었다. 나는 천천히 일어났는데 의외로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계곡에서 산위로 기어 길 위로 올라갔다.
이때 어떤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잠시 후 경찰이 도착했다. 경찰에게 신고한 사람에게 사고발생시의 정황을 물어보려고 했다. 나는 차는 내 것이니 내게 물어보라고 했다. 경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보더니 나도 차에 타고 있었다는 것을 믿지 않았으며 한참 있다가 겨우 말했다. “젊은 친구가 명이 정말 길군, 지금까지 여기서 떨어진 사람치고 살아난 사람은 하나도 없었는데.” 당시 나도 명이 길다고 생각했다. 돌아온 후 대법제자에게 이야기를 하고난 후 비로소 리훙쯔 대사님께서 나를 구하신 것을 알았다. 만일 내가 호신부를 지니지 않았더라면 그 기사처럼 황천길로 갔을 것이다. 여기서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한 말씀 올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경험이 많은 기사가 말해주었다. “비탈길 내려갈 때는 브레이크만 믿고 가서는 안되며 마땅히 저속기어를 걸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열이 나서 잘 듣지 않소.”
2. 담벼락에 깔린 손자가 무사
나는 언니의 도움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비록 여러 해가 되었지만 일이 없을 때는 많이 연마하지만 농사가 바쁘면 곧 잊어버린다. 그러니 “중사”라 할 수 있다. 설사 이렇지만 사부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신체를 조정해주셨을 뿐 아니라(원래 온갖 병이 다 있었다) 우리 가족이 모두 덕을 보게 하여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여 온가족이 이익을 얻게” 되었다.
작년 봄 집을 수리하는데 담을 헐 때 일을 빨리 하려고 먼저 담을 무너뜨린 다음 차로 잔해를 밖으로 싣고 나가려고 했다. 그래서 몇 사람이 이웃집에 가서 우리집 쪽으로 담을 밀었다. 담이 막 넘어지려고 할 때 마침 집안에 놀고 있던 세 살짜리 손자가 길에서 빙과를 판다는 소리를 듣고 집에서 나와 담장 곁을 지나갔다. 쾅하는 소리가 나며 어린 손자가 바로 담장 아래 깔렸다. 당시 나는 놀라 땅에 털썩 주저앉았다.
나의 첫 생각은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손자를 보호해주실 것이다.’ 그래서 곧 소리를 질렀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여러 사람들이 손발을 합해 어린 손자를 담 아래서 끄집어 내어보니 얼굴에 살갗이 약간 밀린 것 외에 조금도 다친 데가 없었다. 나는 그를 씻겨주자 그는 곧 나가 놀았다. 남편과 아들, 돕고 있던 이웃들이 모두 이 신기한 장면을 보았고 사람들은 더욱 대법을 인정했다. 특히 남편은 이때부터 수련으로 들어섰다. 아들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며 매번 출장 갈 때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사부님 하오.”를 몇 번 외운다. 운전을 몇 년을 했는데 아무 일 없고 불법을 단속하는 경찰을 만나도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만 외우면 순조롭게 통과한다. 현재 우리 마을의 기사들은 모두 이 아홉자 진언을 알고 있다.
3. 말기 암환자가 완전히 회복하다
나는 작년 10월 위암이 발견되었다. 게다가 이미 신장과 식도로 전이되어 있었다. 요성시(聊城市) 인민병원에서 다시 조사해보아도 이미 치료할 가치가 없으니 집에 돌아가 요양이나 잘하라고 했다. 나도 치료할 가치가 없으니 집에 돌아가 헛돈을 쓰지 않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딸들은 동의하지 않고 구태여 산동 암센터에 가서 다시 검사해보자고 했다. 산동 암센터에 가서 검사해도 결과는 대동소이 했고 전문가는 진단한 후 수술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딸들의 요구에 의사는 수술을 했고 나의 위는 사분의 삼이 잘려나갔고 신장도 하나를 떼었다.
내가 병원에 누워 있을 때 딸이 나에게 《전법륜》을 가져왔다. 알고 보니 딸이 현성에서 작은 장사를 하는데 갈아입을 옷을 빨려고 집에 돌아갔을 때 매일 만두를 보내주던 대법제자를 한명 만났던 것이다. 이 대법제자는 딸에게 최근 며칠간 왜 가게 문을 닫았느냐고 물었고 딸은 나의 사정을 대법제자에게 말했던 것이다. 이 대법제자는 “지금은 당신 부친을 구할 사람은 사부님밖에 없어요. 내가 집에 돌아가 《전법륜》 한권을 줄테니 내일 가져가시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하세요. 반드시 신체를 조정해 주실거에요.”
나는 퇴원한 후 같은 마을의 대법제자가 늘 나를 보러왔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의 경문, 밍후이주간과 션윈씨디를 주며 또 MP3에 사부님의 설법을 넣어주었다. 여러분의 도움 하에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식사량도 많아졌고 길을 걸어도 힘이 좀 있었고 병자 같지 않았다. 금년 7월 경 딸이 나를 요성 인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했는데 전신에 하나도 암세포가 없었다. 나는 이미 작년에 사형판결을 받은 사람인데 지금은 매우 건강한 사람이다. 작년에 나를 치료했던 의사도 믿지 않고 연신 오진이라고 했다. 나는 오진이 아니라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나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은 내 주변에 발생한 일이다. 오늘 나는 일인칭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썼다. 바로 아직 공산당의 독해를 받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빨리 공산당, 단, 대를 퇴출하고 파룬따파 진선인을 수련하여 광명한 앞날이 있기를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11월 2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