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06년 법을 얻은 제자이다. 7년 이래 신변에 많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써내어 대법의 초상적인 면과 신기함을 실증하려 한다.
우선 법을 얻은 과정이 아주 신기했다. 아들은 1998년 법을 얻은 노제자다. 하지만 늘 나태했다. 2006년 7월 어느 날 그가 주말이 휴식하는 중 인터넷을 보면서 불건전한 내용을 열람하고 난 후 좀 불편했다. 집에 돌아온 후 열이 나고 전신에 돌아가면서 붉게 변했으며 체온이 40도 근처까지 올라 침대에 누워 3일간 아무것도 못 먹고 눈도 뜨지 못했다. 내가 병원에 가서 주사 맞으라고 했는데 그는 이것은 일반적인 병이 아님을 알고 자기가 잘못했음을 알기에 절대 가지 않았다.
나는 별수 없어하다가 집에 《전법륜》이 있는 것을 상기하고 혹시 그에게 책을 읽어주면 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에게 처음부터 《전법륜》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그의 신변에 한 두치 정도 거리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는데 뜨거운 열기가 치열했다. 내가 책을 읽기 시작할 때 그는 아마 내가 읽는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다.
한 십여분 지나자 그는 내가 책을 잘못 읽는다고 시정하기 시작했다(나는 처음으로 대법 서적을 읽으므로 때때로 잘못 읽는 곳이 있었다). 어디어디를 잘못 읽었다고 했다. 32쪽까지 읽었을 때(그건 기억에 뚜렷하다) 대략 40여 분 읽었을 것인데 그가 침상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엄마 나 나았어요.” 내가 보니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만져보니 몸에 열도 없고 그는 주방으로 가더니 밥을 크게 퍼서 다 먹고도 부족해서 또 한 그릇을 먹었다.
그는 단번에 완전히 나았고 밤에는 내게 발정념을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본 대법의 신기함이며 그래서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하자 사부님은 많은 병을 청리해주셨는데 늘 파룬이 얼굴, 다리 팔 등에서 매우 뚜렷이 도는 것을 느꼈다. 원래 두통, 다리통증 및 왼쪽 귀에 농이 생겨 잘 안 들리는 증상 등이 즉시 사라져버렸다. 이전에 나를 20여 년간 시달리게 하던 완고한 요통도 수련을 한동안 하자 완전히 다 나았다.
목숨의 빚을 갚은 두 차례
사부님께서는 내가 두 차례 목숨의 빚을 갚도록 도와주셨다. 한번은 가스레인지 사건이었다. 내가 밥을 할 때 한쪽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렸다. 다시 밥을 할 때 밸브를 열었다. 다른 한쪽의 레인지를 사용하여 찬물을 끓여 죽을 끓이려 했다. 이렇게 한쪽은 불을 키고 다른 쪽은 잠그지 않고 으니 가스가 샜다. 당시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사부님 설법을 듣고 있었는데 발견 당시 솥의 물은 이미 다 증발해버렸고 거실과 집안에는 짙은 연기가 가득차 있었다. 나는 얼른 밸브를 잠갔다. 당시 두렵지 않았고 사부님을 향해 몇 번 절을 했다. 사부님이 목숨을 갚아 주신 것을 알았다.
인연있는 사람이 연달아 법을 얻으러 오다
우리 지역에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말해준다. 두 사람이 이 덕분에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고 천목이 열렸다. 한 사람은 수련한지 4일째 다른 공간의 미묘한 경치를 보고 나중에 날아다니는 보살과 도인을 보았으며 은하계의 장관의 모습을 보았다.
다른 한 사람은 다른 공을 오랫동안 연마한 노인인데 그는 우리 지역에서 좀 이름이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병을 고쳐주었으며 점도 매우 정확히 쳤고 요시공능도 있었다. 그가 작년 법을 얻어 대법을 수련한 후 이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를 다 알게 되었다. 그가 이전에 기공을 연마할 때 그와 꼭같이 생긴 사람이 나가서 어느 청산벽수의 지방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수염이 허연 노인이 그릴 맞이하여 연공을 가르쳤는데 매일 몇시간이었다. 당시 그는 자기 자신이 연공하는 것으로 여겼으나 법을 얻은 이후 비로소 원래의 것이 부원신이 연공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병을 치료해준 것도 알 고보니 부원신이 그를 도와준 것이었구나. 정말 사부님의 《전법륜》 중에서 말한 것과 꼭같았다.
법을 얻은 후 그는 금빛이 번쩍이는 커다란 부처가 자기 면전에 나타나는 것을 보았고 또 사부님의 법신이 그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보호하시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는 사부님의 법신의 얼굴은 사부님 본인과 꼭같이 생겼으며 하얗고 깨끗하면 황금색의 가사를 입고 머리는 남색 곱슬머리라고 했다. 그는 파룬따파가 진정한 불법임을 알았고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며 세상 사람은 중공의 당, 단 대의 조직만 탈퇴해야만 비로소 증공이 대법을 박해한 보응을 받을 때 난을 면할 수 있음을 알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사당 조직을 퇴출하는 것을 권했으며 짧은 시간 내에 일백 여명을 퇴출시켰다. 그는 생생한 예이며 위력과 명망이 높았으므로 사람들은 그가 기공을 30 년이라 연마하다가 마침내 대법수련으로 들어온 것을 모두 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대법을 믿었다.
주변의 신기한 일
또 한 가지 뚜렷한 예가 있다. 둘째 언니의 시어머니는 삼년 전 86세일 때 폐암이 발견되었다. 이미 만기였다, 나중에 고열이 물러가지 않아 겨드랑이에 얼음덩어리를 끼고 있었으며 병원에서는 가족들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그녀는 평소 이홍지 사부님의 법상을 모셨지만 본인은 수련하지 않았다. 그녀 집에 사부님 법상을 모신 것은 둘째 언니와 형부가 수련하는 까닭이었다. 그러는 그녀는 사부님에 대해 매우 경건하며 매일 향을 올린다. 임종할 즈음 모든 가족들이 병원으로 달려가서 후사를 준비할 때 그녀가 소리 지르는 것을 들었다. “이홍지 사부님 구해주세요!” 그 결과 할머니는 매우 빨리 열이 물러갔고 2주 후에 퇴원했으며 폐암도 다 나아버렸다. 의사도 불가사의 하다고 했다. 금년 그녀는 89세인데 늘 작은 의자를 들고 부근 공원에 가서 햇빛을 쬔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할머니 얼굴이 불그레해서 너무 좋다고 한다.
다음은 시어버지 이야기다.
그는 이전에 사당의 독해를 받아 대법에 반대되는 태도를 취했다. 2004년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할아버지께 진상을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늦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시아버지는 이번에 진상을 듣고 태도가 좋아져서 대법에 대해 바른 말을 하며 완전히 변했다. 일주일 후 돌연간 세상을 떠났다. 그의 후사를 준비할 때 그의 유골함에서 갑자기 “천인(天人)”이라는 가지런히 붓으로 쓴 두 글자가 나타났다. 당시 남편만이 유골함을 안고 있었고 다른 사람은 건드릴 수 없었으며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내 아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천인”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다. 당시 나도 수련 전이므로 역시 알지 못했다. 아들은 기뻐하며 말했다. “할아버지가 천인이 되셨다. 그가 파룬따파에 대한 바른 말을 했기 때문에 천인이 된 것이다. 천인이란 바로 층차가 높지 않은 신선이다.”
또 내 질녀의 어린 아이는 여름날 모기장 속에서 사부님의 《홍음》을 외우는데 외다보니 가자기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머리가 모기장 윗쪽에 닿자 아이는 두려워 떨어졌다. 이런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
한번은 내가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녀는 다른 사람이 진상을 말해주는 것을 듣고 탈당을 했었다. 그러나 션윈 시디를 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주겠다고 했다. 또 “파룬따파하오” 염하라고 했더니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나중에 내가 션윈 시디를 보내주었다. 2012년 션윈이 나온 후 또 보내주었다. 그녀는 나를 만나자 안으면서 말했다:“ 대법이 너무 신기해요!” 알고 보니 그녀는 한때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의사에게 보였는데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자신은 또 안마사이므로 안마를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션윈을 두 번 보고 나서 양쪽 귀에서 단단한 물건이 떨어져나오면서 귀가 똑똑히 들렸다. 또 그녀는 나와 함께 자기 친구에게 공산당 탈당을 권했다.
남편은 공안 계통에 근무한다. 어느 날 내게 어느 날 온종일 “학습”을 해야 하며 공산당 지도부의 문건을 전달해야 하는데 전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것이며 파룬궁을 모함하는 사람에게 상을 줄 것이라는 내용이라고 했다. 이후 일요일마다 학습을 했다. 나는 몇 시에 시작하느냐고 물었다. 그 날이 되어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하고 앉아서 발정념을 시작했다. 사악을 제거하며 사악이 날뛰는 것을 결코 허락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남편이 돌아와서 말하기를 그날 문건을 전달하는 사람이 눈을 뜰 수가 없어서 겨우 물을 마셨을 뿐 문건을 전달하지 못하고 산회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한번은 남편이 우리 지역의 직장숙소 입구에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상을 준다는 사악의 전단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남편이 두려워하며 돌아와 나를 욕하며 나가지 말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 그는 금빛이 반짝이는 큰 파룬이 그의 가슴 앞에서 십여 분간 돌고 있는 것을 보고는 고함쳐서 나에게 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보이지 않았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그에게 업을 짓지 못하도록 하는 것인가 보다 했다. 그는 속인으로서 이전에 대법을 위해 대가를 지불한 적도 있었다. 이 일을 거쳐 그는 견정해졌으며 나와 함께 사악 전단지를 모두 청리했다.
2011년 6월 우리집에 모신 사부님의 법상 바깥의 유리에 49송이의 우담바라화가 피었다. 한송이 한송이 작은 꽃인데 뿌리는 단단히 유리에 붙어 있으며 지금도 있다. 이는 사부님이 나를 격려하시는 것이다.
사실 나와 주변에 발생한 신기한 일은 더 많아 일일 이 서술하지 않는다. 수련한 시간이 길지 않고 또 잘하지 못한 점이 많다. 이후에 법공부 더 많이 하고 심성을 제고하여 뒤 따라가서 기회를 소중히 하여 명부상실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야 겠다.
발표시간: 2013년 2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