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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자’와 ‘공중 기차’에서 안으로 찾음을 생각

작자: 석가장 대법제자

【정견망】

‘황금의자’

2013년 1월 5일 연공할 때 아주 많고 많은 황금색 의자가 가지런히 줄지어 있는 것을 보았다. 전에 발정념 할 때도 역시 이런 금색 의자를 본 적이 있다. 때로는 구세력이 질투심에서 불로 이런 의자를 태워버리는 것을 보았고 어떤 때는 일렬을 이루고 있으며 어떤 때는 두 개씩인데 오늘 본 것은 끝을 볼 수 없이 무수한 배열된 의자로서 너무나 장관이었다.

이에 대한 나의 깨달음은 이렇다.

사부님께서 각각의 대법제자에게 안배하신 길은 가장 좋고 신성한 것이다. 오로지 법공부만 잘하고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자기 사명을 완수하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고 또 이런 의자에 앉을 자격이 있다. 동시에 나는 대법제자가 짊어진 책임을 더욱 느꼈다. 지난날 걸어 나오지 못하고 떨어져간 동수들을 보면 우리는 더욱 다그쳐 그들을 일깨우고 그들이 걸어 나오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천상에서 내려올 때 약속이 있었는데 정법이 시작할 때에, 대법이 널리 전해질 때 만일 누구든 속인 중에 미혹되어 있으며 그들을 일깨워주기로 하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동수들 우리 함께 지난 날 동수를 일깨우자. 사부님은 우리를 기다리신다.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일체를 준비해놓았으며 금빛 찬란한 위치가 있다. 우리는 또 무엇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우리 책임을 빨리 이행하고 서약을 실천하자!

‘공중의 기차’

같은 날 나는 또 한 대의 기차가 공중에서 달리는 것을 보았는데 하늘에도 궤도가 있었다. 기차는 투명했지만 그 안의 사람들이 똑똑히 잘 보이지 않았다. 기차는 급속도로 앞을 향해 달렸다.

두번째 또 한량의 기차가 플랫폼에서 출발하여 앞으로 달리는 것을 보았다. 기차 양쪽에 많은 사람들로 빽빽하게 있었으나 기차에 타지 않았고 사람들은 그저 기차를 따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었다. 돌연, 기차가 수직으로 구름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고 아래의 대지, 집, 보리밭 등이 점점 작아지더니 기차를 따라 달리던 사람들의 무리도 곧 종적도 없이 보이지 않았다.

‘황금의자’와 ‘공중 기차’를 보고 나는 깊이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장면을 보게 하셨을까? 무엇을 보여주려 하신 걸까? 내가 황금의자에 앉을 수 있을까? 나는 사부님께서 모시는 열차에 오를 수 있을까?’ 진땀을 금할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자문하며 안으로 찾아보기 시작했다.

세 가지 일을 잘했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조용히 법공부를 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늘 몰래 빠질 궁리만 했고 잠시 후에는 어느 페이지를 공부하고 있는 줄 몰랐다. 새벽연공은 자명종이 울리면 나는 구실을 찾았고 《논어》를 외운 다음 일어나자 하며 몇 번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사부님은 거대한 감당으로 우리를 위해 결속 시간을 연장하셨는데 우리더러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나는 오히려 시간을 낭비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떳떳한가?

또 장기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양성한 것이 있다. 질투심, 허영심, 잘못에 변명하고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등을 얼마나 수련해 버렸는가? 모순을 만났을 때 안으로 찾지 않고 회피했다. 더욱이 사당 문화의 것을 머릿속에 뿌리박혀 있다 질책, 원망, 큰소리로 다툼, 다른 사람을 얕보고, 미워함 등등 한무더기 있었다. 동수와 식구들을 대할 때 눈빛은 언제나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만 보았으니 내가 수련인인가? 관용했는가? 문제에 봉착해 참을 때 늘 억지로 참았지 속으로는 내려놓지 못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과 나쁜 물질이 내 신체를 이렇게 가라앉게 한다. 어느 날 밤 포륜을 2시간 한 후 잠을 잘 때 위에 몇 명의 신이 나를 위로 끌어당기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나의 신체는 매우 무거워 그들이 끄는데 매우 힘들었다. 나는 겨우 소리를 질렀다 “파룬따파 하오!” 그러자 위로 끌려 올라왔다. 깨어난 후 깜짝 놀랐다. 법공부 연공을 잘하지 않고 본체의 변화가 너무 느려 신체의 하중이 너무 무겁게 되었구나. 정말 다그쳐야겠다. 그러나 며칠 정진하지 않고 곧 나태해진다.

어떤 때 배후에서 다른 사람 말하기 좋아했는데 몇마디 하지 않아 곧 붓기 시작했으나 나는 깨닫지 못했다. 수구하고 자비를 수련해야 하는데 많은 말을 하면 아니다. 동수가 이런 말을 했다 : 네가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할 때 많은 흑색물질이 너의 공간장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수련해 올라가기는 정말 어렵고 떨어지기는 너무 쉽다. 여기서 나는 자기에게 경고한다. 반드시 수구에 주의해야 하며 뒤에서 동수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사부님과 동수의 감독을 청하자.

처음으로 안으로 찾는 미묘한 점을 느꼈다. 내가 이 글을 쓸 때에 머리 아프고 눈이 갑갑하던 등이 증상이 있었는데 글을 다 쓰고 나자 증상이 다 없어졌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과 동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각종 집착심을 버리도록 도와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반드시 이기적인 마음을 드리고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수련인이 되겠다.

발표시간: 2013년 2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6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