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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를 견증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4년 5월 법을 얻었다. 수련을 하는 십여 년간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 여기서는 최근 1년간 겪은 신기한 일들을 써서 독자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1. 카세트 이야기

내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들이 전자상가에서 비교적 좋은 카세트 라디오 한 대를 사줬다. 크기도 적당하고 음량이나 음질이 좋고 감도도 아주 좋았다. 나는 그것으로 연공을 했고 사부님의 설법도 틀곤 했다. 때로는 국내에서 들을 수 없는 소식도 수신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7년 이후 문제가 생겼다. 가끔 카세트가 말을 듣지 않았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녹음테이프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었다. 몇 번 수리를 했지만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가 있었다.

당시 사부님의 “안으로 찾으라”는 법에 대해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그것을 한쪽에 놓아두고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MP3나 다른 기기로 대신했는데 나중에는 그것들도 차례로 고장 났다.

금년 초 나는 다시 그 카세트를 찾았다. 플레이를 누르자 “쾅” 하는 굉음이 울렸다. 소리가 울린 후 키를 늦추지 않으면 소리가 났다. 다시 수리를 맡긴 후 나는 7.20 이전에 사용했던 정공 테이프를 찾아냈는데 전부 사용이 가능했다. 단지 뒷면(B면) 테이프가 약간 손상이 있어서 그곳에만 가면 괴상한 소리가 나왔다. 때문에 나는 매번 그 자리에 가면 얼른 키를 눌러 앞으로 빨리 통과시키곤 했다. 2개월 동안 늘 이렇게 사용했다.

지난 달 나는 정견망에서 만물에는 영이 있다는 글을 읽은 후 계발을 받았다. 나는 카세트라디오와 소통을 시도해보았다. 내가 말했다. “카세트라디오야, 네가 우리집에 온 지도 십여 년이 지났구나. 우리는 인연이 있단다. 너도 대법에 동화하고 조사정법 하러 온 생명이다. 매번 사부님의 연공동작과 음악을 틀었고 또 늘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었으니 얼마나 신성한 일이냐! 나와 함께 끝까지 수련하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때(3월 중순)부터 내가 가부좌하면 음악소리가 좋으며 끊긴 적이 없고 망가진 테이프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2) 잃어버린 호신부를 찾다

친정어머니는 우리 집에서 50여 리 떨어진 농촌에 사신다. 작년 초 모친의 생신을 맞아 나는 일부러 친정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집안 식구들이 순조롭게 삼퇴했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호신부를 나눠주었다. 젊은 올케에게 목걸이형 호신부를 주자 매우 좋아하며 받았다. 떠날 때 합해서 3개을 걸었으며 남는 두 개는 작은 비닐 봉지 속에 넣어 손가는 대로 내 등의 배낭 속에 넣었다. 오후에 우리는 함께 부근 산정에 있는 절에 갔다. 가끔씩 배낭 속의 물건을 꺼냈으나 호신부에 주의하지 않았다. 밤이 되어 내가 배낭을 열어 물건을 정리했다. 다른 것은 다 있는데 바로 호신부가 비닐봉지와 함께 보이지 않았다. 나는 매우 자책했다. 사람을 구하는 호신부를 이렇게 잃어버리다니, 사부님께 부끄러웠고 정성껏 만들어준 동수들에게 부끄러웠다.

나는 맘이 편치 않아 다음날 오전 또 배낭을 다 뒤졌는데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저녁이 되어 배낭을 열자 기적이 나타났다. 작은 비닐봉지와 호신부가 배낭속에 눈에 띄는 곳에 있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이 내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돌려보내 주신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후에 더욱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수하겠다.

(3) 외손녀의 신기한 일

외손녀는 올해 12살로 중학교 일학년이다. 초등학교 5학년 일 때 진상을 말해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늘 외우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가르쳤다. 아이는 소년선봉대 탈퇴에 동의했다. 어느 날 방과 후에 어느 나이든 동수가 외손녀와 다른 친구 둘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아이의 오성이 좋다고 칭찬해주었다. 이때부터 아이는 더욱 대법을 믿었으며 늘 “파룬따파하오”를 늘 외웠으며 생활 상에 곤란을 만나도 늘 “파룬따파하오”를 늘 외웠으며 어려움이 잘 풀렸다. 돌아와 내게 기뻐하며 “아주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졸업 때 우수학생을 뽑는데 시험에 늘 따파하오를 외웠다. 그러자 조금도 염려할 것 없이 상위 평가를 받았고 성의 중점 중학교에 붙었다.

지난 달 나는 아이에게 작년에 호신부를 잃어버렸다 되찾은 일을 이야기해주었더니 자신도 신기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아이는 기숙사에 머무는데 학교에서 나누어주는 카드로 식사를 한다. 어느 날 점심에 카드가 보이지 않았다. 친구와 함께 교실에서 숙소는 물론 이동한 길까지 다 찾아보았지만 종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날 점심, 저녁을 모두 친구 것을 빌려서 사먹어야 했다. 그런데 저녁에 숙소에 돌아가자 카드가 자기 침대위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너무 신기했다! 이것은 아이가 대법을 믿고 늘 대법이 좋다고 외운 복이 아니겠는가?

발표시간: 2013년 5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8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