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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믿은 세인에게 기적이 나타나다

작자 : 섬서(陝西)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제자다. 늘 인터넷에서 동수들이 쓴 대법을 실증하는 수련 교류의 글을 보는데 정말 매 편마다 계발이 있고 도움이 되었다. 나는 최근 진상할 때 만난 두 세인들이 대법의 신기를 견증한 일을 써내어 대법을 실증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려 한다.

며칠 전 공원에서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고 삼퇴하면 평안해진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 실명으로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잠시 앉으라고 한 후 더 깊은 진상을 말해주었고 아울러 대법 호신부를 주었다. 호신부를 받은 후 그녀는 글자를 두 차례 진지하게 읽었다. 나는 당신이 이렇게 성의를 보이니 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일어서서 앞으로 걸어갔는데 몇 걸음을 걷다가 그녀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세상에! 내 다리가 왜 아프지 않지?” 또 허리를 펴보더니 허리도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원래 다리에 병이 있었나요? 허리도 좋지 않았어요?”

그녀는 “그래요, 신기하네. 정말 안 아파요.”라고 했다. 그 후 그녀는 두 손으로 허스(合十)하며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성심으로 대법진상을 믿어 복을 받은 것이니 내게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룬따파에 감사하세요, 대법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겁니다.”

그녀는 모두 감사하다고 하면서 진상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집에 돌아가면 남편에게 알려주라고 했다. 또 우리가 헤어질 때 말했다. “오늘 직접 겪은 일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잘 알려주어 그들이 대법진상을 알고 좋은 미래가 있도록 해주세요.”

오늘 진상을 말할 때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가 길을 가는 자세로 보아 다리가 아픈 것을 알았다. 그래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성의만 있으면 기적이 날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대법 진상을 말해주고 공산당이 불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니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며 또 이처럼 부패했으니 천인공로할 일이다. 그러니 빨리 공산당 조직을 퇴출하여 연루되지 않아야 평안해줄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하면서 탈퇴를 표시했으며 실명을 알려주었다.

잠시 걷다가 며칠 전과 같은 신기한 장면이 또 나타났다. 그녀는 다리가 아프지 않다고 말하며 손으로 왼쪽 무릎을 탁탁 티며 말했다. 정말 신기하네. 자기 다리가 심하게 아파 최근 1600 위안을 들여 5코스 치료를 했고 지금 이미 3코스를 끝냈지만 효과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서 두 손을 쥐어 포권을 하고 읍을 하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하지 말고 파룬따파와 대법사부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나는 대법사부의 요구에 따라서 말을 해줄 뿐이라고 했다. 그녀는 길에서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오늘 파룬따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아하니 감격의 정은 정말 표현할 수 없는 듯했다. 헤어질 때 마찬가지로 그녀에게 오늘 겪은 일을 가까운 친지들에게 알려 대법의 진상을 알도록 하여 덕을 보도록 하라고 했다. 그녀는 연신, 네, 네 했다.

이상 두 가지 일은 최근 연달아 겪은 진실한 경험이다, 이를 써서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들이 공산당의 거짓을 버리고 대법의 진상을 알아 대 겁난을 걸어지나가고 좋은 미래가 있기를 희망한다.

발표시간: 2013년 10월 26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