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가 세간에 널리 전해져 온 집이 행복해지고 있는데 우리 숙모댁 식구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말해보고자 한다.
2011년 추석 전야 숙모가 갑자기 병이 났다. 배가 아파 견디기 힘들었는데 진통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고 병원에 검사해보니 복부 내에 혹이 발견되었다. 4×4 센티보다 더 컸으며 염증이 있었다. 의사는 즉시 입원하라고 했다 두 시간 후 다시 검사를 했더니 혹이 4×6 센티로 자라 있었다. 의사는 암일지 모른다 하며 즉각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했으나 우선 수액을 하여 염증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숙모는 이때 갑자기 무엇을 알았고 얼른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을 불러 자기에게 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녀는 밤낮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는데 피곤하지도 않았다. 연속며칠 지나 그녀는 대퇴부가 매우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를 악물고 참았으며 대법사부님이 신체를 조정해주심을 알았다. 어느 날 밤 비몽사몽간에 신체가 번쩍이는 금광 덮개로 씌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 후 며칠이 지나 그녀의 기색은 갈수록 좋아졌고 병원에서 또 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혹이 사라져 버렸다. 이 때문에 의사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사진 찍는 기계를 그녀의 배에 대고 도처에 찾아보았으나 마침내 진단서 상에는 몇 개의 커다란 의문부호만 그려놓았을 뿐이다. 일주일 후 그녀는 퇴원했다.
그때부처 그녀의 몸에 늘 대법 호신부를 달고 다녔으며 일이 없으면 늘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몸에 부단히 대법의 신기함이 드러났다. 숙모는 장사를 하는데 신발을 판다. 파는 상품을 싣는 일은 주로 남자가 하는데, 그녀는 혼자서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 키만큼 높은 신발 상자를 싣는다. 젊은이 몇이 차를 똑바로 세우지 못하지만 그녀는 타고 간다. 비 오는 날 다른 사람이 상품을 실을 때 비에 푹 젖는데 그녀는 비에 젖은 적이 없다. 또 우산, 우비 등도 가지고 다니지 않고 큰비가 와도 늘 그녀가 점포에 들어간 후에 내린다. 다른 사람은 신기하다고 느낀다.
두 달 후 기적이 또 연달아 일어났다. 그녀의 아들이 20여세 인데 요리사이다. 요행으로 그곳의 유명한 주방장을 선생으로 모셨는데 듣는데 의하면 이를 위해 텔레비전에서 일차 스승모시기 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그러나 갑자기 아들이 생식기에 한층의 유채꽃 같은 것이 자라나 아픔을 참을 수 없고 하룻밤도 잠이 들지 못했다. 별수 없어 그는 직장에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대략 정오 11시경 집에 돌아왔는데 아들이 전화를 걸어 어머니에게 돌아오라고 했다. 그녀는 이런 상황을 보고 아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자리에 들어 얼른 대법서적을 보라고 했다. 아들은 몇 페이지 보다가 곧 잠이 들었다. 그 후 그녀는 장사하러 갔는데 저녁 7시 경 그녀가 좌판을 거두고 돌아오니 아들이 흥분하여 말했다. 어머니 신기해요, 너무나 신기해요, 내가 나았어요! 불과 8시간만의 일이었다.
또 한달이 지나 아들의 여자 친구가 안질(眼疾 눈병)이 생겼는데 두 눈동자가 부어서 방울처럼 되었다. 의사가 진단하더니 각막을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아들의 여자 친구는 호텔의 사무를 보는데 일이 매우 바빠 쉴 수가 없었기에 여자 친구가 그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하루가 지난 후 여자 친구는 격동하여 눈이 나았다고 말했다.
숙모집 식구들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은 우리 가족 친척들 중에 많은 진동을 일으켰다. 사람들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칭찬하며 중공의 염치없음을 비난한다. 많은 사람이 이미 대법서적을 보았다.
발표시간: 2013년 11월 17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node/12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