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7년 법을 얻었지만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했다. 특히 1099년 박해가 시작된 후 법에서 많은 착오를 범했다. 중공 TV의 거짓말에 독해되어 수련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소중한 대법서적들을 불태우기도 했다. 나중에 1년이 안 되어 손이 아파 물 한잔도 들지 못하고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렇게 5년이 넘게 지나갔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끊임없이 동수들을 시켜 정법의 홍세로 나를 되돌아오게 하셨다. 나는 마침내 돌아왔고 속으로 그동안 지은 잘못과 잃어버린 세월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했다.
정법수련에 돌아온 후 1년도 못 되어 내 몸에 있던 위장병, 류마티스 등 각종 질병이 전부 좋아졌다. 나는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을 가족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외우도록 했다. 반년도 안 되어 몇가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나는 이 역시 사부님이 나를 격려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첫 번째 기적: 2006년 정월 대보름날 조카에게 대법진상을 말해주고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삼퇴를 시켰다. 그러자 사흘도 안 되어 신적(神跡)이 나타났다. 그날 아침 그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는데 작은 승용차가 그를 부딪쳐 무려 20여 미터나 날려 보냈다. 당시 사람은 기절하여 깨어나지 못했고 길에서는 구경꾼만 잔뜩 몰려 있어 교통경찰이 놀라 멍해져 있는 기사에게 빨리 사람을 병원으로 보내라고 했다. 조카가 병원에서 깨어났으며 나오면서 말했다. 나는 아무 일없이 모두 정상입니다. 운전자는 의외의 일에 기뻐서 말했다. “난 오늘 정말 운이 좋았어요!” 조카가 말했다. “그것은 우리 고모가 나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어 나를 보호하고 목숨을 구한 때문이예요. 영원히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세요.”
두 번째 기적: 2005년 5월 사촌 형이 임파선 암에 걸렸다. 중경(重慶 충칭) 병원에 몇달간 입원을 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 약이고 주사고 모두 소용이 없었다. 의사는 퇴원 증명서를 떼주며 식구들에게 며칠 못살 것이니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나는 이 일을 듣고 즉시 사촌 형집에 가서 말했다.
“오직 파룬따파 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성심껏 믿으면 대법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
사촌형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겠니?” 내가 진일보로 대법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믿었다. 다음날 그는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정신이 나아졌고 나가서 걸을 수 있었다. 열흘도 안 되어 암이 나아버렸다. 거의 다 죽어가든 암환자가 이렇게 단시간에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니 정말로 대법의 위력은 대단했다. 사촌은 온 사람들에게 말했다. 대법을 믿어 기사회생했다. 파룬따파는 내게 제 2의 생명을 주었다. 사촌은 대법서적을 보겠다고 했으며 대법 서적을 본 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보았다. 정말 대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다.
세 번째 기적: 내 친구 아들이 현성(縣城 현정부 소재지 우리의 군청에 해당)의 주임인데 그에게 진상을 말해준 후 기적이 일어났다. 대략 2007 년 8월경의 일이다. 친구의 아들이 소형차를 타고 외출했는데 4시쯤 현성에 막 도착할 무렵 대형 트럭이 충돌했다. 그가 타고 있던 차는 산산조각이 났고 차에 탔던 다른 세 사람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다. 하지만 친구 아들은 오히려 조금도 다치지 않았고 단지 약간 놀랐을 뿐이었다. 병원에서 검사한 후 기자가 그는 어떻게 조금도 다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가 말했다. “어머니 친구가 준 호신부가 나를 보호했어요. 이번에 상상하지 못했던 신기한 일을 겪었는데 생명이 이렇게 큰 복을 받았어요! 왜 공산당은 파룬궁을 믿지 못하게 하나요?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정말 너무 신기하다고 말할 거예요!”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대법을 떠난 예전동수들과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동수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다. 나처럼 변변치 못한 제자도 사부님 은혜를 다시 받을 수 있고 신성한 구도 중생을 하는 임무를 맡았으니 대법을 떠난 동수를 돌아오게 못할 것이 어디 있겠는가! 또 대체 어떤 마음이 정진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발표시간: 2013년 12월 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