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이호(李毫 가명)
【정견망】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오늘까지 이미 10여 년이 되었다. 법공부할 때 많은 초상적인 경험이 있는데 아래에 3가지 예를 들어 파룬따파가 사람을 제도하는 무한한 법력이 있음을 설명하고자 한다.
사례 1
나는 한동안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고 구세력의 교란으로 법공부에 졸렸다. 나는 졸리는 상태는 법에 부합하지 않음을 알고 배척하려고 적극 노력했다. 하지만 사람의 표면은 억제하기 힘들다. 한번은 법공부 할 때 손에 ‘전법륜’을 들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 사부님께서 나더러 자신의 신의 일면이 보검을 휘둘러 한무리의 곤마(困魔), 구세력 등 교란의 요소를 베고 있는 것을 보게 하셨다. 나는 단번에 청성해졌으며 알고보니 이 피곤이라는 가상은 외래적으로 억지로 가해진 교란이었다. 즉시 발정념하여 이 부정확한 상태를 제거하고 정상을 회복하여 법공부했다.
사례 2
한번은 ‘전법륜’을 공부할 때 갑자기 한가지 이치를 알았다. 나의 신체가 진동하고는 이어서 다른 공간중의 자기의 하나의 신체가 매몰되었던 흙 아래에서 부활 후 흙을 뚫고 나왔다. 일어서서 부르르하며 흔들어 덮여 있던 무수한 해의 우주의 먼지를 털고 성큼성큼 걸어갔다. 나는 매우 흥분했고 동시에 하나의 법리를 알았다. 물질과 정신은 같은 성질이다. 정신이 승화되니 물질신체는 즉시 변화가 발생하고 상대적으로 다른 공간도 인심의 변화를 진감시키는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상의 사실은 재차 대법이 우주 창생을 구하는 신기한 위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사람 표면 공간에서 보기는 변화가 크지 않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하늘 땅이 뒤집히는 거대한 변화가 있으며 신이 보아도 경탄할 정도이다.
사례 3
어느 날 내가 ‘전법륜’을 공부하며 다음 부분을 읽을 때였다.
“나의 책은 글자마다 모두 나의 형상과 法輪(파룬)이며 매 한 마디 말은 모두 내가 말한 것인데, 당신은 또 무슨 서명을 요구하는가?”
갑자기 책 속에서 사부님의 법신과 무수히 크고 작은 파룬이 날아 나와서 나에게 얼굴로 덮쳐왔으며 동시에 나의 주원신이 책속에서 펼쳐진 공간으로 날아갔는데 나르는 한편 나의 그 시커먼 신체의 흑색물질이 녹아 없어졌으며 최후에는 광염이 사방으로 쏘아져 나가 대법에 완전히 동화되며 법의 한 개 입자가 되어 진정으로 법 중에 용해되었음을 느꼈다. 법에 용해되는 과정 중에 나는 사존이 말씀하신 나무찌꺼기가 용광로에 녹아들어가는 법리를 알았다. 제자 신상의 업력은 대법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며 대법으로 한 사람의 업력을 녹이기는 너무나 쉬운 것을 느꼈다. 심성이 위치에 오르기만 하면 모든 것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진다.
“법공부 게을리 하지 않으니 변화가 그 중에 있노라” 《홍음2 정진정오》
법을 얻은 사람이 모두 기연을 소중히 하기를 축원하며 대법의 진수제자가 되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기초위에서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많은 사람을 구하고 하루빨리 공성원만하기를 축원한다.
동시에 대법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이 불광(佛光)이 비치는 아래에 대법수련으로 걸어 들어와 자기의 진정한 집으로 되돌아가기를 축원한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대법의 위덕의 감화 아래 대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길 기원하고 중국인이 모두 용감하게 삼퇴해 장차 도래할 나쁜 사람이 대도태되는 중에 재난을 피하고 자기와 가족의 평안을 보증하기를 축원한다.
발표시간: 2013년 12월 1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