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에서 “많은 대각자가 모두 이 일을 주시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말법시기에 최후로 한 차례 정법(正法)을 전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나는 78세로 퇴직한 의사다. 대법을 수련한 지 이미 17년이 되었다. 사부님의 격려로 천목이 열려 수련하는 까닭에 나는 다른 공간의 많은 미묘(美妙)하고 수승한 정경들을 보았다. 내 원신(元神)은 극락세계, 파룬세계에 가보았다. 아래에 내가 본 장면의 일부분 써내어 대법을 실증하고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1. 파룬이 우리를 위해 신체를 청리하고 마를 없애도록 돕다
나는 두 개 법학습 조에 참가한다. 매주 오후 주 6회 공부하는데 오후에 발정념을 두 차례 한다. 내가 소조에서 발정념할 때면 늘 큰 파룬이 우리 중간에 도는 것을 본다. 시계방향으로 돌고 반대로도 도는데 끊임없이 돌며 우리 신체를 청리하고 공간장을 청리하며 우리가 마를 제거하도록 돕는다. 우리가 발정념으로 마를 없애는데 어떤 것은 놀라서 스스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기어간다. 어떤 것은 이빨을 드러내고 날뛰며 무생지문으로 가려하지 않는다. 그러다 순간적으로 파룬에 의해 물로 변한다. 파룬 중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데 그때 흐르는 검은 물은 마치 시커먼 페인트 같으며 무생지문으로 흘러들어간다.
우리가 입장(立掌)할 때는 열 손가락 끝에서 열 가닥의 빛이 기둥이 쏘아져 나와 번쩍인다. 연화수인(蓮花手印)을 할 때면 손에 받쳐든 연꽃 색이 매번 달라진다. 정력(精力)을 집중할 때 내보낸 연꽃은 매우 예쁘고 연꽃 중간에 몇몇 작은 꽃 기둥이 있다. 기둥은 위로 많은 반짝이는 별을 분출하며 동수의 머리 위에 떨어진다. 연꽃은 손에서 바르게 돌고 반대로 돌며 끊임없이 돈다. 피곤할 때 두 손이 모이면 연꽃은 어렵게 손가락 틈으로 뚫고 나오는데 꽃술 속의 작은 꽃 기둥이 보이지 않고 반짝이는 별도 없다.
일단 손을 펴면 연꽃이 “펑” 하고 높이 솟구쳐 나오며 높은 곳에서 끊임없이 돈다. 사람들이 내보내는 연꽃은 높은 공중에서 하나의 큰 연꽃을 형성한다. 이 큰 연꽃도 역시 바르게, 반대로 끊임없이 돈다.
2011년 우리 10명이 발정념하여 신체가 사악에게 박해당해 “병업(病業)”의 가상이 나타난 동수를 도왔다. 내가 희미하게 보았는데 9명 동수가 부처의 형상이며 한 동수는 높고 큰 대보살의 형상임을 보았다. 사람들이 내보내는 에너지는 중간으로 모였으며 “병업”의 가상이 나타난 동수가 중간에 앉았다. 발정념이 끝난 후 한 동수가 감격하며 말했다. “7.20 이전 나는 늘 연공장에 붉은 빛을 보았고 사람들이 커다란 붉은 집안에서 연공하는 것 같은 것을 보았어요. 7.20 이후에는 다시는 보지 못했는데 오늘 나는 7.20 이전 후에 처음으로 다시 붉은 빛을 보았고 또 당초 연공하던 느낌을 찾았어요.” 사악에 박해받는 동수는 자기의 허리 부분과 등 뒤 두 곳에 찬바람이 나가는 것을 느끼며 매우 편안해졌다고 했다.
2. 불도신(佛道神)이 우리 법회에 참가
금년 10월 나는 작은 법회에 참가했다. 법회에 참가한 동수들은 모두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노제자들이다.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78세, 가장 적은 사람이 60세였다. 우리는 먼저 사부님의 년 미국서부 국제법회설법》을 공부한 후 대화를 나눴다. 담화 중 세 동수가 각자 신사신법(信師信法), 구세력의 신체 박해, 법 외우기, 법에서 제고, 고밀도 발정념으로 몸이 신속하게 회복된 이야기, 세가지 일을 한 경험 등에 대해 말했다.
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법을 외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공간의 불도신이 당신에게 시험을 치고 있지 않습니까. 금년 3월 어느 날 내가 집에 앉아 연공하다가 원신이 공기둥을 타고 어느 광활한 공간으로 날아가 그곳에 많은 불도신이 집회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시험을 치르는 것 같았어요. 앞쪽에 큰 스크린이 있고 아래에 심사위원이 있었어요. 시험을 주관하는 신은 스크린에 문제를 출제했고 누구든 할 줄 아는 사람은 손을 들었어요. 시험관은 신체가 나타나지 않았고 의념으로 누구에게 답하라고 하면 그 사람이 바로 답했습니다.
출제 된 문제는 ‘파룬궁의 수련형식은 무엇인가? 파룬쓰제(法輪世界)는 어떠한가? 대법제자의 원만형식은? 겁난 후는 어떤 모양인가?’ 등등 이었습니다.
내가 즉시 손을 들자 시험관이 대답하라고 해서 답을 했습니다. 전면에 줄지어 선 신들이 기록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진짜 시험이었어요. 대법제자가 이렇게 오래 수련했는데 만일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잃겠어요!”
모두들 반드시 법을 외워야 하며 법을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워야 대법에 동화되어 더 많은 법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법을 외워본 적이 없는 동수는 “지금부터 법을 읽는 데서 법을 외우는 것으로 바꾸겠습니다.”라고 했다. 또 전에 법을 외운 사람도 계속 외우겠다고 했으며 과거에 외웠던 법을 지금 잊어버리거나 익숙하지 못하므로 다시 외우고 반복해서 늘 외우겠다고 했다.
한 동수는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년 미국서부 국제법회설법》에서 ‘대법이 전해지기 전 각 민족은 부동한 역사 시기의 왕이 아주 많았는데, 모두 중국으로 전생해갔다. 근대에 고층차에서 법을 얻으러 온 대표, 천상의 더욱 큰 왕 역시 중국으로 전생해갔다.’고 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중국에 전생한 이런 왕들을 모두 구한다면 전 세계인들을 구한 것이고 그들 배후의 중생을 구한 것이므로 빨리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서로 한마디씩 2시간 넘게 교류했다. 4시 정각에 우리는 20여 분간 발정념을 했다. 모두들 이번 발정념이 아주 좋다고 느꼈으며 능히 조용해 질 수 있고 에너지도 아주 컸다. 나는 “우리가 마치 큰 협곡 속에 있고 주위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탑같은 것이 있는데 위에 한층씩인데 매 층마다 불도신이 앉아 있고 또 마치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사부님께서 《홍음3 –산을 보다》에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발정념 할 때면 그들이 모두 날아 내려와서 한바퀴 돌고 또 날아갔습니다. 우리 중간에 흰색 마이크가 있어서 그들도 우리가 교류 절차하는 것을 들으러 내려왔어요.”라고 말했다.
산을 보다(看山)
망망한 온통 산
운무(雲霧) 하늘에 닿았구나
높이 오르면 얼마나 먼지 알리라
산 속에 신선이 앉아 있네
茫茫一片山
雲霧連著天
登高知多遠
山中坐著仙
우리 주위에는 어디나 신령(神靈)이 있다. 우리의 일사일념 일언일행 하는 한가지 일이라도 불도신(佛道神)은 똑똑히 본다. 전에 나는 또 매 대법제자마다 전문적으로 동영상을 녹화하는 책임을 진 신(神)이 있음을 보았다. 또 법기를 든 신들이 녹화하는 신의 뒤편에 줄을 서서 녹화하는 신을 감독하는 데 녹화를 덜하거나 빠트리지 않는지 보고 있었다. 녹화하는 신은 바퀴가 달려있고 자동적으로 녹화할 수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밀고 다니며 끊임없이 비추고 있었다. 우리는 주불의 제자로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서 해야 하며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3. 부처가 우리와 함께 발정념하다
12월 4일 오후 우리 법공부 팀에 많은 사람이 왔다. 그중에는 사악의 박해를 받다가 마굴에서 방금 나온 사람도 있고 구세력에 박해받아 몇 개월 공부에 못나온 사람, 사악에 박해받아 마굴을 뛰쳐나온 정황을 알고 싶어서 온 사람 등이 있었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 나는 몇몇 부처가 우리와 함께 발정념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만 아미타불만 알아볼 수 있었고 다른 부처는 알아볼 수 없었다.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입장하고 연화수인을 했다. 이번에 나는 동수들이 손에 연꽃을 받든 것이 매우 여러 층임을 보았다. 위로 쳐다보니 연꽃은 매우 높았고 전체 공간장이 붉은 에너지로 휩싸여 있었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부처와 대법제자가 함께 발정념하는 것을 본 것이다. 정법은 정말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고 이미 표면을 돌파했다. 많은 바른 신들도 대법제자를 가지해주고 있다. 우리는 더욱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사전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발표시간: 2013년 12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5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