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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인간의 신기한 광경

작자: 가족이 구술하고 동수가 정리

【정견망】

나는 요녕성에 사는 대법제자 가족이다. 아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이미 10여 년이 되었다. 아내가 수련하는 중에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그녀는 온몸에 병이 있었는데 대법수련을 통하여 매우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고 또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나는 비록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지만 아내 심신에 발생한 큰 변화를 보고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느꼈다. 나는 이것이 불가의 고덕(高德)대법(大法)임을 안다. 그래서 십여 년래의 박해에도 그녀는 여전히 수련을 견지하며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진상을 말하여 사람을 구하고 있다.

아내가 감옥에 잡혀가건 구류나 노동교양을 당하건 나는 조금도 원망이 없다. 나는 그녀가 좋은 사람이며 중공의 모함과 거짓을 폭로하며 사람을 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잘못이 없기에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을 나는 지지한다. 아마 내가 대법을 보호하는 선심이 있기 때문인지 대법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한 가지 신기한 꿈을 보여주셨다.

2013년 6월 28 새벽 나는 몹시 뚜렷하고 생생한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저녁에 집의 동쪽 방에서 구들을 닦고 있었다(집은 농촌에 있다). 갑자기 집밖에서 왕왕하고 짖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문득 서쪽 가마솥 부뚜막 위에 창문 유리가 다 부서졌으며 몇 마리 이리가 들어왔는데 매우 흉악했고 온데를 마구 다니고 있었다. 나는 몽둥이를 들고 때리기 시작하여 집안의 이리를 다 때려죽였다. 그리고 밖을 내다보니 또 한 무리의 이리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또 밖으로 나가서 몽둥이로 마구 휘둘러 이리를 전부 다 땅에 때려 죽였다. 이때 자세히 보니 땅에 누운 이리가 하나하나씩 천천히 어금니를 드러내고 면모가 추악한 원형을 드러내는데 보니 뜻밖에 전부 경찰복은 입은 그 동네 깡패였다.

내가 막 고민하고 있는데 어두운 하늘이 점점 밝아 졌으며 순간 대지에 온통 광명이 비쳤다. 내가 머리를 들어 보니 하늘에서 대법 사부가 나타났는데 온몸에 많은 만자부호가 있으며 노란 가사를 입고 단수 입장한 채 큰 연꽃위에 장엄하고 상화롭게 앉아계셨다. 그때 몸에서 만 갈래 오색 빛이 쏘아져 나왔다. 그것은 우주를 다 비추는 광명이었으며 속인의 언어로 형용할 방법이 없었다. 대법사부는 매우 멀고 높은데서 내려와 공중에 멈추었다. 이때 온 지상에는 천, 만도 넘는 대법제자가 나타났는데 한눈에 보아도 끝이 없었다. 만 갈래 불광(佛光)이 비치며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펄쩍 펄쩍 뛰며 정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법정인간의 도래를 경축했다. 또한 나는 우리 이곳이 중심임을 느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전부 다 이곳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어떤 이는 이미 도착했고, 어떤 이는 한참 길에서 오는 중이며 어떤 이는 막 여정을 출발했다. 이때 대법 사부님은 공중에서 평상적인 음성으로 지상의 많은 대법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수고했다.” 대법 사부님의 음성은 크지 않았으나 음성이 전해지자 나는 정말 온 우주가 진동하는 것 같이 귀가 떨리며 웅웅거리는 것 같았다. 대법제자들은 사부의 친근한 인사를 듣자 환희와 격동의 눈물을 참지 못하고 흘리며 서로 간에 안고 울었으며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이때 정부에서는 대법제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었으며 매 사람마다 돈을 주어 보상했다. 아내에게는 20만 위안을 주었다. 대법제자는 돈을 받은 후 이런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다.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가져온 상처와 고통을 어떻게 돈으로 보상할 수 있는가? 라고 느꼈다. 이때 대법 사부가 공중에서 두 손으로 합장을 하는 것을 보았다. 두 손을 천천히 머리 앞까지 올린 후 두 손을 양쪽을 나누어 큰 반원을 그렸으며 손바닥을 천천히 위로 받쳐 들고 신체 양쪽 전방에 멈추었다. 이때 나는 천도, 만도 넘는 대법제자의 발아래에서 한 송이 흰 구름이 일어나며 또 사부의 손 자세를 따라 대법제자가 전부 흰 구름을 딛고 천천히 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대법사부를 향해 공중으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또 많은 대법제자의 가족 친척, 친지들, 어쨌든 대법을 지지하고 보호한 사람들은 모두 따라서 함께 오르기 시작했는데 나도 아내의 손을 잡고 올라갔다.

공중에 솟아올라 나는 지상을 내려다보니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위로 펄쩍 뛰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아무리 뛰어도 뛰어 오르지 못했다. 나는 한 대법제자의 아내가 남편이 떠오른 공중을 향해 뛰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는 결국 뛰어 오르지 못했다. 이때 나는 이런 뛰어 오르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족의 대법 수련을 반대한 사람임을 명확히 느꼈다. 내가 아는 대법제자의 아내는 99년 박해부터 줄곧 남편이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고 남편이 수련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주었다.

대법제자들이 높은 공중에 떠오른 후 손으로 정부에서 나누어 준 돈을 모두 공중에서 뿌렸다. 대법사부님이 소매를 한번 휘두르자 이 돈은 모두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날아갔다. 어떤 이는 병을 고칠 돈이 없는 사람, 어떤 이는 먹을 것이 없는 사람. 사람들은 돈을 받은 후 돈마다 모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가 쓰인 것을 보고 백성들은 분분히 대법제자의 은덕을 칭송했다. 어떤 정부관원은 돈에 글자가 있는 말을 듣고 즉시 백성들의 손에서 돈을 빼앗아 보았는데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백성들의 손에 돈을 돌려주자 또 글자는 매우 뚜렷하게 다시 나타났다.

바로 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회상해보니 방금 겪은 일은 매우 선명하게 눈에 역력했다, 그 장면을 하나씩 회억하며 비 할 수 없는 흥분과 감동된 기분을 느꼈다. 그렇게 신성하고 장엄한 일은 어떤 언어로도 표현해낼 수 없었다. 이전에 나는 늘 대법제자들이 하는 말이 매우 아득하고 나와 거리가 매우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마침내 나는 이 날이 반드시 현재 인간에게 나타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디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 나는 또 대법을 반대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빨리 깨어나기를 권한다. 진실로 이런 장면이 인간세상에 펼쳐질 때면 이미 뉘우칠 기회가 없을 것이다. 내게 신기한 장면을 나타내 주신 대법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또 이 진실한 꿈의 경치를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라, 법륜불법은 반드시 진실하게 인간 세상에 펼쳐질 것이다.

발표시간 : 2014년 1월 20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node/126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