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1.어느 날 시장에 가서 배를 샀는데 좋은 것은 한근에2위안이었고 좀 상한 것은 한근에1위안이었다.그래서 나는 한근에1위안짜리를 샀다.집에 온 후 나는 많이 썩은 것을 골라내어 씻으려고 했지만 바빠서 곧 잊어버렸다.하루가 지나서 썩은 배가 생각나서 가보았더니 썩은 배가 오히려 좋은 배로 변해 있었다!조금도 썩은 데가 없었다.엄마가 웃으며“너무 신기하구나!”하셨다.
2.나는11년 된 휴대폰이 있는데 나중에 그것은 늘 저절로 꺼졌다.어느 날 내가 진지하게 말했다. “네가 대법제자의 휴대폰이 된 것은 매우 행운이다.오늘부터 너는 잘 작동해야 한다.쉬기 전에 내가 파룬따파 하오,쩐싼런 하오를 말해줄께.”휴대폰이 말을 잘 듣고는 그때부터는 저절로 꺼지지 않았다.나도 약속을 지켰으며 꺼지기 전에 정중히 그것을 주시하면서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해주었다.
3.입동에 날씨가 추워져서 우리는 비닐로 창문을 봉해서 찬바람을 막으려고 생각했다.평소에 집안에 물건을 어디에 놓는가는 늘 어머니의 관할이다.그래서 비닐을 어디에 뒀는지 물었다.엄마는 좀 생각하더니 말했다. “큰 상 아래에 걸어 두었지”상은 크고 깊었으며 상하에 많은 물건이 있었다.비닐을 찾으려면2,3시간 걸려야 했다.그런데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이 일순간은 천금,만금의 가치가 있다.” (각 지역 설법-시카고 법회에서의 설법)
대법제자의 시간은 얼마나 귀한데 어째 여기에서 낭비할 수 있는가.이때가8시5분 전이었다.나는 또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사람이 거기에 앉아서 손과 발을 움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손과 발을 움직여도 할 수 없는 할 수 있다.”(전법륜)
그래서 나는 손가락으로 온갖 잡동사니가 있는 곳을 가리키며 말했다.
“엄마 우선 발정념 하여 그것이 우리를 기다리게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발정념을 했으며 그 후 물건 있는 곳을 가서 장막을 열어 제치고 보았더니 비닐 재료는 신발 상자 속에 있었다.그래서 엄마는 너무나 기뻐 어쩔줄 몰랐다. “신적이 바로 우리 곁에 있구나!”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다.
“사상이 근본적으로 바뀌면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이 이런 것에 그치지 않으며,나중에 당신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전법륜)
자비로운 사부님이 정말 주신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다.나는 끊임없이 법으로 바로 잡으며 애 공간의 일체 사람,사물을 귀정시킬 것이다.
온 가족이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발표시간: 2014년 2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