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내 주변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30대 운전자가 교통사고가 나서 그 자리에서 인사불성이 되었고,교통경찰이 그를 병원으로 보내어 치료받게 했다.상처는 매우 심했고 내장이 모두 손상을 입었다. 그는충돌로 인해 한쪽 간(肝)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한쪽도 부상을 입었으며 중환자실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수술 후 흉강 부분을 짼 자리를 봉합하지도 않은 채 줄곧 혼수상태에 처해 있었다.
다음 날 직장동료들이 문병을 오자 의사는 뒷일을 준비하라고 일렀다.직장사람들이 의사에게 조금도 희망이 없는지 물었더니 의사는 없다고 했다.백분의 일,천분의 일,만분의 일도 희망이 없다고 했다.기적 중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어2차 수술을 진행했다.그가 깨어난 후 가족들이‘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그는 기억하겠다고 했다.
며칠 후 그는 좀 호전되어 희망이 보였는데,간이 뜻밖에도 아물었고 의사는 간을 싸두었던 가제를 꺼내었다.그런데 의외의 일이 또 나타났다.그는 수혈을 너무 많이 했는데 체중이50여kg되는 사람이 수혈을6 kg이나 했으므로 의사는 혈액에 염증이 있어 아마 배출하는 현상인가보다 라고 했다.의사는 이번에도 희망이 없다고 하며 바로 퇴원하라고 했으며 식구들에게 그를 즉시 데리고 가라고 했다.가지 않아도 병원에서는 책임지지 못한다고 했다.식구들도 치료를 포기하려고 했다.왜냐하면 돈을 다 쓰고도 치료를 못하여 사람과 재산 모두 탕진될까 염려되었는데,집에 칠순이 넘는 부모와 어린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다친 운전자는 말하기를,요 며칠간 마음이 혼란했으며 고통으로 견디기 매우 어렵고 조금만 격동되어도 혈압이 많이 올라가며 온몸이 벌벌 떨리는데 오로지‘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마음이 곧 평정해지고 아프지 않다고 했다.일주일 후 증세가 좀 호전 되어 의사는 불가사의 하다고 했다. 그러나 의사는 성(省)급의 큰 병원으로 옮기라고 했다.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식구들은 병원을 옮기지 않다가 최후에 성급 병원에 연락하여 전문가를 불러 수술을 했다.
전문가가 와서 증세를 보고는 역시 희망을 품지 말라고 했다.수술은 제때에 진행했는데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식구들은 그와 작별의 말을 했다.전신이 마비되었으므로 그는 곧 잠이 들었다.수술이 끝난 후 병실로 옮겨졌는데 병원 측에서는 아내에게 말하기를3일 내 반드시 병원을 떠나야 한다고,병원도 이제는 아무런 수가 없다고 했다.만일 즉시 가지 않으면 집에까지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몇 시간 후 그는 깨어났고 즉시 아내에게 말했다. “나는 아무 일없어!”그는 혼미해 진 후 그가 천상의 사람이 그의 병을 고쳐준 것을 보았고 몇 명이 그의 병을 고치는 일을 상의했다고 했다.그 후 많은 크고 작은 사람들이 매우 바삐 움직였으며 마치 집을 짓듯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다 있었고,물건을 운반해 그의 내장에 두었는데 가득 찬 후 전신이 뜨거운 열 흐름을 느꼈고 그 후 깨어났다고 했다.
그 후 병은 점점 낫기 시작했다.의사는 정말 기적이라고 하며,부처님이 그의 목숨을 구했으니 돌아가서 부처님을 잘 모시라고 했다.수술 후 보름이 지나서 그는 퇴원했다.그는“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안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발표시간: 2014년2월2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