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정련(淨蓮)
【정견망】
나는 노제자다. 법을 얻기 전에는 온몸이 병투성이였으며 심한 부인병, 각막염, 류마티스 등 온몸에 성한 데라곤 하나도 없었다. 병원 의사는 “당신은 평생 약을 떠날 수 없을 겁니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나의 인생은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희망을 잃었다.
바로 이때 지인의 소개로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어려서 학교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자도 읽지 못했다. 단체 법학습 때면 다른 사람이 읽는 소리를 듣기만 했다. 하지만 대법이 너무나 좋아서 나는 꼭 배우고 싶었다. 나는 《전법륜》과 일부 다른 대법 서적을 구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읽을 때 한글자 한글자씩 손가락으로 짚으며 집에 돌아와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보았다. 글자를 알아보지 못해도 보았다.
그러자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법공부를 하려는 나의 성심(誠心)을 보시고 내게 대법의 내포를 보여주셨다. 점차 나는 글자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다른 사람을 따라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나중에는 혼자서도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나는 혼자서 법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온 몸의 병이 나 날아가 버렸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고 몸이 거뿐하며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이는 가뿐하다. 만약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 남의 말만 들었더라면 믿지 않았을 것이다. 대법은 정말 너무나 신기하며 불가사의하고 초상(超常)적이다. 인간의 그 어떤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정을 표현할 수는 없다.
불광(佛光)에 푹 빠져 행복으로 충만해 있을 때 중공 강택민 집단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잔혹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단체 연공환경을 잃게 했다. 나는 매우 괴로웠다. 이렇게 좋은 사부님이고 이렇게 좋은 대법인데 억울함을 벗지 못하는구나, 내가 나가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바른 말을 해야겠다. 대법을 실증해야 했다. 이때부터 나는 사람만 보면 대법의 초상적인 아름다움을 말했다. 이렇게 하여 나는 개인의 수련제고와 법을 실증하는 중에 적지 않은 신적(神跡)이 내 몸에 나타났다.
한번은 낮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아직 발정념까지 3분이 남아 있었다. 밥 짓는 일 때문에 발정념에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래서 주방기구에게 말했다. “너는 일하는 속도를 좀 내어라 대법제자가 신속히 임무를 완성하고 발정념을 제때 하여 사악을 제거하는데 나를 도우면 네게도도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 그 3분 만에 세덩이 빵을 굽고 발정념에 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
우리 몇 명 동수가 나가서 진상을 했다. 출발 전에 허리가 갑자기 몹시 아파왔다. 아무리해도 일어설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이 상태로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겠습니까? 제자는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며 사부님이 지시하신 길만 따를테니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하마자 허리가 즉시 나았으며 일어설 수 있었다. 조금도 아프지 않고 바람이 이는 듯했다. 진상 삼퇴를 순조롭게 잘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보호라고 생각한다. 정말 “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도다” 《홍음 2-사도은》이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글자는 모두 법을 배운 이후 알게 된 것이다. 때문에 공산당 당문화가 적어 진상을 알리는데 단도직입적으로 할 수 있고 2-3마디면 삼퇴를 시킨다. 삼퇴 과정이 아주 순조로우며 어떤 사람은 직접 나를 찾아와 삼퇴하기도 한다. 이는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제자는 단지 발로 뛰고 입을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현재 나는 《전법륜》을 다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부님의 모든 저서 모든 신경문을 읽어낸다. 나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게 학교를 하루도 다닌 적이 없는 사람이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이렇게 많은 글자를 읽을 수 있으니 대법의 초상적인 면이며 사부님께서 기적을 내게 나타낸 것이다. 그래서 내심 사부님께 한마디 드린다. “제자는 오로지 정진, 또 정진만하겠습니다. 최후의 유한한 시간 내에 잘 수련하고 조사정법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고 원만하여 사부님께 돌아가려 합니다.”
이상은 본인이 구술한 것을 다른 동수가 정리한 것이다. 만약 법에 부합하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1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