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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촌에서 발생한 몇 가지 일

작자: 동북대법제자 지강(志強)

【정견망】

올해 설날 나는 고향인 요녕성의 한 농촌에 돌아가 친척들을 찾아 뵙고 그들 마을의 법공부 팀과 교류했다. 그들은 법공부, 세 가지 일을 잘했고 중생구도를 착실히 하고 있었다. 그들이 마을에 일어난 몇 가지 일을 말해주었는데 내가 여기서 법을 실증하고자 한다.

(1)

96년에 법을 얻은 60대의 여동수는 법을 얻기 전에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었다. (당시 40대) 법을 얻은 후 남편과 함께 밭에서 농사 일을 18년이나 해오고 있다. 2007년에는 소업을 하느라 밥을 못 먹고 사흘간 잠이 들지 못했으며 배가 아파 방에서 굴렀다. 남편과 아들이 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이것은 소업이며 병이 아니라고 했다. 나중에 친정에서 여러 동생들이 와서 형부(자형)가 돈을 아끼려 누나 병을 봐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말을 했다. 그녀가 동생들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안 되자 속인에게 나쁜 영향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그녀는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제가 갈 테니 대법의 위대함을 좀 보여주세요.”

일행 5-6명이 차를 몰고 대학병원에 가서 600위안의 돈을 들여 대대적인 검사를 했다.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가족들은 다 감탄했으며 남편과 여동생도 따라서 배우겠다고 하며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또 가까운 사람들도 삼퇴를 했으며 이미 7년이 지났는데 몸이 아주 건강하다.

(2)

80대 아버지는 뇌혈전에 걸려 몇 년간 혼자 생활할 수 없었고 아내는 병이 많아 조금만 움직여도 수시로 흐릿하여 인사불성이 되는 집안이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밥을 짓거나 빨래도 하지 못했다. 그 혼자 농사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다보니 40대 남자가 5-60대로 보였다. 나중에 그의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했고 몸이 건강해져서 집안일과 농사를 거들뿐만 아니라 부친도 돌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자전거를 타고 십오리 밖에 있는 시장도 다녀오며 동생집 방문도 할 수 있었다.

비록 아내가 좋아졌지만 다년간 저축해놓은 돈은 아내와 노인의 병 때문에 다 써버렸고 빚이 좀 있었다. 빚을 갚으려고 양어장을 만들어 밤낮 뛰어다녔다. 2009년 여름 어느 날 오후 4시경 아내가 채소밭 가꾸는 것을 얼른 도우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급히 집으로 달려가다가 골목에서 뛰어나오는 어린이를 보았다. 아이를 피하려다가 길옆에 하수구로 떨어져 오토바이에 몸이 깔렸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기어 올라왔는데 오토바이를 길에 올려놓고 보니 사람과 차가 전혀 손상이 없었다. 구경꾼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감탄했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당신은 삼퇴했고 호신부를 지니고 있으니 대법이 보호하고 사부님이 보호하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환하게 알게 되어 사부님의 법상에 깊은 예의를 표하며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드렸으며 앞으로는 법공부를 하겠다고 했다.

또 그의 동생이 2005년 봄 4륜차에 트레일러를 걸고 밭에 비료를 싣고 가는데 길이 굽은 곳에 차의 고리가 풀려 차의 앞부분이 거꾸로 세워지며 사람을 거꾸로 구덩이로 처박았다. 그가 아직 반응하기도 전에 차는 그 위로 덮쳐 엉덩이 항문 부근에 부딪혀 깊이가 2치 정도 되는 구멍이 생겼고 계란만한 살점이 떨어져 나왔으며 그는 즉시 기절했다. 나중에 길가던 차가 그를 구하여 집에 전화를 했고 형과 이웃사람 몇 명이 그를 병원으로 보냈다. 의사는 검사 후 정황을 묻더니 큰 장애는 없고 상한 것은 모두 살점이며 근육이나 뼈는 상하지 않았으며 젊은 사람이니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신은 목숨을 건졌다고 하며 만일 얼굴이 위로 떨어졌다면 차가 음낭을 찧어 고환이 파괴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며 누구도 구할 수 없다고 하며 당신 집에 조상이 덕을 쌓았다고 했다. 그는 나는 퇴당퇴단 했기 때문이며 호신부를 가지고 있어 대법과 대법 사부님이 나를 구했으며 사부님께 감사한다고 하며 울었다. 의사와 같이 있던 사람들 모두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며 너무 좋다고 했다. 그는 곧 회복했으며 모든 것이 정상이 되었다.

(3)

70대의 한 여동수는 1995년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을 때 50대였으며 온몸에 피부병이 있어서 간지러워 견딜 수 없었고 늘 긁어서 피가 났다. 온갖 병원 약 다 해보아도 소용이 없었으나 법을 얻은 지 일개월여 만에 다 나아버려 지금은 18년간 아무 문제가 없다. 피부가 부드럽고 윤택이 나며 조금도 흔적이 없다. 70대 노인인데 남들은 50대로 본다. 남편과 딸도 따라서 수련하며 집에 가정 법공부 팀을 만들어 낮에 일을 다하고 밤에는 『전법륜』을 읽는다.

(4)

78세의 한 여동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다. 7.20 이후 남편과 아들이 박해를 두려워하여 수련을 못하게 했다. 그녀는 그래도 수련을 견지했으며 근래 십년간 사부님의 법상을 공개적으로 벽에 걸어놓았다. 그녀는 80세가 다 되어도 앞뒤 마당에 채소를 가꾸고 재작년 외손자 결혼식이 시내 7층 건물에 있는데 그녀가 위층으로 걸어 올라가서 딸과 외손자 앞에으로 걸어갔다. 외손자가 자기 어머니 보고 말했다.

“외할머니가 계단을 나보다 더 빨리 올라가시니 어디 80세 된 사람 같아요?”

2010년 큰 비가 내려 침수가 되어 수재가 났다. 게다가 바람도 심해 막 익은 옥수수가 쓰러져 물속에 잠겨 수확할 수 없게 되었다. 그녀는 온가족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 사부님께 보호를 해달라고 하였다. 그 결과 그녀의 집과 기타 대법제자 집의 옥수수는 넘어지지 않았고 그녀의 옥수수는 이전보다 더 많이 수확했다.

2011년 겨울 그녀의 남편이 뇌혈전에 걸렸다. 돈도 없고 나이도 거의 80이 다 되어 혼자 생활할 수 없었다. 그 본인은 이미 자신을 잃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성심껏 외우라고 하며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주었다. 보름이 지나 병원에도 안가고 약도 안 먹고 주사도 안 맞았는데 원래처럼 정상이 되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이 후반생에 선택한 길이 맞구먼, 파룬따파는 정말 좋소, 나도 두려움을 내려놓고 당신과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겠소.” 그는 금년 80인데 아직 신체가 좋고 가는데 마다 그는 파룬따파 하오를 선전한다.

(5)

77세의 한 할머니가 있는데 집안이 가난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결혼 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자식은 7명이나 낳았다. 형제 중 6명이 아들인데 모두 온몸에 병이고 잘 치료되지 않았다. 60세 되자 병이 들어 일을 못하고 여름에도 솜바지와 모자를 써야 했고 창문으로 바람을 쐬지 못했다. 겨울에는 방바닥에서 앉아서 대소변도 집안에서 보았고 나중에 자립할 수 없어 늘 남편이 돌보아야 했다. 대법제자가 여러 번 진상을 말해주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하자 그녀는 말했다.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나의 병을 이 몇마디 외우면 된다고?”

그러나 2009년 그녀의 남편이 뇌혈전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적지 않은 빚까지 지게 되고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자녀도 간호하기가 너무 힘들었으며 살아도 산 것같지 않아 몇차례 죽을 생각도 했다. 대법제자의 세심한 돌봄과 진상으로 그녀는 다른 방법이 없게 되자 시험이나 해보자는 심정으로 9자 진언을 외웠다. 그런데 열흘만에 큰 변화가 있어 스스로 밥을 먹고 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기뻐하며 “이번에는 정말 믿는다!” 하며 진심으로 믿었다. 2개월 후 그녀는 완전히 병이 없는 상태로 회복되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고향 사람들은 그녀가 장년처럼 보이며 거의 50 정도 된다고 한다. 이번에 내가 가자 그녀가 나를 보고 자기도 수련해야겠다고 하며 늦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전혀 늦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의 이 이야기는 온 마을 300여 호에 큰 영향을 주었다. 마을 사람들이 전부 파룬궁을 존경하며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빌려보며 자기도 수련하겠다고 하며 많은 사람이 삼퇴를 했고 호신부도 가져갔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1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