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강서(江西) 대법제자
【정견망】
강서 구강시(九江市)에 진(陳)씨 성을 가진 자영업자가 있다. 그는 주로 삼륜차를 타고 다니며 길에서 과일을 판다. 그의 장인이 대법제자인데 그의 안전을 위해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고 대법 녹음테이프와 서적, 진상 시디를 보여주었다. 또한 내심으로 대법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알며 중공의 사당의 사악을 알게 하고 대법이 그에게 평안을 가져온다는 것을 믿게 했다.
그는 장인이 준 자료를 보고 믿었으며 매일 장사를 나가기 전이면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다녔다. 그는 “대법을 믿으면 차를 타도 순조롭다”고 말했다. 몇 년간 그는 위험을 당한 적이 없었으며 판매도 잘되어 장사가 흥했다. 다른 사람들은 과일이 잘 팔리지 않아도 그의 과일은 값이 싸던 비싸든 꼭 사는 사람이 있으며 알지 못하는 사람이 과일 판매의 자리를 주었다. 또 어떤 사람은 구매자는 고객을 끌어 주기도 했다.
2009년 겨울 그가 시골에서 사람의 배를 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런데 배 2개가 좀 높은 곳에 매달려 있었다. 그가 나뭇가지를 밟고 올라가서 배를 땄는데 뜻밖에 나뭇가지가 중량을 버티지 못하고 부러졌다. 그는 당장 나무에서 떨어졌고 그 자리에서 과일을 따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몰려왔다. 사람들이 상황이 어떤지 묻자 그는 아무 일도 없었다. 옆의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중얼거렸다. 분명히 그의 머리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언제 머리가 위로 향했지? 또 두 다리가 솜처럼 가볍게 땅에 떨어졌을까? 보던 사람들이 다 불가사의 하다고 했다. 그저 그만 속으로 명백히 대법사부가 그를 구해준 것임을 알았다.
당시 그는 두렵지 않았는데 속으로 대법 사부님이 보호하시니 아무 일 없을 것이다 하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그 결과 땅에서 몇미터 높은 곳에서 한가닥의 힘이 그를 뒤집었으며 머리가 위를 항하고 다리가 아래를 향하게 했으며 가볍게 지상에 내려왔다.
현재 그는 더욱 대법을 믿으며 시간이 나면 대법 진상 시디를 보고 있다. 그는 또 “지금은 시간이 없어 대법을 수련하지 못하는데 시시때때로 “대법이 좋다”를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오직 믿음이 있어야 기적이 일어난다.
발표시간: 2014년 6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