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하북 대법제자 소운(蕭雲)
【정견망】
1. 법공부 연공으로 다년간의 질병이 낫다
나는 소운(蕭雲)이라고 하는데 올해 75세다. 1997년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법을 얻기 전 내게는 저혈당, 신경성 두통, 혈관염, 심장병, 위장병, 좌측 무릎퇴행성 관절염, 견관절 주위염증, 결장염 등 10여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다. 나는 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겨울이면 손발이 마비되었다. 매일 다른 일은 안하고 주사, 약 등을 먹었는데 돈돈 적지 않게 썼고 고통도 적지 않았다. 40세 되던 해 허리가 구부러지고 퇴행성관절염이 생겨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하루가 일년같고 생불여사 같은 날을 보냈다.
그러다 1997년 지인의 소개로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년간 치료되지 않던 병이 몇 달의 학습과 연공을 하자 내 몸의 모든 병이 날개달린 듯 날아가 버렸다. 정말 너무나 행운이었다. 지금까지 십여 년간 약 한알 안 먹었으니 사부님에 대해 무한히 감사하는 심정을 말로 다 할 수 없다.
2. 《전법륜》을 2번 읽은 여동생의 요통이 낫다
내 여동생은 작년에 요추를 압박하는 신경통을 앓았다. 고통을 견딜 수 없어서 몇 개월간 입원까지 해야 했다. 의사는 좋은 방법이 없으니 자리에 잘 누워 요양하시라고 했다. 퇴원 후 또 중의사를 찾아가 침을 맞았으나 소용이 없어 하루 종일 울었다. 매부도 반신불수라 동생을 돌볼 수 없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다른 방법이 없고 오로지 파룬따파 만이 동생을 구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와 여동생은 같은 고시에 살지 않기 때문에 동생에게 《전법륜》을 한권 구해서 동생집에 도착했다. 매일 동생과 함께 법공부 했다. 동생은 내가 병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여 나은 것을 알고 있으므로 대법이 자기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믿었다. 법공부 한지 두 달도 안 되어 동생은 자리에서 내려 길을 걸을 수 있었다.
동생은 기뻐서 하루 종일 사부님에 감사를 연발하며 자기가 먹던 약을 던져버리고 건강을 회복하고 오랫동안 쓰던 안경을 벗어버렸다. 그녀의 변화를 보고 매부도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며 약도 머기 먹지 않고 날마다 정신이 좋아졌다. 동생의 딸도 동생처럼 대법 수련의 행렬로 걸어들어왔다.
3.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남동생은 비록 현재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지 않았지만 《전법륜》을 매일 공부하고 있다. 직장에서 누가 대법에 나쁜 말을 하면 곧 그 사람을 쫓아가서 말한다.
“파룬궁 어디가 나쁜가요? 쩐싼런이 어디 가 나쁜가요? 당신이 왜 나쁘다고 하나요? 모르면 차라리 말하지 마시오.” 하고는 파룬따파가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며 眞善忍에 따라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우리 자매가 대법 수련중에 신체 모든 병이 다 날아간 이야기를 하여 상대가 고개를 떨구고 잘못을 인정할 때 까지 말한다. 남동생은 몸에 있던 고질병, 부스럼, 경추, 비염 등이 언제인지 모르게 다 나았다. 동생은 대법을 믿으며 대법을 위해 공공연하게 바른 말을 하여 복을 받았다.
우리는 대가족으로 60여 명의 식구이다. 우리 자매가 대법 수련 중에 발생한 신기한 이러일은 가족 모든 사람의 관념을 바꾸었고 우리 가족을 진감시켜 가족 구성원전부가 다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임을 알고 있다. 중공의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던 사람은 전부 조직을 퇴출을 성명하여 자기에게 좋은 미래를 있게 했다.
발표시간: 2014년 6월 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