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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초상(超常)

작자: 중국 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기공 애호가로 ‘문화대혁명’ 후기부터 기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사부님께서 기공에 길을 깐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런 것들을 연마했다. 또 일부 다른 기공서적을 보았는데 이런 것은 심성을 말하지 않는데다, 나는 성격이 나쁘고 조급해서 무엇을 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 연마하다 보니 마치 기의 모자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평소 늘 머리에 두터운 모자를 쓴 기분이었지만 막상 손으로 만져보면 아무것도 없었다. 느낌이 이상했지만 어쩐 일인지 몰랐다.

내가 14세 되던 해, 등교길에 한 50대 남자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눴다. 당시 무슨 말을 했는지 마음에 두지 않았지만 한마디 똑똑히 기억나는 것은 천하에 이(李)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1996년 음력 9월 15일 어떤 사람이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해주었다. 당시 나는 《전법륜》 책을 들고 정중히 말했다. “나는 오늘부터 정식으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 지금 생각해도 매우 이상하다. 어떻게 아직 책을 보기도 전에 그렇게 감격을 했는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이는 나의 선천적 본성이 천서(天書)를 얻음을 알고 격동한 것이다.

파룬궁을 배워 나의 나쁜 성격을 버렸고 기의 모자도 언젠가부터 사라졌다. 원래 몸에 지니고 있던 몇가지 병도 나았고 길을 길어도 가뿐해졌으며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나타났다. 나는 갈수록 대법의 초상적인 면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느꼈다.

법을 얻은 지 한 달쯤 되던 어느 날 정오 연공을 정공을 연마했다. 입정에 들었을 때 창밖에 팔찌 크기의 동그란 것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다양한 색깔이었는데 아주 보기 좋았고 내 배로 날아왔다. 어떤 사람이 힘주어 두어 번 누르는 것 같더니 뱃속으로 들어갔다. 당시 나는 이게 어쩐 일인지 몰랐는데 나중에야 사부님께서 파룬을 넣어주신 것임을 알았다.

또 며칠 지난 밤 잠을 자고 있는데 배가 아파서 깨어났다. 누워있을 수 없어 일어나 앉았는데 온몸에 땀이 났다. 아랫배에 물건이 두 개 있는데 하는 이쪽으로 돌고 다른 하나는 저쪽으로 돌아서 쥐어짜듯이 아팠다. 너무 견딜 수 없어 남편을 외쳐 부르려 하는데 곧 나았다. 나는 길게 한숨을 쉬었다. 또 이틀이 지나 밤에 자는데 갑자기 깨어났다. 배꼽에서 불꽃놀이 하듯이 금광이 방사되었다. 내가 억제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고 끊임없이 방사되었는데 이 현상은 잠시 후 없어졌다.

《전법륜》을 계속 읽으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버린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파룬은 아랫배에서 몇 번 바로 돌고 또 반대로 몇 번 돌았는데 느낌이 뚜렷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자 느낄 수 없었다. 이제부터는 신체의 일부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수련후의 이런 현상들은 전부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파룬따파는 더욱 높은 과학이며 사람에게 선하고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자 사회도덕이 올라가고 인류가 훼멸로 향하지 않도록 하는 위대한 불법(佛法)이다. 천백년 억만년에도 얻지 못하는 대법이며 진수(眞修)제자로 하여금 사상과 심성이 변하며 몸이 변하고 경지가 변하게할수 있어 진정하게 고층차로 승화하게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나는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린다. 선량한 사람들이 진실한 파룬궁을 요해하기 권하며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기연(機緣)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4년 7월 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