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나는 올해 33살로 두 딸의 어머니다. 우리 마을에는 대법제자들이 아주 많은데 모친 역시 대법제자다. 나도 대법을 믿는다. 1999년 7.20 이후 중공의 탄압이 매우 심할 때에도 나는 마음속으로 모친을 지지했으며 “진선인(眞善忍)”은 사람을 선으로 향하도록 가르치며 인류도덕이 되돌아 오르게 하는 정법(正法)이라고 인정했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다. 내가 막 임신했을 때 마음속으로 두렵고도 기뻤다. 며칠 안 되어 마치 유산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가 나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아이가 건강할 지 자신이 없으니 우리더러 만약 아이를 원하면 그냥 두되 그렇지 않으면 떼어버리라고 했다. 남편은 아이를 지키고자 했기 때문에 약을 먹어 보호하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속으로 대법을 믿었으므로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보름 후 검사해보니 아이가 살아 있었다! 이때부터 더욱 대법에 대해 견정했으며 사부님을 무한히 존경했다.
임신 7개월 되었을 때의 일이다. 검사 결과 의사는 양수과다로 기형아가 될 지 모른다고 염려했다. 나는 속으로 아무 일 없다고 말했다. 출산일이 가까이 되어 검사해보니 빈혈이 심해서 의사는 제왕절개를 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을 믿으므로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 제왕절개를 하자고 고집했다.
수술 당일 나는 아주 긴장되어 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아이가 순조롭게 나왔으나 수술 후 출혈이 심했다. 의사들은 매우 놀라 다른 환자를 받지 않을 정도였다. 당시 분위기는 매우 긴장되었으나 나는 자신이 있었고 줄곧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곧 안정을 되찾았고 회복도 빨랐다. 의사도 신기하다고 놀라워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아마 이 아이를 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속으로 사부님이 나를 보호하신 것을 똑똑히 알았다. 또한 나의 딸은 매우 건강하다. 작은 생명은 매우 사랑스럽고 통통하다. 사부님의 보호하에 우리 모녀는 모두 건강하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8/22/135179.%E4%BA%B2%E8%BA%AB%E7%BB%8F%E5%8E%86%EF%BC%9A%E4%BF%A1%E5%A4%A7%E6%B3%95%E6%AF%8D%E5%A5%B3%E5%B9%B3%E5%AE%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