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02년 법을 얻은 나이 든 제자다. 사부님의 설법과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고 정말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느낀다. 이 최후의 시각에 나도 수련의 일부 경험을 말하고 싶은데 특히 우리 집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을 몇 가지 말해 여러분과 나누며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무소불능을 실증하려 한다.
(1) 내가 대법 수련으로 들어온 지 4일째 오래된 편도선염이 발작했다. 당시 목이 매우 아파서 옛날처럼 약을 먹으려 했다. 내가 약을 들고 막 입에 털어 넣으려는 순간 갑자기 ‘내가 이제 대법을 수련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현상은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하시는 것이지’하며 곧 약을 내려놓았다. 한잠 자고 일어나니 다음날 나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했다.
(2) 이 일의 경과를 남편에게 말해주었더니 그도 신기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에게 파룬궁은 바로 수련이며 사람의 도덕수준을 승화시키며 건강에도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도 나에게서 대법의 효과가 좋음을 보고 인정했다. 늘 다른 사람에게 파룬궁은 잘못이 없다고 말해서 이 때문에 복을 받았다.
한번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올 때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급히 달렸다. 돌연 그의 앞 멀지 않은 곳에 교통사고가 있었다. 트랙터 두 대가 부딪혔는데 그가 발견했을 때는 정차하기에 이미 늦었다. 곧 사고가 나려는 순간 이때 그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엔진이 꺼지면서 사고 차량 1미터 앞에서 멈춰서 큰 사고를 면했다. 그는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하신 것을 알고 집에 돌아와 나에게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 내가 수련하기 전에 남편은 장 수술을 했고 얼마 안 되어 내가 수련을 시작했다. 수술 후 그는 늘 회복이 잘 안됐는데 어느 날 아침 6,7차례 화장실을 다녀왔다. 그는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주사를 맞을 필요 없다고 말하며 사부님 말씀에 한 사람이 수련하면 가족이 덕을 본다고 말했다. 내가 지금 파룬궁을 수련하니 당신은 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말을 듣지 않고 병원에 가려 했다. 결국 세 번이나 갔는데 의사를 만나지 못했다. 그제야 그는 “됐어. 당신 말을 들을게, 안 갈께!” 돌아온 후 아무 일도 없었고 정상이 됐다.
(4) 2013년 10월 남편에게 갑자기 큰 출혈이 있었다(원래 치질이 있었음). 피가 그치지 않았고 보다보니 안될 것 같았다. 아들이 급히 그를 병원으로 보냈는데 의사도 속수무책이었다.
내 생각에 의사는 책임질까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나는 급한 나머지 남편 귀에 대고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두 번 외우자 그는 조금의 반응도 없었다. 이때 나는 병실에서 큰 소리로 질렀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병실 사람이 다 들었고 간호사는 아들에게 말했다. “당신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주니 주의를 시키세요!” 아들은 간호사의 말을 내게 전했고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영향이 중요하니, 아버지 목숨이 중요하니?” 아들이 아무 소리도 못했다. 나는 곧 계속해서 두 번 소리를 질렀고 그 때 남편이 스스로 일어나 앉았는데 피도 흐르지 않았고 즉시 효과가 나타났다. 전반 과정은 2분도 안 걸렸다. 나중에 이틀 간 관찰했는데 아무 일도 없어서 퇴원했다.
나는 아들이 둘인데 그 중 첫째가 대법을 그리 인정하지 않았다. 처음에 그가 의사에게 아버지 피를 멎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도 감히 손을 쓰지 못했다. 그는 그저 조급할 뿐이었다. 이번 경험으로 그는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이때부터 내가 대법 일을 할 때 그는 다시는 반대하지 않았으며 그저 안전에 주의하라고 할 뿐이었다.
어느 날 꿈을 꾸었다. 사부님께서 남편을 커다란 유리통 속에 넣어 그의 신체의 모든 장기를 다 바꾸고 맑은 물로 그의 전신을 씻어주시는 꿈이었다. 이때부터 남편의 원래 있던 위장병, 신장 결석, 담결석, 치질 등 모든 병이 다 사라졌다.
(5) 한번은 아들 몸에 붉은 점이 많이 생겼고 피부가 굳어지며 열이 40도까지 올랐다. 병원에 며칠 입원해도 소용이 없어서 내가 조급해서 동수를 찾아가 어찌하면 좋을지 상의했다. 동수가 와서 아들을 보고 우리는 그를 도와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자고 했다. 그는 진상을 아는 사람이니까. 우리는 그곳에서 잠시 발정념을 했고 동수가 가려 하는데 그녀가 발걸음을 두어 걸음 걸어 고개를 돌렸을 때 아들 품속에서 닭 한 마리가 들어앉아 득의양양하게 동수를 보며 괴상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았다. 동수는 얼른 몸을 돌려 나에게 이 상황을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또 함께 발정념 했다. 몇 분 후 아들의 열이 물러갔고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 정말 신기했다.
다음날 아들은 퇴원해 정상 출근했다. 이 일 이후 아들은 더욱 대법을 믿게 됐다.
십몇 년 수련 중에 나는 사부님께서 수시로 우리 신변에서 보호하고 계심을 깊이 느꼈다. 제자는 사부님 은혜에 대해 말로 감사를 표현할 수 없다. 이후 나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 사부님의 가르침을 단단히 기억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겠다.
여기에서 제자와 식구들은 사존의 구도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올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9/24/136533.说说我们家的神奇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