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어린이제자 구술, 고비 번역
【정견망】
2014년 춘계 탁구 대회 중의 수련체험
학교에서 나는 휴식시간에 탁구를 치기 좋아한다. 어느 날 선생님이 우리 지역 학교 사이에 탁구 시합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나는 평소 친구들을 다 이겼으므로 반에서 다른 최고 선수와 붙게 되어 누가 반에서 최고 탁구선수인지 가리게 되었다. 나도 이 최고의 선수를 이기고 싶었다. 그러나 이 염두가 막 나오자 나의 탁구 실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 친구가 나를 가볍게 이겼는데 나의 손은 시합 중에 늘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명리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고 그가 최고임을 인정했다.
학교간 친선경기 기간에 나와 다른 한명의 선수가 결선을 치르게 되었다. 이 선수는 내가 잘 아는데 이전에 나와 쳐본 적이 있었다. 시합은 이상하게 사람의 마음을 울려 점수는 매우 팽팽했다. 관중들도 매우 긴장하고 흥분했다. 최후에 나는 이길 생각을 내려놓고 가볍게 진에 임했는데 최후의 일국에 많이 뒤쳐진 점수에서 역전승 하여 시합을 이겼다. 상대는 시합 후 매우 풀이 죽었는데 내가 다가가서 위로할 때 이겼다고 너무 좋아하지 않음으로써 그에 대한 존중을 표시했다.
그 후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 시합을 이길 수 있었는 지 교류했다. 우리가 정념을 유지하기만 하면 어떤 일이든 사부님의 안배가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이길 수 있었던 원인은 내가 우리 반을 위해 공을 쳤으며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었고 또 나의 수련상태가 좋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는 우리 반의 최고 시드선수가 되었으며 우리 반은 다른 시합에도 이겨 내년에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지역 시합의 최후의 결전에서 점수가 교착되었을 때 나의 상대는 매우 긴장했으나 나는 점수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고 평소처럼 쳐서 실력발휘를 정상적으로 할수 있었다.
반의 급우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알고 있다. 그들은 체육 수업에 파룬따파를 연마한 적이 있는데 모두 좋아했으며 몇 명의 급우와 다른 선생님도 결가부좌를 유지할 수 있었다.
최근 나는 어느 대도시에 어떤 활동에 참가하여 일부 수련자와 함께 중국관광객에게 진상을 할 기회가 있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모두 이 광장을 지나는데 중국관광객과 다른 나라 관광객이 매우 다른 것을 알았다.
어떤 때 내가 조용히 앉기만 하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나는 그것들이 나의 주위를 감고 있다고 믿는다. 나는 그것들이 떠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정념 구결의 “멸”자를 외는 것임을 발견했다.
나는 사람과 접촉할 때 먼저 그들이 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지 주의한다. 있다면 그들의 장래에 좋은 일이 있음을 본다. 만일 그들이 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들은 우주와 소통할 수 없으며 나는 그들 미래에 곤란이 많은 것을 볼수 있다.
이상은 나의 제한된 층차에서 제한된 이해에 불과하니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11/14/137746.西人小弟子的修煉經曆(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