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 대법제자 사귀우
[정견망]
이글은 2007년 내가 농촌에 살고 있을 때 이웃에게 일어난 실제 이야기이다.
그때는 북경 올림픽 때문에 중공 당국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심해 늘 경찰과 관련된 사람들이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워 식구들은 많은 압력을 받았다.
나는 안전한 곳이 없어 농촌의 고향집으로 피했다. 마침 여동생이 아들집으로 손녀를 데리고 가 여동생의 집이 비어 내가 여동생 집에 머물렀는데 명목상 그들의 집을 지켜준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앞집 사람이 병아리를 사서 작은 물통에 넣은 것을 보았는데 20마리의 병아리가 빽빽하게 삐약삐약 울어댔다. 내가 물었다. ‘왜 상자를 찾아 넣지 않아요?’ 그는 집에 상자가 없다고 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약간 큰 종이 상자를 찾아 그에게 주었다. 그는 방금 지은 집이라 석회 칠도 하지 않았고 창문도 없었다. 그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그는 자기의 어려움을 얘기해주었다. 아내가 딸을 낳을 때 출혈이 심해서 두 아이들만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그 당시 큰아들은 16살이고 딸은 막 태어났는데 동생이 키워주고 자기는 아들을 데리고 돈을 벌어 딸을 부양했다고 했다. 이제 딸이 5살이 되어 자기가 데리고 왔는데 집을 지어 아들을 결혼 시키려 한다고 했다. 계획은 좋았으나 막 집을 짓기 시작하자 죽은 아내의 오빠가 와서 자기 아내가 패혈병에 걸렸으니 병을 고치기 위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이는 목숨을 구하는 큰일인데 처남은 산골 사람이라 돈 벌기가 매우 어려워 병을 고치기 위해 이리저리 돈을 빌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집 짓는 일을 중지하고 돈을 그에게 빌려주었다.
내가 물었다 ‘처남댁의 병이 나았나요?’ 그는 북경에 가서 돈을 5,6 만 위안을 썼지만 병을 고치지 못하고 돌아왔으며 며칠 전 가봤는데 호르몬 약을 먹어서 사람 모양이 다 변했다고 했다. 처남댁이 울면서 말하기를 돈도 다 써서 이젠 집에서 죽기만 기다리는데 보니 정말 불쌍하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지금 대도시에서는 9자 진언이 전해지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위급할 때 평안을 보위할 수 있고 파룬따파는 우주대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아홉 글자를 당신 처남댁에게 알려주고 전 가족이 다 외우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만약 그녀가 연분이 있다면 병이 곧 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동의했다. 오후에 나는 그에게 2007년 션윈 씨디, 대법 호신부 의 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시간을 놓칠 수 없으므로 다음날 곧바로 가겠다고 했다.
한 달 후 그는 기뻐하며 말하기를 처남댁의 병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요즈음 날마다 션윈 씨디를 보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식구들도 같이 외우며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몸의 붓기도 빠지고 밥도 먹을 수 있고 잠도 잘 자며 활동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이 아홉 글자를 외워 나으니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
이때 나는 진일보로 그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상황, 천안문 가짜분신 사건, 삼퇴 등을 이야기 했고 그는 소선대를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반드시 처남댁에 가서 처남 식구들이 입당했는지 물어보고 입당했었다면 다 퇴출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나 처남댁의 병이 다 나아 일을 할 수 있다고 내게 말했다.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패혈병인데 북경에 가서도 못 고쳤는데 집에서 션윈 씨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병이 나았음을 다 안다고 했다. 이웃들이 그녀 집에 달려가서 션윈을 보았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운다고 했다. (삼퇴에 대해서 그는 아무도 입단하지 않았다고 했다) 큰 처남댁이 나를 찾아와 보고 싶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산길이 너무 험해 방법이 없어서 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이 하신 것이니 다 같이 대법사부님께 감사합시다!’
또 몇 달이 지나 그녀의 병이 완전히 다 나아 외지에 손자를 보러 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호신부를 제게 준 이후부터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있으며
가끔은 나와 어린 딸이 몸이 불편하면 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며 이 선생님께 보호를 부탁하는데 조금 지나면 곧 좋아지니 정말 영험합니다.”
그는 세 번 위험을 만난 일을 말해주었다. 한번은 자전거에 딸을 태우고 시장에 갔는데 큰 길에서 오토바이가 자동차를 피하려다 그와 부딪혔다. 딸은 크게 울었으며 그는 딸에서 일어나 얼른 딸을 안으며 속으로 파룬궁의 보호가 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딸의 팔다리를 만져보니 넘어져 다치지 않았고 그저 놀라서 운 것이었다. 오토바이 탄 사람도 놀라서 얼른 병원에 가보자고 했으나 그는 괜찮다며 파룬궁의 이 선생님의 보호가 있으니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때 보니 아이가 탄 자전거의 좌석이 다 망가져 있어 그 사람은 50 위안을 꺼내어 새것을 사라고 했으나 그는 가지지 않았다. 그 사람과 그는 함께 25 위안씩 내어 새 좌석을 샀다. 그가 말했다 “이전 같았으면 50위안 가지고 됐겠어요, 적어도 100 위안은 주어야지.” 이제 파룬궁을 믿으니 다른 사람의 돈을 가지지 않으며 덕을 쌓아야지요.
다른 일은 그가 일을 할 때 칼로 나무를 베다가 잘못하여 칼이 미끄러져 다리뼈 근처를 찔러 피가 많이 흘렀다. 사장은 얼른 병원으로 보냈다. 의사가 보더니 일촌 길이의 상처인데 살을 밖으로 펼쳐 마취 주사를 놓고 꿰매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마취할 필요 없고 싸매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 아프지 않다. 나는 파룬궁을 믿으니 별일 아니며 이틀이면 나을 것이라고 했다(당시 그는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있었다.) 의사는 그가 꿰매지 않겠다고 견지하자 그저 싸매고 진통제와 소염제만 처방했다. 사장은 100 위안을 주며 집에 돌아가 이틀간 쉬라고 했으나 그는 돈은 가지지 않겠다고 하며 이튿날 평소처럼 출근했다. 약을 먹지 않아도 며칠 지나 다 나아 흔적도 남지 않았다.
또 한 가지 일이다. 그가 건축 일을 하는데 발을 헛디뎌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졌으나 다치지 않았고 그저 발목만 삐어 조금 붓고 뼈도 부러지지 않았다. 병원에 가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자 십여 일 만에 다 나았다. 그는 파룬궁이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몇 가지 일을 통하여 이 이웃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삼퇴하면 정말로 평안을 보위할 수 있으며 난을 만나도 좋게 변하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 동시에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를 받아도 왜 수련을 견지 하는지 알았다. “당신들은 정말 대단해요!”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1/16/141392.前院邻居的故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