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여자 동수 두명이 나가서 진상을 말했다. 어느 시장에서 노파가 토종계란을 파는 것을 보았다. 현재의 사람들은 사료로 키운 계란이 맛이 없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맛이 없을 뿐 아니라 독소도 있을 수 있다. 백성들이 집에서 기른 것은 닭도 좋고 알도 좋다. (이런 것을 토종계란이라 부른다). 동수 을이 좀 사려고 생각했으나 이것이 진짜 토종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 노파에게 말했다 : “당신 혹시 사람을 속이는 거 아닙니까? 나도 닭을 키운 적이 있는데” 그리고 나서 토종계란이 어떤 것인지, 사료계란은어떤 것인지 쭉 말했다. 그 뜻은 노파가 속이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노파는 마음이 급해졌는지 그 자리에서 맹세를 했다: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 계란 몇 개 속여서 뭐하겠소? 만일 내가 속인다면 …. (줄임)” 그러자 을은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골랐는데 작거나 더러운 것은 제외했다. 동수 갑을 보고 있자니 맘이 편치 못해 노파에게 말했다: ‘할머니, 남은 것은 제가 다 살게요.’ 노파는 “이 아주머니는 좋은 사람이구먼!” 라고 말했다.
가는 길에 을이 말했다: 당신도 계란 사려는지 알았더라면 내가 고르지 않았을 텐데. 갑이 말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어떤 경우에도 고르면 안됩니다. 당신이 이렇게 하면 대법에 먹칠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방금 진상한 것이 헛일이 되었잖아요! 세인들을 아래로 민 결과가 되었으니 말이죠. 나는 본래 계란 살 생각이 없었는데 그저 좀 보완 하려고 했을 뿐이예요.
을이 그때서야 부끄러워 하며 말했다: 난 이전에 물건 살 때 따지며 고르는 습관을 아직 버리지 못했군요. 평소 이 방면에 수련을 잘하지 못해 위사위아한 마음이 매우 엄중합니다! 자기를 잘 수련하지 못하면 대법의 형상에 영향 주고 세인구도에 영향을 줍니다. 오늘 한가지를 또 깨달았습니다. 이후에는 정말 잘해야겠어요!.
대법제자의 수련은 대법의 형상을 대표 하며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직접 영향을 주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수 있는가!
정법이 오늘까지 오게되어 매 동수들이 얼른 자신을 잘 수련하기를 희망한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3/08/143966.几个土鸡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