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무한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여제자로 올해 여든여섯이다. 나는 그때 성도(成都)에서 법을 얻었다. 당시 몸이 아주 좋지 않았는데 각종 질환이 많아서 건강을 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나중에 공산당의 탄압을 받고 분위기가 변함에 따라 나도 그만 두었다. 수련을 몇 년 그만 두자 신체는 더욱 나빠졌고 일부 노환이 더 나빠졌다. 무한으로 돌아온 후 무한의 동수가 내 정황을 알고서 나를 도와 책을 빌려주며 다시금 수련을 하도록 했다.
무한에서 법공부 팀에 참가해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나는 대법의 신성함과 진귀함을 알게 되었고 일체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 따라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내가 진지하게 수련, 법공부, 연공, 진상에 전부 빠지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아도 신체는 내내 좋았다.
나는 친척들에게 말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이토록 오래 살지 못했을 거요.” 이는 사람들이 목격한 사실이다. 친척들도 내 수련을 지지한다. 나는 대법이 연장해준 생명임을 알고 잘 정진하고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작년부터 점점 청력이 약해지더니 법공부할 때 동수들이 책을 읽는 것도 듣기 힘들어졌다. 평소 남의 말도 큰소리로 해야만 들을 수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도 곤란해졌다. 나는 법공부를 통해 이것이 구세력의 교란임을 알았다. 구세력이 내가 잘 수련하지 못하게 하지만 나는 그것을 승인할 수 없다. 그것들이 나의 수련과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파괴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으며 나는 3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나는 정진할 것이며 잘할 것을 믿었다.
어느 날 3시 50분 새벽 연공 중 마침 충관(沖灌)을 하던 중이었다. 갑자기 귀에서 ‘팍’하는 소리와 함께 귀가 열렸다. ‘mp3′ 음악도 갑자기 커졌다. 이는 사부님께서 내 귀를 통하게 해주신 것임을 안다. 나는 연신 사부님께 허스로 감사드렸다. 내 귀는 완전히 정상이 되었다. 사부님께서 내 귀를 통하게 해주신 것은 수련에 편리하도록 해주신 것이며 나더러 속인의 안일한 생활을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나는 더욱 정진하고 나의 이야기를 세인과 동수들에게 알려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신기하고 초상적인 면을 알리고자 한다.
다시 한 번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린다!
http://www.zhengjian.org/2015/04/12/144685.師父打通了我的耳朵.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