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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련의 길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06년 운좋게 법을 얻었다. 1996년 아내를 여의고 홀아비가 되어 두 아이를 데리고 생활해왔다. 그러나 뚜렷한 직장도 없이 막일로 생활하려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압력이 아주 심했다. 2005년 한 친구가 한 여자를 소개해주었다. 나는 그녀가 착실하다고 느껴 함께 살기로 했는데 바로 지금의 아내다.

법을 얻기 전 나는 늘 하늘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느꼈다. 나는 승부욕이 아주 강했고 각종 질병을 앓고 있었다. 허리디스크와 통증으로 몇 달간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매일 국수와 흰죽만으로 버텨야 했다. 오른손은 관절염이 아주 심해 도처에 가서 약을 구하고 절에 가서 귀의도 해보았지만 호전은커녕 오히려 더 나빠졌다. 줄곧 고통에 시달리다보니 심신이 거의 붕괴할 지경이 되었다.

그러다 2006년 『전법륜』을 읽은 후 책이 너무 좋다고 느껴 배우고 수련하고 싶었다. 그러나 법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 많아 그저 동수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진실하며 하나도 거짓이 없습니다.”

마침 공교롭게 이때 아내의 친척이 <억사은(憶師恩)>을 내게 주었다. 그곳에는 모든 글들이 대법제자들이 진실한 정성으로 감사의 뜻을 쓴 것이었다. 대법의 신기한 일도 있고 사부님에 대한 감사, 마난 중에 고통의 관을 넘긴 경험 등이 다 있었다. 교육 수준이 낮은 나는 며칠이나 걸려서 겨우 다 보았다. 너무 신기했으며 감동적이며 마치 전기가 통한 느낌이었다. 나는 대법사부님의 초상적인 면과 신기함을 알았고 너무 늦게 얻은 것이 한스러웠다. 이는 내가 일생 찾으려던 인생의 진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친척에게 물었다. “파룬궁을 연마해도 됩니까, 어떻게 연마합니까?”

그는 내게 말했다. “당신 아내는 1999년 이전에 수련했는데 박해가 두려워 포기했습니다. 아내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아내에게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내 기억에 2006년 11월 1일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궁을 배우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아내도 대법으로 돌아왔다.

연공을 시작한 지 12일 째 사부님께서 파룬을 넣어주셨다. 18일째 밤 정공을 연마하며 매우 견디기 힘들었을 때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당시 “훅”하는 소리와 함께 모든 병업이 몸을 떠났다. 바로 이 순간 신체는 비닐 봉투처럼 가볍고 미묘하며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경험했다. 나는 즉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알렸으며 그들은 나더러 잘 수련 하라고 했다. 그때부터 나의 질병은 모두 다 사라졌다.

2006년 어머니가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2007년 신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을 때 내가 연공을 권했다. 어머니는 불교를 40여 년 믿었기 때문에 교란이 있었지만 내가 많은 시간을 들여 가르쳤고 덕분에 어머니도 잘 견뎠다. 80대 노인이 글자도 모르지만 사부님의 가지하게 연공을 배웠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어머니에게 신체 정화를 해주셨다. 현재 매우 건강하며 우주의 법리에 따라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나는 더 말할 필요 없이 심신의 변화가 매우 크며 3년간 한알의 약도 먹지 않았고 자녀들도 모두 내가 수련이후 사람이 변했고 다른 사람을 포용한다고 말한다.

두 달 후 의외의 일이 발생했다. 우리집은 7층에 있다. 내가 6층에 내려갔을 때 부주의로 오른 발이 접질렸다. 나는 수련인으로 평소처럼 정공을 연마했다. 나는 아파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고 베게 껍질로 가슴 앞에 눈물을 닦았다. 속으로 나는 수련인이니 넘기지 못할 관이 없다. 그러면서 강인하게 40여 분간 견딘 후 일어나자 많이 가벼워 졌다. 하지만 발은 많이 부었고 나중에 자색으로 변했다. 나는 큰 솜 신발을 신었는데 며칠 후 절룩거리며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전반 과정 중에 나는 시종 사악의 교란을 승인하지 않았고 나의 수련을 저지하면 빠져나갈 곳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을 걷겠다고 했다. 사부님은 “거의 모든 사람은 업이 구르고 굴러 온 것이다<전법륜>”라고 하셨다. 사부님이 나를 위해 그렇게 많이 감당해주셨는데 이 조그마한 고통도 감당하지 못하는가? 이렇게 제1관을 지났고 12일이 지나 완전히 회복되었다.

2007년 6월 어느 날 또 왼 발을 지난번 오른발처럼 다쳤다. 당시 나의 일념은 ‘나는 수련인이다.’라고 생각했고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마찬가지로 일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러나 앉은 후 일어날 수 없었고 한걸음도 걸을 수 없었다. 나는 원래 방법대로 가부좌를 틀고 발정념했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 방법을 바꾸어 동공을 했는데 이때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기왕 수련이니 우리 수련의 이 길에서 우연한 일이 없다.<뉴질랜드 법회설법>”

나는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분명 심성에 옳지 않은 곳이 있고 누락이 있으니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다. 아울러 사부님께 부탁했다. “저는 신수련생이니 오성이 좋지 않아 가지를 청합니다. 만일 제가 감당해야 할 것이면 반드시 감당하겠습니다.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를 따르겠습니다. 만일 구세력의 교란이면 다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수련 시간이 비록 짧지만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기를 희망하며 용맹정진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가기 희망한다.

http://www.zhengjian.org/2015/06/26/146273.我的修煉之路.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