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다른 공간을 본 것: 장쩌민 고소의 작용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어제 정오 발정념 때 입장(立掌)을 하자마자 곧 입정(入定)에 들어가 바로 북경으로 날아갔다. 사악 소굴의 중심에 진입하려면 반드시 천안문 성루 아래 성문을 지나야 했다. 문득 보니 궐문이 푸른 벽돌담으로 막혀 있었다. 이 담은 이미 기울어져 있었는데 나는 곧 일념을 내보냈다. ‘신뢰(神雷)야 터져라!’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했다. 또 즉시 일념을 내보냈다. ‘금강배산(金剛排山).’ 그러자 큰 담이 바로 무너지며 성문이 훤히 트였다. 속에서 많은 생명이 해방되어 나왔다.

그들은 환호작약하기 시작했다. 내가 원내로 날아 들어가자 공중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즉시 한 마리 두꺼비가 튕겨 나왔다. 그것의 흰 배는 뒤집혀 있었고 네 다리는 하늘로 향해 있었다. 이때 공중에서 예리한 창(고대 전쟁에서 쓰던 무기) 몇 개가 한꺼번에 두꺼비를 향해 날아왔다. 그 순간 두꺼비는 곧 소멸되었는데 한가닥 검은 연기가 되어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즉시 이 몇 개의 창은 바로 우리 대법제자의 고소장임을 알았다. 매 하나의 고소장은 우리에게서 나가서 줄곧 요괴(妖)를 누르고 마(魔)를 제거했다. 사악의 소굴 북경에 도착하자 그것은 곧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 소굴의 썩은 두꺼비에게 달려갔던 것이다. 게다가 다른 공간의 바른 신이 우리와 협력해 천상인간의 강대한 에너지는 금강불파의 정체를 이루자 사악은 숨을 곳이 없게 했다. 다른 공간에서 내 이름을 불렀는데 그에 대한 나의 이해는 이렇다. 그것은 나의 고소장이 이미 북경에 도착했으며 사부님께서 내가 사악 소굴에 들어가는 것을 가지해 주시고 다른 공간의 바른 신들이 나에게 한팔 거들어서 수괴인 두꺼비 요괴를 해체한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 공동으로 신필(神筆)을 들어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고소장을 쓰자. 예리한 무기로 강대한 작용을 일으켜 사악의 소굴로 쳐들어가 사악을 모두 없애며 사악에게 잡혀있는 중생들을 해방시키자.

http://www.zhengjian.org/2015/07/04/146487.另外空間所見控告書的作用.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