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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나타난 대법의 신적(神跡)

작자/ 중국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금년 45세로 1997년에 법을 얻었다. 하지만 박해가 시작된 후 두려운 마음에 수련을 포기했다. 2010년 신체에 병업(病業) 상태가 나타나 자궁근종이 생겼고 수술 후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다. 정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明慧주간>에 실린 신기한 일에 대해 이것이 진짜일까? 하며 늘 회의했다. 이때마다 사부님은 신기한 일을 내게 나타내 주셔서 부족한 제자를 격려해주셨다. 사존은 너무나 자비롭다! 정말 인간의 언어로는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은혜를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 요 몇 년간 우리 집에 발생한 몇가지 일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

1. 중풍에 걸렸던 시아버지가 다시 걷다

시아버지는 2010년 심한 뇌경색으로 걸을 수 없었다. 연세가 이미 84세였는데 병원에 보름 동안 입원해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저 퇴원하여 우리 몇 명 자녀들과 함께 대법 수련하는 수밖에 없었다. 아버님은 글을 모르는데다가 연공도 할 수 없으셨다. 그저 우리가 단체 법공부할 때 묵묵히 듣는 수밖에 없었다. 당신 차례가 되면 그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라는 아홉 글자만 외웠다.

한동안 외워도 호전되지 않자 남편이 시아버지께 말했다. “아버님, 성심껏 외우셨어요? 성심껏 외우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거예요!”

이렇게 또 한동안 시간이 지나갔다. 시아버지는 여전히 걷지 못했다. 두 다리는 마치 면발같이 힘이 없었다. 나는 속으로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큰고모에게 중얼거렸다.“<明慧주간>에 실린 신기한 일이 이 집, 저 집에서 나타나는데 왜 우리 집에선 아무리 법공부해도 신기한 일이 안 생기죠?”

다음날 큰고모가 말했다. “아버지, 부축 없이 한번 걸어보실래요?”

나도 옆에서 격려했다. “아버님!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하고 정념으로 ‘나는 반드시 걸을 수 있다, 반드시 걸을 수 있다!’ 고 생각해보세요!”

사부님의 가지하에 시아버지는 신기하게 제 일보를 성큼 내디뎠으며 집안에서 몇바퀴 돌았다. 당시 우리는 격동해서 눈물범벅이 되었으며 얼른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감사의 절을 했다. 시아버지는 사부님의 법상에 쌍수로 허스하며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신체는 나날이 좋아졌고 창백하던 혈색도 홍조가 돌았으며 아래층으로 내려가 산책도 했다. 거리의 이웃들이 놀라서 물었다. “이 노인이 어떻게 걸을 수 있죠?” 그럴 때마다 시아버지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좋아졌습니다.” 그는 더욱 굳게 믿게 되었고 날마다 아홉자 진언을 외운다. 또 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내가 금생에 만났는데 돈 한푼 안들이고 약 한알 안먹고 병이 다 나았다! 내가 80까지 산 게 헛된 것이 아니야!”

그러나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2013년 어느 날 시아버지는 주위에 어느 노인이 고통없이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남편에게 말했다. 이렇게 떠나는 것도 매우 괜찮은데, 내가 죽은 후 …. 그는 후세를 위해 안배했다고 여겼다. 며칠 안 되어 시아버지는 심장병이 도져서 세상을 떠났다.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날 아침 발정념할 때 눈 앞에 막이 펼쳐졌다. 먼 하늘가에서 금빛찬란한 마차가 내려와서 시아버지를 영접하는 장면이었다. 당시 나는 눈물이 그득하며 생각했다. 시아버지는 대법에서 복을 얻어 좋은 곳으로 가는구나, 사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2. 우담바라를 발견하다

작년 여름 우리 법공부팀의 한 동수가 포도를 살 때 우담바라를 발견했다. 나는 부러워하며 말했다. “나는 어째서 못 보았을까?” 그러자 신기하게도 며칠이 지나 내가 시장에서 물건을 살때 무의식중에 포도 위에 한송이 우담바라를 발견했다. 당시 나는 감동하여 이 포도를 따서 얼른 집으로 돌아와서 사부님 법상 앞에 공손하게 바쳤다.

3. 잃어버린 귀걸이가 돌아오다

6월 23일 아침 나와 작은 고모 등 5명이 시장에 가서 옷을 샀다. 옷을 입어볼 때 “딱!” 하며 귀걸이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바닥에서 귀걸이 뒷부분만 발견했으며 탈의실 칸막이와 내가 입은 옷 등을 다 뒤졌는데도 찾지 못했다. 나는 “그만 됐다. 찾지 말자! 잃어버린 셈치자. 아마 사부님은 내가 예쁜 걸 좋아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하신 것 같다.”

그리고 우리들은 계속 상점을 돌아다니며 옷을 입어보고 옷을 좀 산 다음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오전 내가 바로 마주하고 있는 작은 고모집에 갔는데 그 집에서 아들에게 옷을 입혀주고 있었다. 옷을 입은 후 떠나려고 하는데 돌연 아들이 땅에서 뭘 주어올리며 말했다. “엄마 이게 뭐야?” 나는 보고나서 멍해졌다. 이것은 바로 어제 잃어버렸던 귀걸이가 아닌가? 어떻게 작은 고모 집에 있을 수 있는가?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작은 고모는 집을 두번이나 다 샅샅이 뒤졌는데도 못 찾았는데 신기하다!

고모도 감격하여 말했다! “얼른 사부님께 향을 올려요, 사부님이 찾아 주신거예요.” 사부님의 격려 하에 나와 작은 고모는 장쩌민 고소장을 썼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후 제자는 반드시 정진할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http://www.zhengjian.org/2015/07/09/146488.大法在我家顯神跡.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