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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의 수련

작자/ 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1. 장쩌민 고소를 다그치자

정법노정은 이미 최후 일보에 도달해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대법을 박해한 강마두(江魔頭 장쩌민)를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 최근 두 달간 이미 4만여 명의 대법제자가 고소장을 우편으로 보냈다. 다른 공간의 체현은 이렇다. 대법제자가 우편으로 부친 고소장은 한 걸음 한 걸음 강마두를 심판대로 밀고 있으며 현재 거의 심판대에 다 도달했다.

심판대에는 어느 천병(天兵)이 큰 칼을 들고 있으며 천병은 조각상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강을 고소하면 천병이 손에 든 큰 칼이 끊임없이 내려 왔으며 강마두가 심판대에 올랐을 때 칼도 목에 가까워졌다. 그때 천병이 살아났고 큰 칼을 들어 강마두의 머리를 잘랐다. 인간에서는 그것의 죄를 판결하는 것이다. 그때 강을 고소하는 일은 곧 끝날 것이다. 현재 아직 일부 대법제자가 고소를 해야 하는데 아직 주저하고 있다. 시간이 많지 많은데 더 이상 고소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조급해서 징을 치며 강 고소를 재촉하신다. 처음에는 좀 천천히 치셨다, “ 땅! — 땅! — 땅! — 땅! ” 나중에는 점점 더 빨라졌다. “땅땅땅! 땅땅땅!” 강을 기소하지 않은 제자는 다그쳐야 하며 아마 시간이 많지 않을 것이니 부디 세세생생 기다려온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2. 금(金)과위

대법제자의 끊임없는 수련은 바로 하늘사다리를 오르는 것인데 과정 중에는 난관이 있다. 소보가 하늘사다리의 어느 층에 기어올랐을 때 머리를 들어보니 사방이 새까만 벽이었다. 이 벽을 돌파해야만 비로소 계속 사다리를 오를 수 있었다. 사부님께선 대법제자에게 금도끼와 금철초(鐵鍬 쇠로 된 가래)를 주셨는데 용감한 제자는 도끼를 들고 벽을 까부셨으며 또 철초로 벽에 구멍을 뚫어 지나갔다. 검은 벽의 밖에 있는 벽은 붉은 색이었다.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강을 고소하는 것은 최후의 붉은 담을 부수는 것이다. 붉은 담은 이미 다 허물어져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고소하지 않은 제자가 얼른 도끼를 들어 자기가 파야할 그 부분의 붉은 담을 청리해버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소보는 아빠 엄마가 강 고소하는 것을 지지하며 엄마를 도와 동수들이 고소하는 글을 쓰도록 격려한다. 소보의 전 가족은 이미 벽 밖에까지 돌파했다. 소보는 계속 사다리를 기어 하늘로 올라갔는데 머리를 한번 들어 쳐다보니 하늘 사다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줄지어 있는 금 과위가 있었다. 매 금과위에는 모두 작은 황금 구가 맞대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대법제자의 세계였다. 소보는 자기의 금과위를 보고 애를 써서 올라갔다….

3. 자신에게 박수치고 남에게 박수치자

소보는 사부님이 박수치는 것을 보았다. 전 우주의 신불(神佛)이 주불(主佛)의 박수소리를 듣고 모두 감격하여 역시 박수치기 시작했으며 온 하늘의 신불들이 모두 강을 고소하는 대법제자에게 박수를 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다음 일보에 인간이 되어야 할 대법제자가 박수를 쳤는데 그들은 아직 의식하지 못한 것 같았다. 사부님이 가볍게 소보의 머리를 툭 치시자 소보의 머릿속에서 일념이 튀어나왔다. ‘자기를 경축하고 남도 경축하라.’

소보는 속으로 생각했다. ‘어떻게 경축하지? 폭죽을 터뜨려야 하나? 아님 만찬을 열어야 하나?’ 소보는 주불이 박수를 치시는 것을 보고 따라서 박수를 쳤다. 이때 주불은 소보에게 고개를 끄덕이셨고 소보는 자기가 한 것이 옳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소보는 신나게 박수를 쳤고 작은 손을 내밀어 어머니를 위해 박수쳤다. 소보의 박수소리를 듣고 나는 무사(無私)의 경지를 느꼈고 주위 동수들에게 격려를 하며 서로 지지하고 함께 수련의 길을 가고 천상으로 되돌아가도록 했다.

사부님께서는 매 대법제자의 손 위에 자신을 믿는 에너지를 놓아주셨다. 박수를 칠 때 끊임없이 하늘로 돌아가는 신념을 증가하도록 하셨다. 대법제자는 끊임없이 자기를 경축할 뿐 아니라 다른 동수를 경축해야 한다. 공동으로 대법이 육성한 생명을 경축하여 마침내 오래 헤어진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법제자는 내려온 지 억만년을 경과해 천백번의 윤회전생을 거쳐 무수한 고생을 겪고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을 견디며 대법을 기다렸다. 마침내 창세주(創世主)를 만났으니 얼마나 경축할 일인가. 속세에 타락한 자녀들이 마침내 하늘로 돌아가게 되었으니 감은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자기를 위해, 동수를 위해 박수를 치고 서로 회천(回天)의 신념을 증가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제자는 인류의 모든 언어를 다해도 창세주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표현할 길이 없다. 제자가 가진 모든 것을 기울여도 주불이 중생을 위해 지불한 고생을 보답할 방법이 없다. 제자는 우러러 창세주의 호탕한 불은(佛恩)에 감사드린다.

http://www.zhengjian.org/2015/07/11/146542.小寶的修煉故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