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홍콩 어린이제자 구술, 모친이 대필
【정견망】
2015년 8월 18일 저녁 6시 발정념을 하다가 다른 공간을 보았다. 매우 밝은 공간이었는데 사부님께서는 황금색 가사를 입고 매우 큰 봉황의 등 위에 앉아 입장(立掌)하고 계셨다. 사부님 양 옆에는 무수한 천병천장(天兵天將)이 한줄로 도열해 있었고 사부님 뒤에는 무수한 대법제자와 어린이 제자들이 각기 5마리의 황금 봉황 등위에 앉아 있었으며 또 두 마리의 황금 용이 있었다. 그 외 어두운 구석에는 네 마리의 붉은 용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외우며 제자들을 이끌고 함께 사악을 멸하셨다. 네 마리 붉은 용은 순식간에 다 없어졌다.
나는 또 다른 공간을 보았는데 많은 날개를 가진 편지가 은하계의 항성계 같은 길을 따라 밝은 빛이 나는 문을 향해 날아들었다. 편지가 한참 날고 있는데 갑자기 전면에 검은 모자를 쓰고 붉은 눈을 드러낸 사악이 나타나 손을 펼쳐 편지를 가로 막았다. 편지들이 모두 울었고 나는 힘을 더 크게 하여 사악을 멸했다. 그러자 사악은 먼지가 되었고 뒤이어 몇 봉의 편지가 지나갔다.
저녁 10시 발정념에 다른 공간을 보았다. 동시에 두 개의 공간을 보았는데 하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사악을 멸하시는 것으로 앞에서 본 것과 같았다. 다른 공간은 많고 많은 편지가 날아 다녔다. 나는 엄마 편지가 어디 있을까 생각했다. 갑자기 한갈래 빛이 비치더니 빛이 점점 사라지며 편지 하나가 보였는데 그 위에는 엄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 앞에 한 사악이 편지를 가로막았다. 내가 사악을 멸하자 그 순간 사악은 먼지가 되었고 편지는 계속 앞으로 달렸다. 갑자기 땅에서 두 마리가 나타나더니 합하여 더욱 큰 사악이 되어 편지를 가로막았다. 나는 이 편지가 광명의 문으로 날아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힘을 더해 사악을 멸했다. 또 사부님께 편지가 문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다. 바로 이 순간 한바탕의 회오리바람이 사악을 말아서 가버렸다. 엄마의 편지와 다른 일부 편지는 광명의 문으로 날아들어갔다.
21일 발정념 때 본 장면이다. 사악이 전기철조망을 이용해 편지를 막자 편지가 울었다. 사악이 작은 생명을 괴롭히니 나는 메일이 매우 불쌍하게 느껴졌다. 나는 더 큰 힘을 가해 사악을 멸하고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했다. 순간 지상에 한 송이 연꽃이 진공청소기로 변하더니 사악을 빨아들였다. 그런 후 다시 휘휘 돌려 끊는 기름에 넣어 튀겼다. 사악이 소실되자 일부분 편지는 또 광명문 안으로 날아들었다.
22일 저녁 발정념 때 본 장면은 다음과 같다. 장쩌민 고소 편지의 날개가 사악의 전기에 의해 끊어졌다. 나는 더 큰 힘으로 사악을 멸했으며 사부님께 편지를 도와 달라고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두 조각의 유리로 변해 사악을 쳐부수어서 재로 만드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유리에 한 갈래 통로를 만들어 많은 편지들이 그 길을 따라 광명의 문으로 날아 들어가게 하셨다. 문 속에는 한 사람이 서 있었는데 편지를 받아 법정으로 들여보냈다. 그 안에는 법관이 앉아 있었다.
나중에 나는 또 사부님을 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같은 시간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보이셨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http://www.zhengjian.org/2015/08/29/147588.另外空間所見到的訴江信件.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