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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 3가지

작자/ 중국대법제자수연(隨緣)

【정견망】

1. 선천적인 벙어리가 말을 하다

9년 전 나의 친척 효문(曉文 가명)이 딸을 낳았다(그녀의 집은 2대에 걸쳐 4명이 벙어리다). 나는 그들이 말을 하지 못하므로 의사와 소통할 수 없다고 생각해 대법제자로서 그녀들과 의사를 고려하여 밤낮 산후조리를 하기로 했다. 병원에서 영아를 여러 가지 검사했는데 다 좋았지만 다만 귀로 듣지 못했다(병원에서 특수한 방법으로 여러 번 검사했지만 여전히 듣지 못했다). 이때 효문의 모친이 외지에서 찾아와 울며불며 효문이 또 농아를 낳았다고 했다.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으나 방법이 없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호신부를 들고 와서 또 세편의 글을 써서 그들이 아이에게 읽어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어주게 했다.

한달 반 후 아이가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한쪽 귀로 들을 수 있었고 백일이 되었을 때 아이 할머니가 우리집에 연밥을 보내주었는데 집안에 들어서기도 전에 엄지를 치켜들었으며 아이의 두 귀가 다 좋아졌다고 했다.

2. 아주머니의 백혈병이 낫다

맞은 편 아주머니의 집문이 늘 닫혀 있어 우리는 그들 부부가 멀리 갔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내가 거리에서 그 집 딸 영영을 만나 물어보았다. “아주머니는 어디 가셨니? 여행가셨니?” 그러자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영영이 울기 시작했다. “엄마는 입원하셨어요, 백혈병이래요. 200만 위안이나 썼지만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요. 의사는 침상에서 내려오지도 말라고 하는데 의사도 소용없어요.” 나는 “걱정 말거라, 내가 호신부를 줄테니 가서 어머니한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알려줘.”라고 말했다.

일주일 후 증세가 호전되었고 약 20여 일 후 퇴원했다. 그날 나는 선물을 가지고 보러 갔는데 의사는 아직 위험이 있으니 퇴원하지 말라고 했다. 그 다음날 그녀가 우리집에 왔길래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내가 주지 않았냐고 묻자 그녀는 하루 종일 가슴에 달고 있었는데 땀이 나서 호신부를 버렸다고 했다. 이후에 그녀와 어머니 및 다른 5명의 자매들에게 줄 호신부를 주었다. 일개월 후 거의 해를 넘길 때가 되어 밀가루 과자를 찌는 찜통을 가져왔다. 누가 이 과자를 쪄주었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자신이 했다고 했다. 나는 “아주머니가 찜을 쪄도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이제 다 나았어, 이미 정상이야”라고 했다. 의사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했다. 지금은 이미 13년이 지났는데 아주머니의 신체는 내내 좋았고 지금도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있다.

3. 사부님께서 끓는 기름에 다친 눈을 구해주시다

2008년 추석날 저녁에 시댁에 가서 밥을 지을 때의 일이다. 산초기름을 튀길 때(나무 위에 막 따온 산초가 있어서 먼저 씻었다) 물기를 다 닦기 전에 기름이 펄펄 끓을 때 내가 산초위에 뿌렸는데 뜻밖에 ‘펑’ 하면서 뜨거운 기름이 내 눈, 얼굴, 온몸에 튀었다. 당시 나는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었으며 나는 곧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러 하오”를 외웠다. 식구들이 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나는 괜찮다고 했다. 20분 쯤 지나자 아프지 않았다. 사흘이 되자 얼굴은 전부다 보랏빛으로 얼룩 져서 매우 보기 싫었는데 5일째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는데 얼굴에 상처가 보이지 않았다.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신기함은 형용할 수 없다. 만일 사부님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http://www.zhengjian.org/2016/03/24/151898.大法神奇故事三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