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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의 신기한 일 몇 가지

작자/ 무한 대법제자

【정견망】

1. 개미 이야기: 한번은 개미 한 마리가 내 옷에 기어올라 오기에 내가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라. 저녁에 가부좌 연공하는데 그릇 테두리 둥근 곳에 개미 왕이 나타났고 쌀알 만한 사람 수십 명이 있었는데 모두 고대 복장을 하고 있었다. 또 전투마를 탄 자, 고대의 수레, 깃발 등이 있었는데 개미 왕은 황제의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있었다. 이는 개미 왕도 법을 얻으러 온 것임을 설명한다.

2. 단체 법학습 할 때 4-5명의 할머니(잘 모르는)가 우리들 중간에 가부좌 하고 앉아 있다가 순식간에 없어졌다. 법학습이 끝난 후 나는 그녀들이 하나씩 하나씩 하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없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신(神)들도 대법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사부님은 하늘의 신들도 대법제자가 되고 싶어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3. 또 한번은 법학습 할 때 보라색 털을 가진 작은 개한마리가 우리 법공부 팀으로 달려오더니 사라졌다. 내가 밤에 연공하는데 보라색 옷을 입은 장수가 내 앞에서 부대를 거느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에 그가 바로 법공부 할 때 보라색 개가 아닐까 한다.

4. 한번은 무한(南湖)시 남호(南湖)에서 자료를 나눠주었다. 자료 배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남호 파출소까지 걸어가는데 뒤에서 지팡이를 짚은 노인을 보았다. 나는 파출소에서 좀 먼 곳으로 걸어가서 잠시 기다렸다가 그에게 호신부를 주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걸음이 매우 느려서 내가 기다릴 수 없었다. 이후에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말하지 뭐.

대략 내가 40분 정도 걸어서 보안가 부흥로까지 갔을 때 그 노인이 보안가(保安街)에서 나와 마주하여 걷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으며 얼른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나에게 미소를 지었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밤에 5장 연공할 때 그 노인이 하늘에서 나를 보고 미소 짓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에 그는 신선인데 대법을 얻기 위해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5. 한번은 내가 자료를 나눠주고 있을 때 세 살 정도 되는 어린이가 달려오더니 나에게 ‘외할머니’라고 했다. 그의 어머니는 뒤에서 쫓아오고 있었지만 아이는 거들떠보지 않고 달려와서 나에게 안겼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라고 말해주었고 그는 곧 자기 어머니에게 돌아갔다.

6. 한동안 잠을 자면 늘 쥐 똥냄새가 났다. 깨끗이 씻어도 늘 그랬다. 하루는 내가 자는 침대를 열어젖혀보니 아래 판자가 바로 쥐 소굴이라 한 무더기 똥이 있었다. 밤에 발정념 할 때 나는 쥐들에게 들어와서 나를 교란하지 말라고 했다. 이때 나는 5촌 정도의 노파가 내 옆에 앉아 우는 것을 보았는데 두 줄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울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으며 나를 교란하지 말라고 했다. 그 날 이후 우리집에서 쥐가 없어졌다.

7. 한번은 고향에서 집집마다 다니며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갑자기 어느 집의 큰 개가 달려나와 나를 덮쳐왔다. 나는 얼른 나는 너희를 구하러 왔다고 말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 녀석은 단번에 매우 순한 모습으로 변하여 집안으로 돌아갔다.

8. 한번은 자료를 나눠줄 때 작은 얼룩개가 나를 따라다니며 놀았는데 쫓아도 떠나가지 않았다. 그 녀석이 아마 법을 위해 왔을 것이라 생각하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해주자 녀석은 돌아갔다.

이런 일은 매우 많은데 이 정도만 하겠다.

http://www.zhengjian.org/2015/10/10/148509.修炼中的神奇事数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