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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음이 진정한 법보

작자/ 대법제자 금옥(琴玉)

【정견망】

나는 올해 거의 70이 다 되어가는데 배운 것이 없다. 동수와 교류하던지 내가 스스로 생각하던지 늘 “신필(神筆)은 요괴인간 떨게 하고”<홍음2>를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로서 자기의 심득을 써내는데 그것이 본분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집에 돌아가서 역시 두어 글자를 쓰면 글씨가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공이 있는 것이 아닌가!” <전법륜> 나는 2015년 12월 30일 밤 동수와 한번 교류하고 나서 심득을 써내기로 결심했다. 그것을 지나간 2015년의 총결산이며 장래 2016년의 결심으로 삼자고 생각했다.

바르지 못한 일념이 가져온 번거로움

우리 지역의 협조인이 2015년 12월 6일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듣기 전에 나와 동수는 마침 법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들을 당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그저 사람마다 다 운명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틀이 지난 후 동수와 법공부 발정념 한 후 갑자기 길을 걸을 수 없었고 매우 좋지 않았다. 당시 나는 ‘아무 일 없다. 대법제자이니까. 사부님의 제자이니까. 어떤 일이 나타나도 우연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동수는 또 옆에서 발정념으로 도왔다.

안으로 찾는 것이 진짜 법보

나는 절룩거리며 사부님의 법상 앞에 도달하여 솽서우 허스 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동수에게 정이 있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동수이며 또 가까이 사는 까닭에 이렇게 생각하여 구세력에 틈을 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걷지 못하게 된 원인입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즉시 일어나 걸을 수 있었으니 신기하지 않은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의 신변에서 제자를 보호하기 계심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것이 바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가 회천력이 있노라” <홍음2> 이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해

2015년 11월 어느 밤, 나는 동수의 집에 진상자료를 가지러 갔다. 북방의 겨울에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데다 올해 이곳은 겨울 눈이 특히 많았다. 길도 멀고 저녁 8시가 좀 넘었기에 동수는 내게 택시를 잡아주겠다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가는 길에 나는 줄곧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 <홍음>을 외웠다. 진상스티커를 다 붙이고 사부님의 보호 하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동수에게 전화로 알렸다. “말로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어요. 대법은 너무 신기해서 날아서 돌아왔어요!”

제자는 새해에 반드시 구세력의 안배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잘 걸을 것이며 세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 노정을 따라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대자대비에 무릎 꿇고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지적과 시정을 바랍니다.

http://www.zhengjian.org/2016/01/02/150296.向內找真是法寶.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