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길림시 대법제자 화려(華麗)
【정견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학교를 며칠 안 다녀 내 이름 밖에 쓸 줄 모른다. 그러나 대법을 배운 후 사부님께서 내 지혜를 열어주셨고 진상을 알릴 때 다른 사람의 이름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나는 대법 수련 중의 심득체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는 한편 사존께 보고 드리고자 한다.
내가 45살 되던 해 2월 어느 날. 오랫동안 왕래가 없던 사촌 언니가 우리 집에 찾아와 말했다. “너 내가 전에 몸이 안 좋았던 것 잘 알지. 온몸이 병이었는데 지금 파룬궁을 연마해서 병이 다 나았어.” 당시 나는 몸이 아주 나빴기에 언니의 변화를 보고 얼른 5장 공법을 배웠고 <전법륜>을 구하여 집에 모시던 관음상을 내보내고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연공한 지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온몸의 병이 나아버렸다. 내가 막 법을 얻었을 때 매일 텔레비전을 보았으나 어느 날 책을 볼 때 책속에 “眞善忍” 세 글자가 팔짝 뛰기 시작하더니 붉은 색으로 부풀어 올랐다.
나는 당시 얼이 빠져 멍하니 있었는데 나는 이것이 사부님이 나더러 집착을 버리고 법공부를 다그치라고 점화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 후 나는 텔레비전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 나중에 법공부를 할 때 늘 책속에 글자를 보면 금빛으로 반짝이며 여러 색으로 빛난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이 정진하라고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단단히 기억한다. “사부가 문으로 이끌어 들이나 수행은 개인에게 달렸다” <전법륜> 일체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하고 심성수련하며 신사신법하며 사부님 말씀대로 했다. 금생에 운이 좋아 대법 중에서 수련하는데 이 만고의 기연을 매우 소중히 생각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며 안으로 찾음에 따라 심성도 제고되고 층차도 제고되며 경지도 제고되고 있다. 나는 점점 성숙해졌으며 진상자료를 대량으로 나눠주기 시작했으며 자비심으로 많은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아래에 내가 진상을 말하는 중에 만난 진실한 이야기 몇 가지 한다.
2011년 5월 경 내가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거리를 가다가 남녀 한쌍, 부부를 만났다. 내가 다가가 인사를 건넨 후 바로 삼퇴하면 평안하다고 했다. 내가 말을 마치자마자 그가 단번에 내 팔을 단단히 잡더니 경찰 신분증을 보이며 자신이 파출소장이라고 했다. 아울러 매우 매서운 표정으로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오늘은 못가.”
이렇게 말을 하는 한편 전화로 사람을 불러 나를 잡아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정념이 매우 강해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그의 전화가 불통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게끔 했다. 나는 “당신이 경찰이면 당신이 위대한가요? 내가 누군지 아시오? 나는 주불(主佛)의 제자로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하오. 이 손을 놓으시오. 당신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보응을 받을 것이오. 파룬따파는 불가의 고덕(高德) 대법인데 당신이 주불의 제자를 잡으려한다면 망상이오. 내가 당신을 구하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잡으려 하니 이렇게 한다면 당신만 보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당신 가족들도 전부 연루될 것이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의 손이 풀어졌다.
그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보고 있었다. 나는 계속 큰소리로 말했다. “당, 단, 대에 입단한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퇴출하여 이마에 짐승의 도장을 지우세요. 파룬따파가 좋음을 믿으면 구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공의 멸망은 하늘의 뜻이며 천안문 분신은 중공이 만든 거짓 사건입니다.” 나는 또 중공이 지난 60여 년간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제정권이며 각종 운동으로 8천만 명의 중국인을 비정상적으로 사망하게 했다고 말했다. “어떤 경찰은 권력, 돈, 이익을 위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하면서 진선인을 박해하는데 이런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보응을 받고 가족에게도 재난이 닥칠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고나서 나는 가방 속에 있던 자료를 꺼내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용감히 받았으나 그 경찰은 받지 않았고 아내와 함께 떠나려 했다. 내가 다가가서 알렸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대법제자를 잘 대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세요.” 그는 당시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가 진상을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날 나는 주위에 있던 사람 4명을 삼퇴시켰는데 이것이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이며 사부님의 말씀대로 “그 마는 영원히 도보다 높을 수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홍음3>이 발표되자 나는 책을 가져와 보았는데 그 속에 내가 모르는 글자가 많았다. 나는 알아볼 수 없어 다시 책을 내려놓았다. 동수가 우리 집에 와서 <홍음3>을 읽어 보았는지 물었다. 나는 글을 몰라 읽지 않았다고 하자 동수는 <홍음>도 못 읽으면서 대법제자라 할 수 있겠냐면서 시간을 내서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그녀가 간 후 나는 속으로 억울해서 울었다. 사부님의 법상 앞에 가서 울면서 말했다.
“사부님, 저는 당신의 아이입니다. 사부님 제자의 지혜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가 일주일 내에 <홍음3> 앞 50페이지의 내용을 다 외울 수 있게 해주세요.”
말을 마치고 나서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책속에 알아보지 못하는 글자가 한 글자 한 글자씩 내 머릿속으로 들어와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게 되었고 읽을 수 있게 되었다. 5일째 되던 날 구절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7일이 되자 신기하게 다 외울 수 있었다. 나는 내심 깨달았다. 이것이 사부님이 나의 지혜를 열어주신 것임을, 동수가 왔을 때 <홍음3>을 외워 주었는데 너무 유창하게 외워 그녀는 너무 신기해했다. 나조차도 이것이 정말인지 믿을 수 없었고 너무 신기했다.
그때 이후 나는 진상을 하여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대담해졌다. 악인, 경찰을 만나도 가능한 한 그들을 피하지 않고 진상을 말했다. 나의 대뇌는 텅 비어 조금도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길을 가다가 몇 명을 함께 만나도 다 말했다. 자료를 나눠줄 때도 다 보이는 곳에서 나누어 주었다. 경찰이 앞에 있어도 못 본체 했다. 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단단히 기억했다 “이지로 대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말하고 자비로 홍법하며 세인을 구도한다.”<정진요지-이성> 대뇌 중에 일념이 박혀있다. “나는 주불의 제자다, 진상을 말하여 사람을 구하는데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2013년 10월 어느 날 동수가 집에 찾아와 알려주었다. 며칠간 우리 시에 대수색이 긴박하며 대법제자가 50여 명이 잡혀 갔으니 주의하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들이 아무리 해도 사람 구하는 일에 시간을 놓칠 수 없다. 당시 나는 정념이 매우 강해 집안에서 진상자료 션윈 씨디를 다 가지고 나갔다. 걸어가면서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나눠주었다. 매우 순조롭게 20여명을 삼퇴시켰다. 또 길에 앉아 있는 경찰도 삼퇴시켰다.
당시 차 안에 일남일녀가 있었는데 내가 말할 때 그 여자가 듣지 않고 몸을 돌려 전화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이것은 가상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경찰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중공 사당이 무엇인지 왜 삼퇴하라고 하는지 대법을 박해한 사람은 말로가 좋지 않다는 등을 이야기 했다. 그 젊은이는 듣고 나서 미소를 지었다. 나는 당신이 입당했다면 퇴당하라고 했더니 그는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그래서 가명을 지어줄테니 가명으로 해도 된다고 했더니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막 가려고 할 때 내 뒤에 언제인지 모르게 중년인이 있었다. 나는 그가 차속에 있던 사람과 한패임을 알았다. 그가 말했다. “우리가 여기서 임무수행 중인데 파룬궁(수련자)을 체포하는지 알았소?” 하며 경찰 신분증을 꺼내보였다. 나는 “보아하니 선량한 분인데 그런 나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태도가 바뀌어 말했다. “아주머니 얼른 가세요! 좀 있으면 사람들이 다 옵니다.”
나는 말했다. “아직 탈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그는 “그럼 나를 탈당시켜 주시오. 당신이 하는 말은 다 들었습니다.” 나는 가명으로 그에게 퇴당해주고 반드시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후세들에게 좋은 결과를 남겨놓을 것이라고 했다. 내가 갈 때 그들 차에 책 두권 <법광에 동화> 와 <구평공산당>을 남겨 놓았다.
또 한 번은 날이 매우 더웠다. 내가 진상을 말하는데 어느 시장에서 집을 수리하고 있었다. 밖에 두 사람이 모래 일을 하고 있었다. 내가 두 사람에게 진상을 다 말하고 나서 그들은 소선대 탈퇴를 동의했다. 내가 안을 들여다보니 넓은 집 안에 20여 명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 일만하며 매우 바빠 보였다. 이 많은 사람을 보고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오늘 반드시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그들의 전화가 불통되게 해주세요. 무릇 듣지 않는 사람이나 교란하려는 사람은 꼼짝 못하게 해주세요. 모두 사부님께 달렸습니다.’ 나는 집안에 들어서서 말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위합니다. 나는 주불의 제자인데 당신들을 구하러 왔습니다” 등. 나의 음성이 매우 커서 집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들었다. 이 때 그들이 다 와서 나를 둘러쌌으며 바닥에 앉았다.
나는 그들의 중간에 서서 말했다. “파룬궁은 불가의 고덕 대법이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합니다. 혹 공산당에 입당했던 사람들은 사상적으로 그 조직에서 벗어나고 짐승의 도장을 지우면 재난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중공의 멸망은 하늘의 뜻이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입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서 나는 또 말했다. “여러분들 앞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선을 택하는가 아니면 악을 택하는가 입니다. 이것은 미래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도태를 선택하는가인데 모두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강요하진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어른 이름, 아이일 적 이름, 가명도 다 가능합니다.” 그러자 모두들 선을 택한다고 했고 그 자리에서 13명이 탈당했다. 몇 명은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하고 한 사람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탈당하지 않은 사람, 종교를 안 믿는 사람들에게 자료와 진상 씨디를 주고 돌아가서 좀 알아보라고 했다.
이상은 내가 진상을 말하여 사람을 구한 몇 가지 실례들이다. 이같이 신기한 일은 너무 많다. 사실 이런 것은 모두 사부님이 하고 있으며 일체는 사부님과 법에 달렸다. 우리는 단지 입만 움직이고 발로 뛰는데 진상을 말하다 위험을 만났을 때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위험이 없도록 해주신다. 때로는 신고하거나 모함에 빠뜨리는 악인, 경찰을 신통으로 꼼짝 못하게 하는데 이것은 사부님이 나를 보호하신 것이다. 또 어떤 때 걸어가다가 너무 멀리 걸어 길을 잃을 때도 있다. 이때 사부님 도와주세요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집에 돌아가는 길목에 도착해 있다. 또 많고도 많은데 지면이 좁아 다 쓰지 못한다.
지난 십여 년간 대법제자가 중공의 박해를 받는 중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인도와 보호 하에 나는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는 사부님이 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해주신 것을 느끼며 사부님에 대한 감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조사정법의 최후의 단락에 자기를 엄격히 단속하여 수련을 하고 안으로 찾으며 세 가지 일을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여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1) 《전법륜》
(2) 《전법륜》
(3) 《정진요지2》<이성>
http://www.zhengjian.org/2016/01/01/150301.走師父安排的路.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