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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이 변하자 문이 정상이 되다

작자/ 중국대법제자 사기(思奇)

【정견망】

매우 반듯했던 우리 집 대문이 갑자기 닫히지 않게 되었다. 마치 무엇이 끼인 듯 30cm 가량의 틈이 생겼다. 이 나무문은 비교적 고급으로 설치한 지 3,4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고장 난 적이 없었다. 또한 열에 팽창하거나 수축할 이유가 없었다. 고정문의 연결 금속고리도 느슨해지지 않았다. 아들이 와서 봐주었는데 아무리 해도 문제를 찾지 못했다. 수리점을 찾으려니 너무 멀고 연말이라 바빠서 못 올 것 같았다. 아내가 말했다. “닫히지 않으면 그냥 열어놔요. 설 쇠고수리하지요.” 그러나 밤에 문을 열어 두면 추울 것이며 한동안 그냥 두어도 안 될 것 같았다. 속으로 문을 설치하는 기사가 일을 대충 했다고 나무랐다.

갑자기 뭔가 옳지 않음을 느꼈다. 수련인은 우연한 일이 없는데 얼른 자기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무슨 빠짐이 있는지. 순간 심태가 평화로워졌다. 문을 만지며 말했다.

“나무문아! 네가 우리 집에 온 것은 복 받은 것이다. 너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 아니냐. 내가 잘못하여 네가 힘들겠구나. 나는 대법 중에서 나를 바로잡으려 하니 너도 파룬따파 하오, 전싼런 하오를 기억해라. 너는 가장 좋은 생명이 될 것이다…..”

동시에 계속 안을 향해 찾으며 어디가 잘못되어 이 문에 큰 구멍이 생겼는지? 찾아보았다 이것은 나의 큰 누락이다. 잠시 있다가 내가 집을 나서며 무심코 대문을 닫았다. 어? 신기하게도 일념의 차이로 나무문이 정상이 되었다.

http://www.zhengjian.org/2016/02/13/151134.一念之變木門恢複正常.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