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사부님의 도움으로 전생의 업을 갚다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말 대법을 만났다. 처음 책을 볼 때 사부님께서 소업해 주셨다. 수년간 나를 괴롭히던 심장병, 고혈압이 다 나았다. 불광에 푹 빠져 있어 심신이 지극히 가벼울 때 1999년의 박해 때문에 나는 3년 여간 수련을 중단했다. 2002년 신체에 또 불편한 현상이 생기자 나는 비로소 다시 대법서적을 들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 때 이후의 수련 중에 주위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신사신법을 견지 했으며 세 가지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아래는 내가 대법 수련 중에 겪은 작은 체험이다.

1. 사부님의 도움으로 전세의 업을 갚다

모친(동수)은 구세력의 박해를 받아 3년간 자리에 누워 있었다. 이 기간에 우리 5남매는 돌아가면서 어머니를 돌보았다. 2015년 모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부조금을 동생과 제수 두 사람이 갖고 내게는 주지 않았다. 이유는 나를 문상한 친구가 많지 않았고 그들은 많으니 식비 등을 계산한 후 자신들이 돈이 밑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장례를 치르고 남은 돈은 나와 관계없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속으로 매우 불평했다. 모친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나도 적지 않게 돌보았으며 돈도 적지 않게 썼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마 그에게 빚진 것이겠지. 하지만 속으로 내려놓지 못했다 동수와 교류 후 마음이 조금 평정해졌다.

밤에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검은 물질로 덮인 기차가 끌려간 후 온통 백색인 끝없는 큰 바다가 나타났다.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나더러 마음이 대해(大海)처럼 광활하라고 하신 것이구나.’ 그러나 내심 아직 좀 지나가지 못한 것이 있었다. 며칠 후 사부님은 또 꿈에서 점화하셨다. 어느 낡은 옷을 입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남자 아이를 데리고 가면서 나에게 빚을 갚으라고 했는데 55년 전의 빚이라고 했다. 나는 올해 51세이니 이는 분명 전생에 빚진 것이었다.

이때 내 휴대폰이 울렸는데 12시 발정념 시각이었다.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나의 지난세의 빚이구나. 그 노인과 아이가 바로 금생의 동생과 제수였다. 그래서 나는 아무 아쉬움 없이 그들에게 돈을 주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2. 장쩌민 기소 과정

2015년 장쩌민 고소가 시작된 후 나는 처음에 좀 두려웠다. 늘 시간을 끌다가 나중에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두려움을 버리고 고소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 내심은 평온했으며 정념이 충족했다. 우편을 부칠 때 경찰차가 옆에서 두 번 돌았는데 속달 부치는 사람은 좀 두려워했다. 그러나 나는 내심 탄연했으며 정념이 강해져서 그를 위로했다. “괜찮습니다.” 정말로 괜찮았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고소장은 순조롭게 부쳐졌고 나중에 도착했다는 증명서를 받았다.

고소 후 적지 않은 동수들이 다양한 정도의 박해를 받았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일어났다. 늘 나도 모르게 창밖으로 가서 경찰이 있는지 보곤 했다. 어느 날 <홍음2>에서 <정념정행>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을 탄탄하여라”는 말이 갑자기 뇌리에 들어왔다. 나는 이때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당당하게 법을 실증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구나.’ 이후 수련 중 나는 더욱 신사신법 정념정행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하루 빨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http://www.zhengjian.org/2016/04/19/152269.師父幫我化解前世業債.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