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9자 진언에 관한 예언

작자/ 향음(鄉音)

【정견망】

2016년 4월 9일 밍후이왕(明慧網)에 ‘복건(福建)성 영덕(寧德)시 3150인이 장쩌민 고소 서명’이란 기사가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기사 중에 장쩌민을 고소한 소(蕭)씨의 말이다. 그는 “우리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말씀하신 것이 있다. ‘말세가 되면 어떤 사람이 9자 황금글자를 외우라고 선전할 것이다. 그것은 분명 올바른 것이니 잘 받아들여야 한다.’ 과연 나는 운이 좋아 파룬궁의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얻었다. 나는 또 이것을 친척들에게 전해주었는데 사람들이 모두 외우고는 너무나 좋다고 한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으니 모두들 연합해 그를 타도해야 한다!”

여기서 소씨 모친이 한 말은 분명 예언이다. 예언의 가장 주요한 출처는 바로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미래에 발생할 일을 보고 후인에게 전하는 것이다. 물론 현대과학으로는 이것을 해석할 수 없다. 하지만 수련하는 사람은 이에 대해 일목요연하다. 그것은 사실 공능이 있는 사람이 우리의 이 시공을 돌파한 후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진상을 본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2013년 1월 8일 밍후이왕에 보도된 ‘박해 중 나와 여동생이 대법 수련의 길에 오르다’는 기사에는 9자 진언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이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은 호남사람이며 그녀의 여동생은 독실한 불교 신자다. 여동생은 늘 다른 신도들과 함께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사찰에 가서 향을 피우고 방생하며 아들 낳기를 빌었다. 여동생은 결혼 후 몇 년간 아이가 없어서 압력이 심했다. 그녀는 여동생에게 파룬궁을 소개했으나 동생은 불교를 버리지 못했다.

기사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자비로운 사존께서 여러 번 꿈에 점화를 주셨다. 한번은 동생이 남편과 함께 외지에서 설을 쇠는데 꿈을 꾸었다. 길을 걷다가 금과 옥으로 휘황찬란한 큰 절을 보고 자기는 불교를 믿는 사람이므로 가서 향을 피우고 부처에게 절을 하려고 했다. 절에 들어가자 곧 매우 큰 금광이 번쩍이는 불상을 보았다. 동생이 무릎 꿇어 절을 올렸다. 머리를 들어 불상을 앞을 보니 9글자 있었다. 왼쪽에는 ‘파룬따파하오’ 오른쪽에는 ‘쩐산런하오’였다. 동생은 감격하여 생각했다. 보아하니 하늘이 나더러 파룬따파를 수련하라는 뜻이구나.” 돌아온 후 그녀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중에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수련인은 꿈에 대해 일반인과 인식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은 꿈속에서 그의 원신(元神)이 다른 공간에 가서 활동하는데 때로는 일부 미래 일들을 본다. 만약 공능이 크다면 연공 중에 이 공간을 돌파할 수도 있다. 심지어 눈을 뜨고도 속인이 보지 못하는 미래의 일을 본다.

이상 두 가지 일화는 하나는 복건성에서 다른 하나는 호남성에서 발생했다. 전자는 어머니의 예언이었고 후자는 꿈에 본 광경이었다. 9자 진언에 관한 이들의 생각은 완전히 일치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깊이 생각해보게끔 한다. 사실 9자 진언은 세계적으로 널리 전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성심껏 외워 이익을 보았다.

불법(佛法)이 세간에 전해져 문자를 이용해 이렇게 신기한 효과를 내 불법의 위대함과 수승함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정말로 부처님의 은혜가 넓고 크다. 부디 세상 사람들이 9글자가 너무 간단하다고 여겨 만고의 기연(機緣)을 잃지 않기 바란다.

http://www.zhengjian.org/2016/04/30/152581.關於九個金字的預言與點化.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