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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의 기적

작자/ 중국 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후정련(侯淨蓮 가명)이란 50대 여자로 1998년에 법을 얻었다. 수련 전 각종 질병에 고생이 말할 수 없었다. 수련 후 질병이 저절로 나아버렸고 온몸이 무병하고 건강하며 정신도 유쾌해졌다. 날마다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기 위해 5월 13일을 맞아 사부님께 지난 십여 년 간의 수련기간에 발생한 신기한 일들을 보고 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직장에 나갈 때의 일이다. 아마 4, 5월 무렵인데 나와 동료가 정원을 청소하고 있었다. 정원이 아주 컸는데 사방에 모두 소나무로 벽을 둘렀다. 그런데 이날 마침 또 바람이 불어 낙엽이 날렸다. 동료가 평소처럼 낙엽을 모아 성냥불을 붙였는데 갑자기 불이 커지더니 단번에 주위 소나무로 옮겨갔다. 불꽃이 하늘로 치솟았다. 나와 동료는 얼른 빗자루를 들고 불을 끄기 위해 힘썼다. 당시 마당에는 우리 둘 밖에 없었기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을 수 없었다. 우리 둘은 힘이 들어 숨을 헐떡거렸다. 이때 불길이 소나무 양쪽 편으로 뻗어 바람을 타고 갈수록 커졌다. 우리 둘의 얼굴은 불에 데어 발갛게 되어 아팠다. 눈은 연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한단 말인가?

갑자기 나는 자신이 수련인임이 생각났다.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니 사부님께 부탁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불을 끄면서 묵묵히 속으로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 사부님 불을 끄게 도와주세요. 잠시 후 사무실에서 몇 사람이 나왔다. 어떤 사람은 물을 길어왔으며 어떤 사람은 소방도구를 들고 와 우리를 도왔다. 이렇게 여러 명이 힘을 합하자 겨우 불을 껐으며 큰 화재를 면했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동료와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동료는 “정말 신기하네. 평소 이 시간에는 전혀 사람이 보이지 않더니 오늘은 어떻게 이리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도와주었을까?”라고 물었다. 나는 “내가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를 외웠는데 사부님이 도와 주신거야”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정말 영험하군! 앞으로는 나도 위험을 만날 때면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를 외우며 도와 달라고 해야지.”라고 했다. 동료는 이 일에서 직접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사부님은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한바탕의 큰 화재가 되었을 것이며 결과는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 한 가지 일이다. 내가 수련 후 한달쯤 지나 아내도 법을 얻었다. 당시 그녀는 건강이 나빴는데 하루 종일 약을 달고 살았다. 수련 후 전신의 병이 다 나았고 얼굴이 불그레해졌다. 얼굴 주름살도 없어지고 정신도 맑아졌으며 마치 사람이 바뀐 듯했다. 그러나 그녀는 책을 읽지 않았다. 글을 모르므로 법공부를 하지 못해 매우 조급했다. 그러나 <전법륜>을 구해서 책을 보려고 했다. 다른 사람이 통독할 때 따라 읽으며 한 글자 한 글자 배우는데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물어가며 진지하게 읽고 외우고 나태하지 않았다. 이렇게 지속하자 사부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보시고 지혜를 열어주셔서 곧 바로 글자를 알아보게 하셨다. 한 구절부터 한 단락, 넘어지고 일어나고 하면서 점점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글자를 알아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나도 법공부를 할 수 있다.”라며 기뻐했다. 나는 “그건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신 것이야. 당신에게 대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셨으니 가장 행운이야. 문맹에서 글자를 알아보니 사부님께선 못하시는 일이 없어 대법은 정말 신기해.” 식구들도 이 사건으로부터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십 수년 간의 수련 과정에 신기한 일들이 아주 많지만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위대한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리기 위해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할 뿐이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세 가지 일을 다그쳐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리라.

제자는 이 자리에서 머리 숙여 은사님께 인사드립니다. “사부님 생신 축하합니다.”

http://www.zhengjian.org/2016/04/20/152387.信師信法顯神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