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7.20 이전에 법을 얻은 제자다. 대법의 신기는 나와 우리 집에 수없이 나타났다. 오늘 나는 주변에서 발생한 초상적인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이웃집 언니는 80세 독거노인인데 각종 질병이 많다. 심장병, 갑상선질환, 요통, 두통, 불면, 소화기 질환 등 여러 곳이 좋지 않아 늘 약을 먹지만 병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년 전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9자 진언을 날마다 외우라고 했다. 언니는 내게 나타난 대법의 기적을 본 후 독실하게 믿었다. 매일 잠을 자거나 밥 먹을 때만 빼고 늘 9자 진언을 외웠다. 일주일 후 가보니 언니가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이 몇 글자가 정말 소용이 있으며 글자를 외우니 몸에 힘이 생기고 정신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나는 언니가 좋다고 느끼면 늘 외우라고 말해주었다.
동시에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음악 녹음이 들어 있는 재생기를 주었다. 그녀는 매일 진지하게 사부님 설법을 듣고 점점 몸이 좋아졌으며 갈수록 알게 되었다. 아울러 자식들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9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다. 또 어떤 일에 봉착하면 대법의 진선인에 따라서 하도록 요구했다. 경찰인 아들에게는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고 했으며 특히 대법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자식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는 전 가족이 삼퇴했다. 현재 그녀는 매우 충실하게 살고 있다. 몸도 힘이 완전하진 못하지만 매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며칠 전 다른 동수에게 들은 일이다. 어느 날 두 동수가 사람을 구도하러 나갔다 화물차를 만났다. 차가 언덕에 올라가던 도중 엔진이 꺼지자 기사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차를 좀 밀어달라고 했다. 몇 명이 애를 써보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기사가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옆에서 두 동수가 이곳을 지나다가 차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그들에게 나아가 진상을 알렸다. 기사는 당시 매우 조급하여 말했다. “지금 차 시동이 안 걸리는데 진상을 들을 정신이 있겠소?”
그러자 동수가 재치 있게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시동을 걸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외치면 됩니다. 안 믿기면 한번 시험해 보세요.”
이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친 후 신기하게도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 기사가 아직 차에 오르기도 전에 차가 저절로 시동이 걸린 것이다.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놀라 멍해졌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구나! 대단해!” 그들은 모두 파룬궁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동수가 다시 한 번 진상을 말하자 모두 삼퇴하고 호신부를 받았다. 기사는 감격하여 연신, “감사합니다!”를 연발했다. 동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했다. 기사는 얼른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하고는 차를 몰고 갔다.
http://www.zhengjian.org/2016/04/21/152419.大法的神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