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대법제자
【정견망】
조위(趙偉 가명)는 내 사촌의 사위다. 원래 남방의 어느 신발공장에서 일했다. 공장이 도산하여 문을 닫은 후 어느 건설사에서 막노동을 했다. 2006년 내가 북방에서 친척방문을 하러 가서 그를 본 적이 있다. 그는 30세 정도였는데 큰 키에 두터운 눈썹, 큰 눈에 신체가 건장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며 또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호신부를 받아 소중히 자기 의복에 간직했다.
2008년 정월 초 친척 방문을 갔다가 그를 또 보았다. 그는 멀리서 나를 보자마자 기뻐하며 총총 걸음으로 달려와 말했다. “큰 이모, 9자 진언은 정말 좋아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파룬궁 사부님이 제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알고 보니 2006년 어느 날 그가 건축 현장에서 일할 때 비가 내려 바닥이 미끄러웠다. 게다가 안전장비가 미흡해 미끄러졌고 5층에서 추락했다. 옆건물 2층 시멘트 옥상에 얼굴을 위로 하여 떨어졌다. 사고가 나자 동료들과 길을 가던 사람들이 전부 놀랐다. 젊고 튼튼한 사람이 5층에서 2층으로 떨어졌으니 죽거나 병신이 되었겠구나!
동료들이 즉시 구급차를 불렀다. 조씨는 깨어난 후 말했다. “괜찮습니다. 별일 없으니 움직이지 마세요. 저는 여기 누워 담배 한 대 피우겠습니다.” 그는 거기에 누워 담배를 한대 피운 후 병원으로 실려 갔다. 병원에서 검사해보고 나서 사람들은 안심했다. 조씨는 머리, 내장, 사지가 모두 괜찮았으며 심지어 외상도 없었다. 다만 오른 손목에 살짝 금이 갔는데 떨어질 때 뒷머리를 손으로 보호하다 시멘트 바닥에 부딪혀 생긴 것이다. 검사가 끝난 후 전신이 아팠으나 나흘간 입원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십여 일 요양하고는 또 공사장으로 갔다.
“보세요, 거의 2년이 되었는데 아무 일 없이 여전히 일 잘하고 무거운 것도 잘 들어요.” 조씨는 또 작은 딸 영령(玲玲)에게 9자 진언을 외우게 했다고 자랑했다. 당시 영령은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성적이 매우 평범했는데 9자 진언을 외운 후 몇 달 안 되어 성적이 쑥 올라갔다고 했다.
나는 그의 오성이 좋은 것을 보고 곧 을 읽어보라고 했다. 그가 을 읽은 다음날 전신에서 크고 작은 붉은 두드러기가 생겼다. 큰 것은 콩알만 했고, 작은 것은 좁쌀이나 녹두 만했는데 빽빽하게 났고 가려워 견디기 어려웠다. 오직 얼굴에만 없었다. 나는 그것은 사부님이 관여하여 그의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려움을 참고 약을 먹지 않았으며 그 다음날 그 두드러기가 흔적도 없이 다 사라졌다. 정말 대법의 신기를 드러낸 것이다.
조씨는 대법 서적을 보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했다. 원래의 신발공장이 도산한 후 직원들은 매달 80위안의 생활 보조를 받고 있었다. 비록 각기 다른 일자리를 찾았지만 여전히 생활이 어려워 사람들은 지방정부를 찾아가 소란을 피우며 보조금의 증액을 요구했다. 조씨는 직원 중 꽤 명망이 있는 편이라 사람들이 그에게 함께 가서 따지자고 했다. 이렇게 시끄럽게 굴어 보조금이 몇십 위안 늘었다. 그게 몇 년 전의 일인데 실업자들이 다시 모여 보조금 인상을 요구하려 했다. 이번에 조씨는 가지 않았고 완곡한 말로 해산시켰다.
그는 나중에 내게 말했다. “이모, 《/span>전법륜에서 ‘진선인은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라고 써져 있으므로 저는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돈은 고생해서 벌어야 하고 정당해야합니다. 고생을 겪어야 소업을 할 수 있잖아요.”
대법은 조씨의 생명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했다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했다. 자기의 행위를 바로잡고 바른 길을 걷게 했다. 나는 조씨가 새 생명을 얻어 매우 기뻤고 사부님의 구도에 깊이 감사드렸다.
문장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6/14/153254.html
대법은 조씨의 생명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했다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했다. 자기의 행위를 바로잡고 바른 길을 걷게 했다. 나는 조씨가 새 생명을 얻어 매우 기뻤고 사부님의 구도에 깊이 감사드렸다.
문장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6/14/153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