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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난에 처한 우리 가족을 구해주신 사부님

작자/ 중국 당산 대법제자 정심

【정견망】

나는 1998년 대법을 얻었다. 정말 큰 영광임을 느낀다. 그동안 대법 수련으로 얻은 이익이 적지 않다. 아래에 나와 우리 가족이 겪은 신기한 경험들을 말해보겠다.

2004년 남편은 압연강철을 만드는 롤러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일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려는데 갑자기 이유도 없이 쇳물이 폭발했다. 당시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다쳤으나 남편만 다치지 않았다. 이것은 그가 진상을 알고 대법을 믿으며 내가 진상을 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정말 한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득을 본다.

또 2013년 7월의 일이다. 아들이 퇴근하여 집에 오는데 차를 몰고 우리 마을 서쪽 삼거리 교차로에 왔다. 이때 농촌의 수확작물이 그의 시선을 막아 두 아주머니가 갑자기 뛰어 들어왔다. 아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얼른 핸들을 돌렸으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도로의 나무에 들이받았다. 그 나무는 직경이 한척이나 되는 큰 나무인데 부딪혀 부러지고 자동차 앞이 망가져서 완전히 일그러졌으나 아들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당시 장면이 매우 위험해서 보는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다. 이것은 아들이 내가 법공부하고 동수들이 대법 일을 하는 것을 늘 도운 덕분에 얻은 복이다.

마지막으로 2015년 10월의 일이다. 내가 퇴근해서 집에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혔다. 나는 같은 마을에 사는 동료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갔다. 하지만 부주의로 미끄러졌고 천천히 서행하던 큰 화물차 밑으로 들어갔다. 상황이 매우 위험했는데 나는 급히 “멈춰 멈춰”라고 소리쳤다. 그렇게 소란한 와중에 화물차 기사가 내 고함소리를 들은 게 신기하다. 운전사가 차를 세운 후 나와 동료가 어떻게 차 아래에서 나왔는지 알지 못했다. 동료의 자전거는 비록 망가지긴 했지만 우리 두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나는 동료에게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span>전법륜고 하셨어요. 보세요, 우리 아무 일도 없었잖아요. 이건 리훙쯔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신 거예요.”

사부님에 대한 은혜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은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하고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15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