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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은 정말 좋아

작자/ 중국 정주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할머니를 따라 대법을 접촉했다. 당시에는 진정하게 수련하지 않았고 그저 대법이 좋다고만 생각했다. 나는 체질적으로 늘 감기와 고열을 달고 살았고 거의 매주 한번씩 병원을 찾았다. 나중에 할머니가 내가 하루 종일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느라 시달려서 공부에 지장이 있는 걸 보시고 대법 수련을 권유하셨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에서 지금까지 눈 깜빡할 사이에 곧 대법을 수련한 지 12년이 된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정말 몸이 좋아졌고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게 되었다. 사부님의 가르침 ‘진선인’을 단단히 기억하고 학우들과 다투지 않았다.

가끔 우리 조에서 당번을 서야할 때 친구들은 다 놀러 나갔지만 나 혼자 일했다. 또 의자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바닥을 쓸고 다 쓸고 난 다음에 의자를 제자리에 놓았다.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왔고 매일 아침 맨 먼저 교실에 도착했다.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선생님과 학우들의 의자를 깨끗이 닦고는 내 자리에 가서 책을 읽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우리 성의 중점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학업이 매우 힘들었고 늘 잠이 부족했다. 어느 날 기숙사 옆방의 친한 친구 하나가 병이 났다. 그날 아마 뭘 잘못 먹었는지 토하고 설사하며 매우 괴로워했다. 그래서 그 옆에서 오물을 치우고 물을 따라 주었다. 내내 그러다 새벽 세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내 기숙사로 돌아왔다. 이상하게도 다음날 나는 하나도 졸리지 않았고 정신도 평소보다 더 좋았다. 나는 정말로 이 법의 초상적인 면을 체험했다. 오직 ‘진선인’에 따라 우주 특성에 부합하기만 하면 우주의 이치는 당신을 제약하지 않는다.

나의 학업 성적은 말할 것도 없다. 매일 수업성적이 맨 앞쪽이며 전 학년에서 1,2등을 다툰다. 선생님과 친구들 다 나를 좋아하며 어떤 때 선생님은 내가 왜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말해보라고 한다. 그러면 이것이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라 여겨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며 리훙쯔 스승님이 지혜를 열어주셔서 이렇게 공부를 잘합니다.”라고 말했다.

고3이 되자 집에서는 내게 학습과 연공에 더 많은 시간을 주기 위해 담임선생님과 상의해 학교근처에 방을 한 칸 빌렸다. 나는 연공과 법공부 한 다음날 정신이 더 또렷해짐을 발견했고 수학이든 물리든 기본적으로 문제를 다 풀 수 있었으며 성적이 더 올라갔다. 1년 후 전국 중점 대학(역주: 명문대학)에 들어갔다.

나는 이것이 전혀 내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며 진상을 안 후 생명의 선택임을 안다. 오직 우주 법리 ‘진선인’에 부합하고 세인을 향해 대법이 가져다 준 아름다움을 실증하는 것만이 비로소 우리가 세상에 온 목적이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15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