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일본 대법제자 기묘
【정견망】
2016년 11월 3-5일, 일본의 명문 와세다 대학에서 와세다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기념일은 널리 환영을 받았는데 현장에 군중이 수십만이 모였다. 파룬궁 수련생들로 꾸려진 아시아 태평양 천국악단이 처음으로 교정에서 행진했으며 자리에 온 학생과 관중들에게 《/span>파룬따파하오환락송개선등의 곡을 연주하여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사람들은 놀라움과 희열을 가지고 연주를 감상했다.
신기하게도 악사들이 줄을 서 있을 때 일을 담당한 동수가 내키는 대로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속에 현실에 없는 황금색 물체가 찍혔다. 꽈배기나 밧줄 같았는데 동수는 한참을 연구해도 그 뜻을 알 수 없었다. 동수는 휴대폰을 사람들과 나에게 보여 주었는데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그게 어디 꽈배기인가? 분명 신화에서 나오는 요괴를 묶는 밧줄이었다. 《/span>서유기에 태상노군이 포자를 묶는데 쓰는 것인데 나중에 손오공이 ‘금각대왕’, ‘은각대왕’을 잡을 때 나타난 ‘황금밧줄’이었다.
《/span>장쩌민 그 사람이라는 책은 하나의 천기를 누설했는데 ‘대결말’에서 이렇게 쓰여 있다. “어느 달 어느 날 전 세계 장쩌민 공개심판 대연맹이 세계 각국 대법관들로 구성된 배심단을 이루어 천안문 광장에서 공개 심판을 진행한다. 그때 파룬궁 진상은 이미 백일천하에 드러나 배심원단은 장쩌민의 죄상 천가지를 낭독하며 최후에 반국가죄, 뇌물죄, 반인류죄, 고문죄, 집단학살죄 등으로 그를 극형에 처할 것이다. 말소리가 막 끝나자마자 공중에서 갑자기 밧줄이 내려와 장쩌민을 머리에서 발까지 단단히 묶으며 하나의 갈고리가 그를 반공중에 매달 것이며 순간 큰 바람, 번개가 크게 친다. 번개가 번쩍이는 동시에 장쩌민의 모든 피부 근육에 연기가 휘감기며 의복 두발, 피부, 내장, 골격 모두 동시에 불이 붙으며 전신체가 번개에 맞아 불에 타며 조그만 재만 남는다.”
《/span>서유기와 《/span>봉신연의속에 각종 작은 요괴들을 항복시킬 때도 각종 상응한 불도신(佛道神)의 신통, 법기 혹은 법보가 존재한다. 예컨대 강자아가 달기를 굴복시킬 때 보통의 형법과 처리는 아무 소용이 없어 산선(散仙) 육압도인의 보배를 빌려서야 겨우 여우 정령을 두 동강 낸다. 하물며 장쩌민과 같은 악인은 당연히 전륜성왕의 요마를 묶는 밧줄이 직접 나서야 한다.
성탄절에 나는 긴자 거리에서 진상을 하며 지냈다. 어느 노 경찰과 동료가 한쪽에서 순찰하면서 중국어로 멀리서 내게 고함을 질렀다. “워아이니!” 나는 기뻐하며 일본어로 답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쎄쎄.” 동행한 동수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해 내게 무슨 말인지 물었다. 나는 일본식 중국말로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노동수는 놀림 당했다고 웃다가 눈물이 맺혔다.
어느 관광객이 내게 말했다. “탈당은 말하지 마세요, 나는 입당한 적이 없어요! 그것이 월급을 3단계나 올려줘도 나는 말을 듣지 않을 겁니다!” 장쩌민에 대해 말하자 그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모택동, 등소평도 매우 나쁘지만 그만큼 나쁘지 않아요!” 나는 오래지 않아 장쩌민이 천안문에서 공개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했다. 그는 “좀 더 일찍 심판했으면 좋겠네요!” 나는 때가 되면 벼락이 그를 칠 것이라고 했고 그는 “그래요, 벼락을 맞을 거예요! 반드시 벼락이 칠겁니다!”라고 응답했다.
나는 갑자기 시간이 많지 않음을 느꼈다. 속인의 인식이 이런 정도로 되었을 때는 정말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을 것이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여 사람을 구합시다. 모두 함께 힘을 냅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6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