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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깨달음: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사람마음을 닦아 법선에 오르자

작자/ 중국 대련대법제자

【정견망】

2017년 3월 9일 새벽 3시 20분 깨어 보니 새벽 연공까지 30분이 남았다. 알람을 눌러놓고 좀 누웠다 일어나려고 하다 깜빡 잠이 들었다. 이때 또렷한 꿈을 꾸었다.

길을 가다가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몇 개의 별이 연달아 보였는데 정상적인 별보다 배나 더 컸다. 푸른 하늘에서 아래로 비추어 특히 눈부셨다. 별의 5개 모서리도 잘 보였다. 이건 북극성이다. 그래서 옆에 있던 사람에게 보라고 하며 그들도 보이는지 물었다. 그들도 다 보인다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꿈이 아니야,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그 순간 이 몇 개의 별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속도가 매우 빨랐다. 잠시 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대낮에 어떻게 별을 볼 수 있단 말인가? 또 어쩌면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가?’ 다시 머리를 들어보니 먼 하늘가에 뭔가 번쩍이며 휘황한 것이 있는데 똑똑히 보이지 않았다. ‘뭐지?’ 자세히 보고 또 보니 ‘아! 법선이구나!’ 그것은 단번에 한층 아래 공간에 도착했고 매우 커졌는데 이번에는 똑똑히 보였다. 밍후이왕에 실린 법선 사진과 꼭 같이 생겼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그들은 이 공간에서 달리는 속도가 매우 빨랐고 하나씩 이어서 앞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그 위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어서 나는 또 한층 아래 공간의 법선을 보았다. 이 공간의 법선은 수면 위에서 달리는데 아까 한층 위 공간의 법선보다 더 많았다. 하지만 지난번 두 공간의 법선만큼 예쁘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검은 색이었다. 하지만 겉모습은 같았고 수면 위에는 하얀 털을 가진 거위 같은 큰 동물이 있었다. 머리는 새인데 몸은 법선의 형상이며 중간에 끼어 있어 수면에서 달리는 속도도 매우 빨랐다. 역시 그 위에 아무도 없었다. 잠시 후 이 법선들은 모두 매우 빨리 지나갔고 바다의 수면에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다.

이때 나는 해변에 한 무리의 사람을 보았다. 그들은 달려나가 이미 지나간 법선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있었다. 우는 사람, 고함지르며 후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마치 법선에 오르지 못해 후회막급인 것 같았다. 나는 마치 어느 집이나 또는 배같은 곳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이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이때 고개를 돌려보니 대법선이 먼 곳에서 급히 달려와서 내가 탄 배 곁을 스쳐 가는데 종이 한 장 차이밖에 안날 정도였다. 내가 놀라서 보니 이 법선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었으며 가장 가까이 앉은 여자는 똑똑히 보였다. 화려한 의복을 입고 머리는 고대 여인의 모습이었다. 얼굴 피부는 매우 곱고 화장을 한 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고 땀구멍이 전혀 없어보였다. 그들은 매우 엄숙하고 신성하여 나는 그들이 매우 최고 층차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언뜻 들었으며 바로 신(神)이다! 신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우리 이층 공간의 사람처럼 분자로 구성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아마 원만하여 귀위(歸位)한 것인가 보다. 행복의 피안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다시 보니 나는 아직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내가 놀라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안일하여 연공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고 단체 연공시간을 놓쳤음을 깨달았다. 안일한 마음은 수련인의 의지와 정진하는 결심을 훼손하여 해이해지게 하고 수련의 기회를 잃게 하는구나. 정법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잃으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수련을 잘하지 못하고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중생은 구도될 기회를 잃는다. 사전의 서약을 완성하지 못하면 법선에 오를 수 없고 울어도 늦다. 중생은 구도를 급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비로운 사존께서 점화해주신 것이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끝나는 날이 있음을 안다. 정법노정 역시 매우 빨리 앞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대법제자의 정체 수련의 시간은 사존이 다시 연장시키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보귀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수련의 매 한 층에는 법의 매 한 층의 요구가 있다. 시간은 기다리지 않으며 오직 정진을 멈추지 않고 수련하고 사람을 구해야 비로소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다.

왕왕 우리는 한 층차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길다. 돌파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여 많은 난관이 나타난다. 왕왕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관념으로 문제를 본다. 정신이 일어나지 못한다. 구세력 흑수는 박해의 형식으로 틈을 타서 대법제자를 해친다. 사부님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조급하여 각종 형식으로 점화하신다. 각종 형세의 교란을 대하고 인심의 교란을 대함에 우리는 안으로 찾고 관념을 전변하여 정념 정행하고 자기의 일사일념을 법에서 생각하면 일체는 표준에 도달할 것이며 법선에 오를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수련은 엄숙하다. 수련인에 대한 대법의 요구 역시 엄격하다. 매 한 층에는 매 한 층 법의 요구가 있다. 착실히 수련하고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승화할 수 있다. 아래는 최근 수련중 약간의 체험을 써내어 공동으로 교류하고자 한다.

1. 사람을 구함에 선택이 없다

연말이 지난 후 얼마 안 된 시기 동창회가 열렸다. 내가 이 소식을 알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지난 동창 모임에 일부분은 이미 삼퇴했으나 아직 진상을 듣지 못한 동창도 있었다. 그래서 이는 사존의 자비로서 한사람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다시 내게 동창을 구도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들은 아마 사전에 맡은 그 부분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어느 천국을 대표할 수도 있는데 어찌 그냥 넘기겠는가? 그래서 이번 차례에 충분한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가지고 시내 장소로 나갔다. 시내의 동창들이 다 왔는데 나는 우선 시내 동창들에게 호신부를 하나씩 나누어주고 알려주었다.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가져다주겠다. 여기 위에 있는 9자를 기억하면 하늘에서 큰 복을 줄거야.” 그들은 모두 기쁘게 받았다.

차에 앉은 도중에 나는 주변의 동창들에게 진일보로 진상을 알렸다. 내가 우리가 함께 모였을 때 동창들은 기뻐하며 서로 안았다. 동창들이 모두 사당 무신론의 세뇌 아래에 있고 속인 사회의 큰 오염 속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싸우고 물질 향락을 추구하며 정신적인 만족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 매우 좋아보였다. 오직 수련해 올라온 사람만이 지금의 사회는 물욕이 횡행하고 도덕이 급히 떨어지고 있으며 심법의 단속이 없고 정상인의 사유가 없음을 인식할 수 있다. 그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그들의 갈 길은 어디인가?

천멸중공,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서약을 실현하는 것으로 가장 큰일이다. 우리는 매일 집을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한다. 이유는 중생들이 하루빨리 구도받기 위해서이다. 이 불쌍한 생명을 보라. 그들을 구하지 않으면 조만간 하늘에 의해 도태될 것이다. 동창 중에 일부는 이미 삼퇴했지만 진상을 잘 알지 못한다. 아주 일부는 대법과 대립된 곳에 서 있다. 어떻게 하더라도 사람을 구하는 데는 선택이 없다. 이것이 사존께서 다시 한 번 중생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동창들과 이야기 중에 개별적인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시켰다. 그들이 헤어지려 할 때 나는 준비한 진상 자료를 한사람마다 하나씩 나누어 주었고 동창들은 흔쾌히 받았다. 내가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대법에 반대한 동창에게 진상을 말했을 때 그녀는 친구들 앞에서 손을 뿌리치며 큰소리로 말했다. “난 안해, 너도 이런 일 하지마, 난 이런 거 안 믿어. 그건 ‘무슨 교’라 사람들더러 병원에도 못가게 하고 약도 못 먹게 해. 너 또 이런 짓을 하면 다신 안 볼거야.”

그녀가 이렇게 오만한 기세로 자신의 병적인 상태를 감추는 모습을 보고 사당의 거짓에 독해된 얼굴이 추악하게 변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 불쌍했다. 그녀가 정법을 이렇게 경시한다면 미래가 있을까? 하늘의 이치를 적으로 보면 도태되지 않을 수 있는가? 위험하지 않은가, 어쩌지? 얼른 진상을 알아야 구도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나는 즉시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며 건강에 굉장한 효과가 있어….. 대법은 세계 100여개 나라에 전파되었고 위로는 대통령부터 일반 국민까지 다 파룬궁을 믿어. 수련인은 병이 없는데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을 필요가 있겠어? 나는 오늘 진심으로 너를 위해 하는 말인데 네 생명의 영원을 위해 비로소 진상을 알려주는 거야.” 그렇게 말하고 헤어졌다.

돌아온 후 나는 괴로웠다. 이 사람은 어떻게 해도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는구나. 우리는 모두 7,80이 된 사람이고 또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이건 내가 동창들 앞에서 체면이 구겨진 것이 아닌가? 허영심, 질투심, 원한, 자괴심이 모두 솟아나왔다. 나오면 누르고 누르느라 매우 힘들었다. 법에서 보면 모두 좋은 일이라지만 왜 이렇게 내려놓기 어려운가? 내가 진정으로 조용해졌을 때 한 단락의 법이 생각났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길을 걸을 때 누가 나를 발로 한번 차더라도 아는 사람이 없기에 이건 내가 참아낼 수 있다. 나는 이것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다. 장래에 어쩌면 당신이 가장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이 당신의 뺨을 두어 번 때려 당신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할지도 모르는데, 당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당신이 참아낼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참아낼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한다면 이 역시 안 된다.”《/span>전법륜

사존의 법을 대조하여 안으로 찾아보니 내 마음이 평정해졌다. 그렇구나, 왜 괴로운가? 바로 체면이고 허영심이 나를 속박한 것이다. 그것들은 매우 깊이 숨어 있으며 내가 뼈를 깎는 듯이 괴롭게 한 것이지 내가 그녀를 구하지 못해서 괴로운 것이 아니었다.

반복적인 법학습을 통해 나는 깊이 인식했다. ‘어떤 환경에서도 수련을 떠날 수 없다.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상태라 하더라도 모두 사존의 안배이며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수련에서 걸어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를 구하지 못한 것은 자비심이 부족하고 지혜가 부족하며 용량이 부족하고 층차가 너무 낮은 탓이다. 대법제자는 적이 없고 자비로 감싼다. 그녀가 구도받지 못함은 그녀의 선택이므로 나는 유감이다. 하지만 수련인이며 신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사부님의 말을 듣고 나의 서약을 실현하고 이 과정에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하면 된다. 여기 무슨 괴로울 것이 있는가?’ 동시에 나는 진심으로 그녀가 다시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고 구도받기를 희망했다. 사존의 고심한 안배로 고험하시고 제자의 사람마음을 제거해주신데 감사드린다. 이는 아주 좋은 일이다. 내가 법리상에서 진정으로 승화했을 때 이런 마음은 얼음 녹듯이 녹기 시작했고 푸른 하늘과 바다 속으로 녹아들어갔다.

2. 관념을 바꾸자 마음이 넓어지다

수련은 끝이 없으며 이치는 승화하는데 우리는 무슨 문제나 마난을 만나 마음이 안절부절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사유 방식을 한번 바꾸어 수련인의 각도에 서서 문제를 생각하면 다른 경지가 있을 수 있고 바로 ‘유암화명우일촌’을 느낄 수 있다.

얼마 전에 딸이 집을 다시 빌려야 했다. 임대인이 다른 사람을 찾아 세를 주려 했다. 우리는 나오는 사람과 들어가는 사람이 서로 접촉하는데 동의했다. 왜냐면 딸이 외국에 있어서 내가 일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나는 그중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번 사람은 속임수를 써서 자기가 이미 이용한 반년치의 관리비를 내지 않으려 했다. 들어올 사람에게 관리비를 이미 냈다고 했다. 사실 전혀 내지 않은 것이었다. 내가 이를 안 후 불평이 터져나왔다. 만일 그가 정말 안냈다면 이 돈은 우리가 내야 한다. 이것은 2천7백 위안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 행위의 문제다. 안 된다, 나는 이 일을 똑똑히 말해야겠다.

이때 나는 이미 완전히 속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고 있었으며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정말로 어쩔 줄 몰라 했고 그가 거짓말로 나를 속이며 나의 성의를 가로챘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 나는 직접 찾아갔다. 그는 말로는 주겠다고 했지만 행동으로 줄 생각이 없었다.

돌아오는 길에 매우 괴로웠다. 이때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나는 수련인이 아닌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으로 문제를 보는가. 어째 명리심이 이리 무거운가?’ 일단락의 법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대법제자가 문제를 볼 때는 반드시 반대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삼계는 반대로 된 것이지만 당신들은 올바르게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속인들이 좋지 못하다고 여기는 것이, 여기를 떠나려는 생명으로서 수련인에게는 바로 좋은 것이다. 당신이 속인과 같은 생각이라고 여긴다면 당신은 영원히 속인이며 당신은 영원히 여기를 떠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부딪힌 마난 그것은 마침 당신이 제고하는 기회이다. 당신이 안에서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마침 당신이 난관을 넘기고 새로운 상태로 진입하는 기회이다. 왜 이렇게 보지 않는가?” 년 뉴욕법회 설법

나는 깨달았다. ‘맞아! 수련인으로서 무슨 문제든 우연한 것은 없다. 속인은 도덕적 심법의 단속이 없을 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돈을 속여볼까, 또 사람을 상해할까 등을 생각한다. 하지만 수련인으로서 이익의 모순 중에서 어떻게 사람 마음을 버리고 자기를 제고하며 어떻게 법공부와 구도를 잘할까 등을 생각해야 한다.’

마난이 오고 모순도 왔으니 개인수련 방면에서 법을 실증하는 방면에서 여전히 모두 수련인의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수련인이 중요시하는 것은 돈과 재물이 아니라 수련의 제고다. 만일 내가 그에게 빚진 것이면 이런 형식으로 그에게 돌려준다. 이 돈은 내가 가지지 않고 그가 주지 않아도 내가 준다. 심성을 파악하고 다시는 마음에 장애되어 앞길을 못가서는 안된다. 내가 마음을 아래까지 내려놓고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한 후 딸이 전화를 했다. 나는 일을 다 설명하고 이렇게 말했다. “그가 주지 않으면 우리 받지 말고 우리가 빚진 것으로 치자, 그에게 돌려준 것으로 치자.” 딸이 말했다. “엄마, 그래요, 엄마 말이 맞아요. 우리 갖지 말아요, 그냥 주고 말아요.”

딸의 말을 듣고 나는 감동했다. 비록 딸은 수련하지 않지만 딸의 착한 마음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인해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나도 이 문제에서 대법에 동화되었음을 알았고 사존은 딸의 입으로 나를 격려하신 것이다. 이때 나의 마음은 매우 가볍고 유쾌했다 마치 아무 일이 없었던 듯했다. 모두가 ‘자연스러움에 따른 것’이다. 정말 관념을 바꾸니 마음이 넓어졌다. 그래서 매번 우리 마음을 교란하는 일이 나타날 때 괴로울 때 관을 넘기지 못할 때 되돌아 자기가 누구인지 생각해보라. 나는 수련인이며 사존의 제자다. 마음을 법 실증과 구도에 두면 개인의 이해득실이 다 무엇인가? 사존께서 주신 보물은 가장 좋은 것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대법과 함께 존재하며 사존과 함께 존재한다. 이런 생명은 얼마나 행복하고 영광스러운가? 백분의 백 신사신법하면 못 넘어갈 난관이 없다.

정법은 이미 말미에 닿았고 수련 기회는 정말 얼마 없다. 정법 최후시간에 전심전력으로 사람 구하는데 투입해야 한다. 관념을 바꾸고 걸어 나와 신으로 향해야 한다. 법공부를 잘하고 수련하여 사람을 구해 사전의 소원을 실현하고 법선에 올라 진정한 자기 집으로 원만회귀하자.

이상은 나의 약간의 체험이니 잘못 깨달은 곳이 있을지 모른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동수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157578